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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모범납세기업 선정 동탑산업훈장 수훈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 부회장)은 5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1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모범 납세기업으로 선정돼 '동탑산업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솔선 수범한 공로가 인정돼 이뤄졌다. 한미 민경윤 부회장은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납부는 기업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제약기업의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한미가 선도하는 역할을 지속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훈장 수훈식에는 한미 임선민 영업담당 사장이 참석해 권오규 재정경제부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2007-03-05 14:17:53박찬하 -
대화, 작년 10.8% 증가 376억원 달성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은 2006년 매출 37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대화는 전년대비 10.8% 증가한 3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42억, 30억으로 전년대비 15.4%, 6% 증가했다. 대화 관계자는 "2006년은 전년 대비 11%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100원을 현금배당 했다"며 "2007년에는 지난 해 인수 합병한 DS&G(구 대신제약)와 함께 연 매출 650억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03-05 14:12: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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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허대석 교수보령제약(회장 김승호)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하는 ‘제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유전자치료센터 소장인 허대석(52세) 교수가 선정됐다. 허 교수는 항암 면역능력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역할을 밝혀 암에 대한 인체의 면역 반응 기전을 규명해냈다. 또 국내에서 암 환자에 대한 유전자치료 임상시험을 꾸준히 실시, 암 유전자 치료의 가능성을 개척해왔다. 이와함께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완화의료(호스피스 치료)를 확산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허 교수에 대한 시상은 6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하는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됐다.2007-03-05 14:09: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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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거담효과 추가, 판피린 '업그레이드'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판피린 큐(Q)'를 새롭게 발매했다. 판피린큐는 구연산티페피딘 5mg을 추가해 진해·거담작용이 강화돼 기존 감기, 몸살, 두통 환자는 물론 기침과 가래 환자들에게도 처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5병들이 팩(pack) 포장을 추가,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졌고 약국도 비닐봉투를 지급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구매단위로 늘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판피린큐는 1팩(pack)에 5병, 1케이스(case)에 30병, 1박스(box)에 270병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패키지 겉면에 ‘감기’, ‘몸살’, ‘두통’ 효능효과를 재미있는 캐릭터로 표현,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누구나 쉽게 약을 구분해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판피린 걸 캐릭터’를 삽입, 기존의 ‘판피린’ 고객들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판피린큐가 위축된 약국가에 새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5개들이 신규포장은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피린은 1956년 ‘판피린 정제’로 처음 발매된 이후 ‘판피린액’, ‘판피린 에스’ 등을 거쳐 1990년 ‘판피린 에프 내복액’으로 변경됐으며 지난해 2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 이번 판피린큐 발매를 계기로 인기배우 김창완씨와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2007-03-05 13:54:14박찬하 -
