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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상근 약국서 7시간 일하면 비상근"차등수가가 적용되는 약사인력 기준과 관련, 심평원이 상근자가 1일 8시간 일하는 약국에서 7시간만 일하는 약사는 시간제근무자로 0.5인으로 인정된다는 다소 ‘기계적인’ 해석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한 개국약사에게 보낸 민원회신을 통해 “상근이란 해당 요양기관의 동종 또는 일반근로자와 근무조건이 동일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여기서 ‘동일 근무조건’은 근로시간·근무일수 등이 같은 수준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40시간 또는 주44시간을 근무하거나 고용보험 등 각종 사회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가 상근과 비상근을 구분 짓는 개념은 아니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은 이와 관련 상근자 A약사가 일주일에 6일을 출근해 하루 5시간을 근무한다면 A약사와 동일한 근무조건에서 일하는 다른 근무약사도 모두 상근자에 해당한다고 예시했다. 반면 같은 약국에서 상근자인 B약사가 1일 8시간을 근무하고, C약사는 7시간을 근무한다면 C약사는 시간제 근무자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상근·비상근은 이 같이 근무시간이 아니라 고용형태 또는 지위에 따라서 구분되는 개념”이라면서 “이와 달리 착오 신고된 약사가 있다면 ‘요양기관 변경사항 통보서’를 관할 지원에 제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민원질의를 넣은 개국약사는 “차등수가 근무인력의 상근기준이 피상적이고 주관적이어서 적용하는 사람에 따라 해석을 다르게 할 수 있다”면서 일주일에 6일 출근하는 근무약사 5명이 1일 4·5·6·7·8시간으로 각각 근무시간이 다른 경우 어느 약사까지가 상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물었다.2007-02-22 07:1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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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준비, 교육목표부터 설정해야"21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 워크숍'에서는 무엇보다 학제개편의 '교육목표 방향성'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약사의 직능영역이 하루가 다르게 다양화되는 시점에서 그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6년제 교육을 통한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미진했다. '약학대학 계열 재분류 문제' 등 지난해 5월에 열렸던 1차 워크샵보다 다소 구체적인 사안들이 거론되긴 했지만, '교육의 방향성'이 학제개편의 전제이자 시작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하루빨리 해결해야할 숙제로 보인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정규혁 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약학교육 학제개편에 따른 표준교육과정 연구'의 진행상황을 보고하면서, 6년제 준비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정 교수는 6년제 교육의 전제를 '직능의 다양성을 겸비한 고급인력 양성'으로 규정한 뒤, "크게 산업약학, 생명약학, 행정·사회약학으로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학제개편이 교수 위주로 고려되어서는 안되며, 일반적·보편적인 사회의 요구에 따라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교수는 6년제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필연적으로 파생될 부실교육 졸업자를 고려, 단계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 교수는 임상약학이 주를 이루는 미국은 2+4 학제를, 기초약학·제약산업 위주인 일본은 4+2 학제라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일본과 유사한 약계 시스템을 갖춘 한국이 학제는 오히려 미국과 같아, 방향성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발표내용에 따라 서울대약대 이승기 교수는 "무엇보다 미래의 사회적 요구에 따른 학제개편이 필수"라면서, "앞으로 펼쳐질 약사 직능의 분포를 예측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방향성'에 관한 논의는 서울대약대 박정일 교수가 발표한 '약학대학 2+4체계 정착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연구'에서도 이어졌다. 박 교수는 6년제 개편 후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존치할 것인지 약학과로 단일화 할 것인지에 대해 회원들에게 질문하면서 약학의 본질적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재차 물었다. 이에 대한 각 약학대학 교수들의 시각도 엇갈렸다. 덕성여대 정기화 교수는 "하루가 다르게 약사의 직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약학과 제약학의 분류가 큰 의미가 없다"면서 "약학이라는 큰 틀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교수는 "하지만 이는 두 학과의 통·폐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학과분류는 6년제 시행 후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기자"고 제안했다. 반면, 서울대학교 이승기 학장은 "지금은 모든 사고의 유연성을 발휘할 때"라며 "현재 포화상태에 빠진 약국환경을 고려해, 제약학에 대한 집중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약대 심창구 교수는 "6년제에서는 '약학'으로 단일화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굳이 분류된 상태로 가야 한다면, 이미지 재고를 위해 '제약학'보다는 '의약품개발학과' 등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심 교수는 이 같은 논의 외에도 약사의 복약지도, 즉 임상약학의 범위 확대에 대한 언급도 피력했다. 심 교수는 "분업 후 약사의 주된 업무가 된 '복약지도'를 임상약학 차원에서만 설명하기에는 의미가 협소하다"면서 "인간의 유전적·개체적 특성을 약사가 선점할 수 있다면 의사직능을 넘어 국민들에게도 약사 직능을 쉽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2007-02-22 06:41:17한승우 -
