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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내과부, 18일 개원의 연수강좌아주대병원 내과부는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의 연수강좌'을 개최한다. 연수강좌 1부에는 ▲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최신 치료 지침(신승수 호흡기내과) ▲ 만성 간염의 최신 치료 지침(정재연 소화기내과 교수) ▲ 조류 인플루엔자(최영화 호흡기내과 교수)가 발표된다. 제2부에서는 ▲ 골다공증의 최신 치료 지침(정윤석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 골관절염의 최신 치료(서창희 알레르기ㆍ류마티스내과 교수) ▲ 개원가에서 접근 가능한 소화기 치료내시경(신성재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교육 문의: 내과부 031-219-51002007-03-12 12:15: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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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당제약 '하나막스정' 부적합 판정동인당제약의 '하나막스정'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하나막스정(제조번호 62003, 사용기한 2009.06.22)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반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3-12 12:11: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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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외국인 노동자에 약손사랑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외국인 노동자에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이사 이정민)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인권센터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강금석, 고안나, 이영희, 이정민 약사가 참여했다.2007-03-12 12:04:29강신국 -
엘러간-대웅, 무료 보톡스 시술행사 후원한국엘러간은 지난 8일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승가원'의 소아뇌성마비 환아를 위한 보톡스 무료시술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의 무료 시술 후원 이후 두 번째로 성사됐다.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승가원에는 현재 스무 명 가량의 소아뇌성마비 환아들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는 인지 능력이 있어 보톡스 시술 후 물리 치료가 가능한 총 11명의 환아들이 무료 시술의 혜택을 받았다. 시술팀은 3시간 가량 소요된 행사에서 소아뇌성마비로 팔다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환아들을 한 명씩 진단해 팔, 손목, 손가락 및 허벅지, 종아리 등 필요한 부위에 체중에 따라 보톡스를 시술했다. 강윤규 교수는 "이번 시술 후 한 달의 기간을 두고 환아들의 경과를 지켜본 후 2차 시술을 결정하게 된다"며 "2005년에 시술했던 환아들의 대부분을 이번에도 시술하게 됐는데 그때보다 부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다수 소아뇌성마비 환아들은 근육이 발달함에 따라 해마다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생일 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보톡스를 투여할 경우 근육 경직이 완화되는 동시에 고통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2007-03-12 11:58:37정현용 -
서울대병원, 브랜드 파워 7년연속 1위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제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종합병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조사로 시행됐다. 병원 측은 "인지도와 충성도로 평가하는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서울대병원은 작년에 비해 2위 병원과 점수차를 더 벌였다"며 "이는 2001년 조사를 시작한 해를 제외하고는 최고점수차"라고 설명했다. 성상철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최근 들어 각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7년 연속 최고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공히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성 원장은 이어 "우리병원은 새로운 비전에 걸맞게 세계 최고수준의 병원을 지향해 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랜드 파워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차별적 인식의 척도이자 글로벌 경쟁시대를 극복해 가는 주요 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2007-03-12 11:53:01이현주 -
"심비코트 스마트, 단일 흡입기 장점 부각"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일 신라호텔에서 천식치료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천식요법 ' 심비코트 스마트' 국내 런칭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주의대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가 '국내 천식 치료 현황과 천식 치료의 개념 변화'에 대해, 서울의대 조상헌 교수(알레르기내과)가 'LABA(지속형 베타 작용제)의 안전성 고찰', 충북의대 김미경 교수(알레르기 내과)가 '흡입요법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발표는 천식치료에 대한 흡입제의 강점과 단일 흡입기인 심비코트 스마트요법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만으로도 증상을 유지하고 천식발작을 막을 수 있으며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및 장기작용기관지확장제(LABA) 병용 치료가 필요한 성인 천식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박해심 교수는 "천식환자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0%만이 적절히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단일 흡입기만으로 천식 증상완화 및 유지요법이 가능한 심비코트 스마트의 국내 런칭으로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쉽게 천식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미경 교수는 "다양한 천식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이 적고 약물이 작용 부위에 직접 흡수되고 효과가 빨라 주로 흡입제가 처방되고 있다"며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만으로 평상시에는 심비코트를 유지 용량 만큼 흡입하고 증상이 악화되면 필요에 따라 추가로 흡입할 수 있어 천식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대 조상헌 교수는 2006년 세계천식기구(GINA) 치료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복합제인 심비코트의 장점을 강조했다. 조 교수는 "GINA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LABA는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흡입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하거나 흡입 스테로이드와의 복합제제로 사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따라서 LABA성분인 포르모테롤의 복합제제 심비코트와 심비코트 스마트 요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식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천식치료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로 심비코트 스마트 런칭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3-12 11:42:57정현용 -