고제 "SCP-20, 항우울·항스트레스 효과적"화학·식품 제조업체 고제(대표이사 채만희)는 항우울·항스트레스 관련 특허소재 SCP-20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고제가 성모병원 채정호 교수팀에 의뢰한 '효모 가수분해물 추출 SCP-20 혼합분말이 스트레스 및 정서에 미치는 영향' 시험 결과, 스트레스 및 불안 증상 완화에 효과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임상 결과 효모추출물 SCP-20이 포함된 A, B군은 위약 섭취군 C에 비해 스트레스, 불안 증상이 크게 완화됐고 특이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실험은 정상 지원자 90명을 대상으로 3개군으로 나눠 매일 4정씩, 4주간 섭취하는 일정으로 실시됐다. 고제 채만희 대표이사는 "효모추출물 SCP-20는 세계 항우울, 항스트레스 시장에서 유일의 천연원료로 높은 기대를 모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CP-20은 작년 8월 세계 최초의 미생물유래 항우울 의약품 소재로 특허등록됐다.2007-03-05 13:48: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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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좀도둑, 서울 전지역서 절도행각최근 약국에 출몰해 진열장의 약을 훔쳐가다가 CCTV에 그 현장이 찍힌 50대 좀도둑 남성에 대한 피해약국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의 인상착의와 수법이 동일하다는 증언까지 나와 수년째 이 남성이 서울 전역을 돌며 약국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서울 양천구의 K약국은 최근 데일리팜에 보도된 잇몸약 좀도둑 관련 기사를 보고 제보를 해왔다. K약국의 약사는 "한달전 약국에서 종합영양제 15개를 훔쳐갔던 남자와 얼굴이 똑같다"며 "약사회에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했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피해 당시 이 남성은 초록색 푸대를 갖고 있었고, 바바리 색깔과 얼굴도 그때와 똑같다"며 "억울한 마음에 붙잡히면 고소를 하고 싶어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피해 약사는 당시 3시간 가량 약국안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서성거렸고, 조제실로 약을 지으러 들어간 사이 약을 훔쳐갔다고 증언했다. 지난 2005년 노원구의 한 약국의 신고로 드러난 이 남성의 절도행각이 3년째 이어지고 있어 약국가 피해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약국들이 피해를 당하고도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아 피해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절도피해를 봤다는 도봉구의 J약국의 한 약사는 "조제하려 간 사이 비타민제나 영양제 등 약장의 약이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2007-03-05 13:05:11정웅종 -
'무료진료 행복나눔' 의료봉사 스타트삼성병원과 녹십자, 매일경제신문 등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무료진료 행복나눔' 의료봉사가 지난 3일 경기도 광주 중부면사무소에서 펼쳐졌다. 이번 봉사에는 병원 교수급 의사 15명, 전문의 3명, 약사 4명을 포함한 의료진과 지원단 60여명, 녹십자 봉사단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소화기내과·외과·정형외과 등 10개 과를 임시 개설했다. 이날 봉사단은 총 152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검진을 받은 주민 중 폐암 가능성 환자 2명, 신장암 의심 환자 1명, 퇴행성관절염 환자 1명, 혈뇨 환자 2명 등 총 6명에 대해서는 병원 본원에서 추가 진단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의료봉사단장인 정형외과 정성수 교수는 "비가 오면 환자가 거의 없는 '유비무환'이 될까봐 걱정했습니다만 비가 그치고 날씨가 맑아져 다행"이라며 "좋은 일을 하면 하늘도 돕는다"고 말했다. 봉사단을 맞은 민경석 중부면장은 "의사와 간호사, 병원직원, 제약사 직원, 기자들이 쉬지도 못하고 관내 독거노인들을 도와주고 주민들에게 진료를 해주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병원측은 24일에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2차 '무료진료 행복나눔' 의료봉사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3-05 13:02:16이현주 -
"현행 약사법이 약국 마케팅 발목 잡는다"현행 약사법 하에서는 약국 마케팅이 원천봉쇄 될 수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산시약사회 김대원 회장은 5일 경기도약사회에 기고문을 통해 의약외품, 건기식 등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는 할인점에서는 자유로운 마케팅이 가능하지만 현행 약사법 하에서 약국에서 하는 일체의 마케팅 활동은 모두 불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적절하게 규제하더라도 다른 품목에 대해서는 마케팅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이 지목한 약사법 독소조항은 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 제1항이다. 즉 '의약품도매상 또는 약국등의 개설자는 현상품·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중략) 의약품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 조항에 의해 약국은 어떠 상품을 판매하든 일체의 사은품이나 샘플 제공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김 회장의 주장이다. 