"정률제 전환, 일반약 슈퍼판매와 연동돼야"“야간이나 휴일에는 두통약이나 감기약 하나 사먹기 힘들다.” 21일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허용을 주창하고 나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분업이후 약국의 구도가 많이 바뀌었다”면서 “이제 국민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국이 일반약 취급을 계속 독점하면, 갈수록 국민들의 접근권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면서 그동안의 문제의식을 공식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분업이후 약국은 병·의원 인근에 자리를 잡고 의료기관과 함께 개·폐문하는 하는 구도가 고착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도심지역의 경우 아예 2~3층에 약국이 자리하는 경우도 많아 불편이 뒤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당번약국들이 문을 열지 않아 불편이 많았다는 보도가 있었듯이 야간이나 휴일을 위해 당번약국제를 운영하고 있어도, 제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을 약국 판매용과 약국외 판매용으로 나누거나 오랜 기간 안전성이 검증된 품목은 슈퍼 판매를 허용해 국민들의 자가치료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복지부는 외래본인부담을 정률제로 전환하겠다고 했는데, 사실상 국민들에게만 부담을 지우겠다는 것”이라면서 “경증질환자들의 의료이용이 제약될 수 있는 만큼 이를 대신해 손쉽게 일반약을 구매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액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정률제 전환에 대해서는 “일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급여비 중 경증질환 비중이 높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전환 필요성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실련 관련 보도를 접한 한 네티즌은 “지금도 기침감기에 코감기약 달라는 환자가 부지기수고, 위통에 소염진통제 찾는 사람도 많다”면서 “자가치료도 좋지만, 반드시 적절한 어드바이스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은 “외국은 약국에 가려면 차를 이용해 몇 십분 씩 가야하기 때문에 슈퍼판매를 허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사정이 다르다”면서 “명절날이나 휴일에도 주민 건강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동네약국 약사들은 통탄할 일”이라고 반박했다.2007-02-22 06:4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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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복약지도가 대안이다한 시민단체가 가정 상비용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자는 주장을 또 다시 제기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분업이후 약국의 분포도가 변화하고 개점시간도 단축돼 평일야간이나 주말에는 일반의약품 구매가 어려워져 국민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경실련은 설 연휴에 의약품 구입이 불편했다는 시민 여론을 의식, 성명서를 발표한 듯 하다. 하지만 약사들은 이같은 주장이 야속하기만 하다. 의약품은 공산품과는 다르고 약국외 판매를 논의할 때 국민의 편의성만을 놓고 봐서는 안되다는 것이다.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외국에서는 약국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약국외 판매를 일부 허용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저기 약국이 분포, 슈퍼 판매 없이도 원활한 일반약 공급이 가능하다"며 "굳이 슈퍼서 일반약을 취급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업자득이란 목소리도 있다. 병의원이 문 닫으면 동시에 폐문하는 약국, 빈약한 복약지도, 부실한 휴일 당번약국 운영 등이 그 것이다. 결국 일반약 슈퍼 판매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는 슈퍼주인이 할 수 없는 약사만의 일반약 복약지도다. 즉 의약품이라는 유형의 상품에 복약지도를 통한 환자 서비스라는 무형의 상품을 동시에 판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의약품을 가지고 약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졌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의약품 슈퍼판매 논란, 약사만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2007-02-22 06:3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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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마켓 개척, 강소 제약사로 키울 터""제약환경이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니치마켓을 파고들어 강소(强小) 제약사를 만들면 기회는 언제든 찾아온다고 믿는다." 극동제약을 인수해 지난해 6월 취임한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사장은 첫 번째 경험인 제약회사 오너로서의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서울약대에 입학한 까마득한 후배들과 함께 한 특강 석상에서도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라"고 주문했다는 홍 사장은 그 자신이 오래 전부터 꿔왔던 '제약회사 회장'이 되겠다는 꿈에 한 발짝 다가 서 있다. 약사로서는 드물게 개발업무는 물론 마케팅과 영업까지 두루 경험했다는 홍 사장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지만 제약 전문가가 경영한다면 조금은 덜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극동제약 인수배경을 설명했다. 강소제약을 만들겠다는 그의 꿈은 대단히 구체적이다. 홍 사장은 "2009년말까지 매출 400억원에 주식시장 상장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단언한다. 사명을 극동에서 비씨월드제약으로 바꿔 새 출발을 선언하기까지 진행한 구조조정의 성과 역시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밑거름인 셈이다. 구조조정 성과 "인원 줄었지만 매출 늘었다" 취임 후 6개월 조금 넘는 기간동안 그는 많은 일을 했다. 우선 한방과립제를 생산했던 인천 남동공장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했고 160명에 달했던 생산·영업 인력 중 55명에 대한 구조조정도 잡음없이 마무리해 냈다. 홍 사장은 "160명이 월 평균 15억원 정도 매출을 올렸는데 인원을 105명으로 줄인 지금은 오히려 매출이 16억원으로 늘었다"며 구조조정 성과를 여과없이 설명했다. 작년 12월까지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 한 그는 '바이오(B)와 케미칼(C) 중심의 글로벌 스탠다드 제약기업'을 지향하겠다는 뜻을 담은 '비씨월드제약(BCWP)'으로 사명을 변경, 극동제약과의 차별화 행보를 본격화했다. 그는 우선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과, 핵의학과 등 종합병원(매출의 90%) 중심의 매출구조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이를위해 순환기내과와 비뇨기과 등을 겨냥한 제품개발을 진행, 올해 안으로 15종의 신제품을 발매한다. 영업 역시 종병과 함께 의원급 거래비중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년내 마약류 분야 국내 1등 반드시 달성" 특히 "1등에 가까운 2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마약류 분야에서는 "2년내 1등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도 세워놓고 있다. 이와함께 홍 사장 스스로 보유한 200여개의 해외 라이센싱 거래선과 국내외 연구기관 등과의 제휴를 통해 작은 제약회사에 강점이 있는 니치마켓 개발과 연간 1~2종의 퍼스트제네릭 개발을 시도할 생각이다. '좋은 회사'에 대한 홍 사장의 생각은 남다르다. 그는 "이익이 나 성장하고 임직원들이 모두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겸 놀이터"를 좋은 회사로 규정했다. 올 초부터는 대학입학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주 본사와 여주공장 직원 1명씩을 선정, 5만원어치의 책을 구입해 회사에 비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이른바 '감성경영'인 셈이다. 홍 사장은 "기업의 공헌은 직원과 직원가족에 대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 회사, 내 직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기업공헌 1순위다"고 강조했다.2007-02-22 06:38:30박찬하 -
