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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소아청소년' 과명 변경안 소위 통과과목명 변경을 둘러싸고 내과와 소아과 간 갈등을 야기했던 정형근(한나라)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또 면허결격사유에 ‘파산자’를 제외키로 한 현애자(민주노동당)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도 원안대로 처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2일 오전 속개된 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 이에 따라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과명을 변경하는 의료법 개정안과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결격사유에서 ‘파산자’ 항목을 제외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되게 됐다.2007-02-22 11:04: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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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콩팥의 날' 기념 무료검진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 교수)는 내달 8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기념해 같은 달 5~11일을 '콩팥 건강 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대국민 무료검진과 공개강좌를 갖는다. 세계 콩팥의 날은 '세계 신장학회(ISN)'와 '국제 신장 재단 연맹(IFKF)'이 공동으로 제정하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29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콩팥보호운동으로 매년 3월 두번째 주 목요일로 지정됐다. 학회는 이 날을 기념해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내달 6일 서울 양천구장애인복지회관을 비롯해 ▲부산 KBS홀(3월6일) ▲대전 시청(3월6일) ▲서울 고려대안암병원(3월8일) ▲광주 KT정보센터(3월9일) 등 전국 5곳에서 무료 진료와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또 내달 8일 오후 1시에는 본 행사로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과 무료검진 행사'를 갖는다. 이날은 만성콩팥병 예방 선포식과 함께 콩팥질환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콩이팥이'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즉석에서 만성콩팥병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한신장학회 소속 콩팥 질환 전문의들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서울, 수도권 전역, 대구,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77개 종합병원에서도 무료검진 및 공개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 김성권 이사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만성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방치해 치명적인 말기신부전으로까지 상태를 악화시키거나 불치병이라는 잘못된 시각을 갖고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콩팥 건강 주간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노바티스, CJ제약, SK제약, 한국MSD, 한국GSK, 중외제약, 한독약품, 한미약품 등 10개 제약사가 후원한다. 문의: 대한신장학회 사무국(02-3486-8736)2007-02-22 10:57: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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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간염치료보조제 '헤파가드정' 발매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국내 자생 천연물인 진주초를 원료로 개발한 간장질환용제 '헤파가드정'을 발매했다. 본초강목에 수재된 진주초는 간기를 편하게 하고 원할한 배뇨효과와 해독효과가 있으며 전염성간염 및 해독, 신염, 요로감염 등에 효과적인 천연물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헤파가드정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로 진주초 건조엑스(콜리라진)를 원료로 사용해 부작용이 적다. 또 임상시험을 통해 재발율이 저하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일양측은 설명했다. 일양 유태숙 사장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인 헤파가드정 발매를 통해 간장질환용제 제품강화 및 영업·마케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 1회 2정, 1일 4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2007-02-22 10:34:45박찬하 -
28일 '레스타시스' 국내 임상결과 발표한국엘러간은 오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 국내 임상결과를 최초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레스타시스 국내 임상결과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진행된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안구건조증 유병율 조사결과도 동시에 발표된다. 안구건조증 최신지견과 국내 유병율 조사결과는 중앙대 용산병원 김재찬 교수가, 국내 임상결과는 연구책임자인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도형 교수가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엘러간에 따르면 최근 학계에서는 안구건조증이 단순한 눈마름증이 아니라 눈물분비기관 또는 각막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치료제를 통해 증상을 개선시켜야 한다.2007-02-22 10:31: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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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모델 '보아' 기용‘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 광고모델로 가수 ‘보아’가 결정됐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 22일 옥수수수염차 광고모델로 보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탤런트 하지원을 모델로 기용했던 광동은 그동안 차기모델 검토 결과 옥수수수염차의 타겟 연령인 19~24세의 여성에게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보아로 의견을 모았다. 21일 열린 계약식에서 보아는 "평소 옥수수수염차를 즐겨 마셨는데 모델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이번 CF는 새로운 촬영 기법이 동원된 차별화된 광고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동은 지난 주 보아를 모델로 한 TV광고 촬영을 끝냈으며 26일부터 첫 방영된다.2007-02-22 10:29:05박찬하 -
