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환자, 건보재정 지출 10년새 8배 증가
- 강신국
- 2007-02-22 12:00: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건강보험통계지표 발표...노인의료비 전년비 25% 상승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건강보험 재정에서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출되는 의료비가 10년새 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6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건강보험 지출액 20조9,316억원 중 5조5,989억원(26.7%)이 65세이상 노인환자에게 투입됐다.
그동안 노인 인구 비중이 5.8%(1996)에서 8.6%(2006)로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노인의료비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것.
노인 의료비 비율은 2000년 18%, 2001년 22.1%, 2004년 23.8%, 2005년 25.3% 등으로 매년 증가세에 있다.

노인환자의 외래의 다발생 질병 순위는 ▲본태성고혈압 ▲무릎관절증 ▲배통 ▲치은염 및 치주질환 ▲급성기관지염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요양기관은 7만7,081개소로 2005년 7만2,941개소에 비해 2140개가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종합병원 6개, 병원 213개, 의원 600개, 약국 328개가 1년새 새로 문을 열었다.
2006년 기준으로 약국 수는 2만630곳, 의원은 2만5,780곳 이었다.
지역별로는 경북 총도군의 1인당 연간 진료비가 7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 수원시 영통구가 40만5,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관련기사
-
건보수입, 의원 180만원-약국 76만원 늘어
2007-02-16 06: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CLL 전연령 급여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