김 회장은 "약국에서 하는 모든 판촉활동은 불법이라고 봐도 된다"며 "이 조항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법"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대형할인점이나 쇼핑몰, 약국 모두 같이 판매하고 있는 의약외품 품목들에 대해 약국은 마케팅이 원천 봉쇄된 반면 대형할인점이나 쇼핑몰은 자유로운 마케팅이 가능한 불공평한 상황이 현재와 같은 약국 침체를 부추겼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지금이라도 약국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지 않는다면 모든 제품의 탈약국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마케팅이 봉쇄된 지금의 약국은 더 이상 매력 없는 시장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회장은 약사법시행규칙 제57조 제1항의 6호에 '의약품을 판매함에 있어'라는 문구를 넣어 의약품을 제외한 다른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자유롭게 하고 끝부분에 다른 상품을 판매할 때 의약품을 미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문구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렇게 법이 개정될 경우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의약외품 등 의약품 이외의 상품들은 각각 그에 해당하는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며 "이같은 법개정이 시장경쟁을 위해 공평하고 당연하다"고 설명했다.2007-03-05 12:35:31강신국 -
"실거래가제, 처벌규정 강화해야 효과있다"보험약가 실거래가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증빙자료 미제출 등 사후관리 결과에 대한 처벌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최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 내부회의에 제출된 ‘의약품 사후관리 개선방안’ 보고자료에서 거론됐다. 5일 보고자료에 따르면 의약품 사후관리로 인한 약가인하는 약국의 학습효과와 약가재평가로 인한 효과감소 등으로 인해 한계점에 도달했다. 특히 조사관련 기초자료 기피현상 심화, 개봉약품에 대한 손실보상요구 등 제도에 대한 불만, 불공정 거래행위 변화 등이 사후관리 업무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제도운영 면에서도 약국에 대한 구입내역목록표 등 면제, 증빙자료 미제출 및 처벌에 대한 실효성 논란, 전문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 등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는 약가인하 실적으로 부진으로 반영됐는데, 실제로 실거래가 사후관리로 인한 보험재정 절감효과가 지난 2001년 5,277억원에 달했던 것이 2002년 575억원, 2003년 468억원, 2004sis 38억원, 2005년 90원, 02006년 57억원으로 급감했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실거래가 제도 실효성 확보방안으로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조사대상 선정, 의약품불공정센터 활성화, 기동타격대 운영, 조사요원 전문성 제고, 현지조사와 업무협의 강화 등을 내놓았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증빙자료 미제출 및 사후관리 결과에 대한 처벌규정 강화, 약국·의원에 대한 구입자료 제출 의무화, 저가구매인센티브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2007-03-05 12:3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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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하위등급사 수거검사...사후관리 강화GMP 관리가 평균 이하로 나타난 하위등급 제약사 품목에 대해서는 부적합 의약품 등과 함께 각 지방청의 집중 수거검사 대상에도 포함, '문제업소'라는 주홍글씨와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5일 각 지방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의약품 품질검사 대상품목에 기존 문제를 야기했던 의약품과 사회적 우려 의약품을 집중 수거·검사하고, GMP 차등평가 결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품목도 포함시켰다. 이같은 조치는 식약청이 차등평가를 시행한 이후 하위등급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방침과 맞물려, 개선될 때까지 관리를 해나가겠다는 기존 방침에 따른 것. 각 지방청은 이에 연간목표 2,000품목 중 80%에 해당하는 1,600품목을 자율 선정품목으로 확대하고, GMP 평가결과와 수집정보 등을 통한 자체 기획과 다소비 품목을 집중 수거검사 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수거검사 시 주성분이 미량으로 약리작용이 강한 품목, 제형 또는 제제별 특성을 감안한 중점 시험항목 선정시험, 차등평가 결과 보완필요 등 하위등급 업소 생산품목 등도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지방청 별 지정품목은 ▲서울청-수입완제품 중 수액제제와 캅셀제, 인태반 유래 완제약, 한약재 등 100품목 ▲부산청-주사제, 점안제 등 무균 함량시험, 인태반 유래 원료약 50품목 ▲경인청-의약품 내용액제 중 보존제 시험 등 100품목 등이다. 또 ▲대구청-한약제, 의약외품 중 내복용 제제 50품목 ▲광주청-의약외품 50품목 ▲대전청-생약제제 확인, 함량, 미생물시험, 인태반 유래 원료약 50품목 등 총 400품목이다. 대구식약청의 경우 올해 5월부터 GMP 차등평가 결과 보완필요 등급이 나온 D등급 등을 대상으로 170여 품목을 선정해 품질검검에 나설 방침이다. 식약청 측은 "기존 투망식 다품목수거 방식에서 탈피해 GMP 차등평가 결과 문제업소 제품 등 문제우려 의약품에 대한 집중점검과 시험항목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 의약품관리팀은 올해 '의약품 등 품질점검 기본계획'을 통해 지정품목 400개, 지방청 자율선정 1,600품목 등 총 2,000품목을 집중 수거검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완제의약품의 경우 특정 시험항목 부적합이 빈발했던 제형(제제)을 위주로 점검하고, 원료의약품은 가격·제조원·품질 등에 대한 정보 수집과 제조·수입자 관리실태 점검시 수거할 방침이다. 이때 수거 검체는 약국, 의약품도매상 등 의약품 판매업소 또는 의료기관에서 수거할 방침이며, 필요한 경우 제조·수입업소에서 직접 수거하기로 했다.2007-03-05 12:30: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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