소아암 아동 학교복귀 프로그램 국내 첫선
- 홍대업
- 2007-02-19 2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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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한국맥도날드 21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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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아동을 위한 ‘학교복귀 및 적응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학교복귀 프로그램’은 소아암 아동이 장기치료 후 성공적으로 학교 및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소아암 아동뿐만 아니라 교사, 부모, 또래친구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프로그램.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한국맥도날드는 21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측은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소아암을 이겨낸 ‘작은 영웅’ 들이 학교에 잘 복귀해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시청앞 ‘서울프라자호텔’(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 교장 유일영 교수(2228-3273)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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