삼성서울-매경-녹십자, 의료봉사 협약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 녹십자 허영섭 회장은 지난 21일 매일경제 회의실에서 공동 의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의료봉사지역 접수 및 선정과 함께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진료활동을, 매일경제는 의료봉사활동을 지면을 통해 보도하기로 했다. 녹십자는 의료봉사단의 활동 지원 및 행사와 관련된 일부 재정적 지원을 맡기로 했다. 의료소외지역을 찾아 무료로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무료진료 행복나눔' 캠페인은 매달 2회씩 진행될 계획이며 내달 3일 경기도 광주 중부면사무소에서 첫 번째 봉사활동을 펼친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근 새로 도입한 최첨단 의료전용 버스와 의료전용헬기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3개사가 힘을 합치면 의료소외지역 사람들에게 더 큰 행복을 나눠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07-02-22 10:08:55이현주 -
인제백병원, 22일 부산 해운대병원 기공식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2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들어설 '해운대백병원'의 기공식을 갖는다. 건립예정인 해운대백병원은 대지면적 8,495평에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로 오는 2009년 1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이 완료되면 부산 경남권의 의료수준 향상을 비롯, 서울지역으로의 의료 편중화 현상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측은 "첨단의료장비 구비는 물론 의료시장 개방화에 대히한 외국인 진료소 및 국제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2-22 10:06: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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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ADHD 치료제 심혈관·정신부작용 경고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1일(현지시각) 청소년의 정서안정을 위해 주로 처방되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가 심혈관 및 정신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한 새 복용설명서(Patient Medication Guides)를 마련하라고 제약사들에게 지시했다. 새로 적용되는 복용설명서에는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환각, 망상, 조증 등의 위험이 명시되고 특히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급사 위험이 있다는 점도 기재될 예정이다. ADHD 치료제 복용전 환자나 환자가족, 보호자 등은 추가된 복용설명서를 통해 심혈관 및 정신질환 부작용 정보를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의문이 있다면 의사로부터 설명을 들어야 한다. 이번 복용설명서 추가조치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급사위험과 1,000명 당 1명꼴로 발생하는 정신질환 부작용 등에 대한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FDA 의약품평가센터 스티븐 갤슨(Steven Galson) 박사는 "FDA에 승인된 ADHD 치료제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만큼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다"며 "제품 라벨 및 복용설명서에 중요정보를 포함시켜 환자와 의사들이 위험정보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07-02-22 09:59: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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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의료기 수입절차 축소...신고제 완화첨단 의료기기 수입시 까다로운 절차들로 인해 도입이 쉽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수입절차를 대폭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식약청은 22일 '허가심사제도 혁신위원회(위원장: 김명현 차장)' 중 의료기기분야 허가심사제도 개선(안)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 등 심사에서 '국제규격 인정제도'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첨단 의료기기 수입을 위한 절차를 축소하며, 수리업 관련 신고 제도를 대폭 완화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합리한 신고허가 제도를 개선, 첨단 의료기기 생산과 수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근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처리절차의 간소화와 일반시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참관인제도 도입 등도 같이 추진하기로 혁신위원회에 보고했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의료기기 허가심사제도 개선(안)에 대해 외부 수요자의 의견수렴과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3월까지 개선과제를 확정하기로 했다.2007-02-22 09:45: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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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익수제약' 전격 인수...제약업 진출도매업체 지오영이 한방전문업체인 익수제약 인수를 통해 제약업에 진출한다. 지오영은 익수제약과 인수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현재 실사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잔급지급 예정일인 3월 2일 이후면 지오영의 익수제약 인수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익수제약은 신경통 및 관절염치료제인 '고호환'을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규모는 40~50억원 정도다. 지오영 조선혜 대표이사는 2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회장들마다 한방제제 활성화를 공략사항으로 내세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 죽어있긴 하지만 약국가 한방시장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또 "한방전문기업인 익수제약 인수를 계기로 한방과학에 주력할 계획이지만 지오영 본연의 역할인 유통업을 벗어나 다른 제약사들과 경쟁관계를 구축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2007-02-22 08:59: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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