"의사 불법·부정 의료행위 예방교육이 최선"내달 2일부터 시·도 및 보건소 의료지도 공무원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불법 및 부정의료행위에 대한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불법.부정의료 예방교육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각 지자체 및 의료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예방교육의 목적은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관계법규 준수 및 정부시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 불법·부정 의료를 차단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복지부는 심사평가원과 함께 시·도 및 보건소 의료지도 담당공무원, 관련협회 보수교육 담당자, 간호사 보수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1차 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보건소 의료지도 담당 공무원이 관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보수교육시 예방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교육 내용은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내용 및 행정처분 방향 ▲의료인이 알아야 할 보건의료관계법규 및 행정처분 사례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발생사례 등이다. 진료비 허위·부당청구와 관련 ▲입내원 일수 증일 및 허위청구 ▲실제 진료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청구 ▲비급여대상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이중청구 ▲무자격자가 실시한 진료비 청구 등을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할 방침이다. 특히 진료비 허위·부당청구의 경우 3월 진료분부터 해당기관이 적발되면 실명을 공개키로 한 만큼 예방교육의 상당부분을 할애할 전망이다. 교육은 우선 내달 2일부터 16일까지 시·도 및 보건소 공무원 등 267명과 의료단체 교육담당자 64명에 대해 실시되고, 간호사 보수교육 강사 48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내달 22일부터 4월26일까지 진행된다. 복지부는 “의사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허위·부당청구로 적발되는 사례들이 있다”면서 “예방교육을 통해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2-22 06:33:16홍대업 -
"대한약사회 임원은 누가 되요?"▶"대한약사회 임원은 누가 되요?" 지부나 분회 임원들이 기자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다. 그런데 약사회 내부에선 입단속이 한창이다. ▶무슨 '깜짝쇼'라도 준비하는 모양이다. 임원이라 하면 아무 대가 없이 3년간 약사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인데 왜 이렇게 비밀이 많은지...▶등용할 인물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넘쳐나서 고민일까? ▶원희목 회장의 의중, 며느리도 모르는 상황이 됐다.2007-02-22 06:23: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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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시가대비 0.6% 주당 250원 현금배당보령제약은 시가대비 0.6%인 주당 2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배당총액은 약 7억원. 보령은 이같은 현금배당안을 다음달 1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2007-02-21 21:44: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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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23일 전격 입법예고그동안 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갈등을 빚어온 의료법 개정안이 마침내 23일 입법예고된다. 복지부는 22일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갖고 의료행위 정의 및 의사 설명의무 신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내 의원 설치 및 환자 유인·알선 허용,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의사협회와의 2주간 추가협상이 결렬되고 난 뒤 실무작업반에서 이미 마련된 개정시안을 재검토하고 정부 부처내 협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에도 의료계 등 관련단체의 합리적 대안은 적극 수용할 방침이지만, 각 지역의사회 차원에서 대규모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료계 등에서 추가 의견을 제시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복지부는 입법예고를 마친 뒤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등 입법절차를 매듭짓고 최종 6월경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관측된다. 복지부가 당초 계획에도 없던 브리핑을 진행하고 입법예고를 공식 천명하게 된 배경에는 더 이상 의료계와의 대화창구가 가동되지 않는데다 여론전에서도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의료계의 저항은 여전히 유효하고 시민단체도 지나치게 의료산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007-02-21 21:00: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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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일산병원, 개원 7주년 기념 무료강좌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과 내달 6일과 9일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환자들을 위한 무료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29일에는 '노인성 치매'를 주제로 정신과 박상진 전문의가, 내달 6일에는 '하지정맥류 치료'를 주제로 흉부외과 홍기표 전문의가 각각 강의를 맡는다. 내달 9일에는 '양성 유방질환 및 유방암'을 주제로 외과 허 호 전문의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교육연구부(031-900-0036~8)로 전화문의가 가능하다.2007-02-21 20:26: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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