의료비지원 대상 희귀·난치성질환 9종 추가의료비가 지원되는 희귀·난치성질환이 기존 89종에서 98종으로 추가 지정되고, 근육병 등 5종의 질환에 대해서는 간병비 지원이 확대된다. 복지부는 12일 ‘희귀& 8228;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이달부터 적용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추가된 질환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에반스 증후군, 비타민 D 저항성 구루병, 진행성 핵상성 안근마비, 노년 황반변성(삼출성), 원발성 폐성 고혈압, 척추뼈끝 형성이상, 결절성 경화증, 5번 염색체 짧은 팔의 결손 등이다. 총예산은 782억원 규모이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50%씩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지원대상질환 가운데 간병부담이 큰 질환인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장애 등 5종의 질환자(장애1급)에 대해 지급되는 간병비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된다. 지원신청은 해당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거주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로 접수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 신청일부터 발생한 의료비 중 건강보험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 전액과 간병비, 호흡보조기(산소호흡기) 대여료 등 비급여 항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 희귀& 8228;난치 정보망(http://rare.mohw.go.kr)이나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http://helpline.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3-12 11:31: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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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일부분 표기한 의료기관명칭 가능"의료기관의 명칭에 특정진료과목이나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은 불가하지만, 신체일부를 표기한 명칭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K씨가 “OOO모모의원과 같이 신체 일부분을 사용한 명칭이 가능하냐”고 질의한데 대해 “사용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9조 제1호에 의료기관의 명칭표시에 있어 의료기관의 종별에 따르는 명칭위에 고유명칭을 붙이고, 그 고유명칭은 의료기관의 종별 명칭과 혼동할 우려가 있거나 특정진료과목 또는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그러나, ‘OOO모모의원’이라는 의료기관명칭의 경우 상기조항에 위배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 사용을 제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2007-03-12 11:26: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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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고혈압에 호르몬 요법 효과적"의사 10명 중 7명이 폐경기 여성의 혈압조절에 '호르몬 대체요법'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쉐링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태평양 폐경 학회(Asia Pacific Menopause Federation Congress)'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태지역 여성들의 폐경기 관리와 혈압의 역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 호주, 대만, 태국 등 4개국 전문의 300명과 개원의 8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폐경기 환자의 진단과 치료시 혈압조절을 돕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요법의 이점에 대한 평가에 중점을 뒀다. 연구결과 산부인과를 찾는 45~64세 폐경기 환자의 51%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요법을 받고 있었으며 평균 치료기간은 36개월로 조사됐다.또 국내에서는 59%의 환자가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평균 치료기간은 49개월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 중 85%가 병원을 방문한 폐경기 환자들의 혈압을 재거나 환자의 의료기록을 통해 혈압을 확인한다고 응답, 대다수 의사들이 폐경기 환자의 혈압분석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연구에 참여한 산부인과 전문의 91%가 폐경기 호르몬 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의사의 73%가 혈압조절에 호르몬 요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대만 타이페이의대 밍 쉬(Ming I Hsu) 박사는 "폐경기 때 특히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며 높은 혈압은 그 자체로도 매우 심각한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그러나 혈압 분석을 폐경 관리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쉐링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 개발된 골다공증 등 폐경기 증상 완화용 경구 호르몬제 '안젤릭'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을 비롯한 세계 65개국에서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판매 허가가 내려졌다.2007-03-12 11:19:20정현용 -
노바티스, 고혈압 신약 '라실레즈' 출시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 라실레즈(Rasilez)'가 미국에서 '텍터나(Tekturna)'라는 이름으로 공식 승인됐다. 노바티스는 올해 중순경 국내에서도 시판승인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조만간 강력한 시장 경쟁제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국노바티스는 12일 레닌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텍터나(성분명 알리스키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됐다고 밝혔다. 레닌억제제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Renin System) 활성화 효소 '레닌'을 타겟으로 직접 작용하는 새로운 계열의 신약으로, 텍터나는 ARB(안지오텐신수용체억제제)계열 치료제 개발 이후 10여년 만에 등장했다.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라실레즈는 단독요법 및 타 항고혈압제와의 병용요법으로 FDA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는 이달부터 150 mg과 300 mg 제형이 판매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6,400명 이상의 고혈압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24시간 지속되는 큰 폭의 혈압강하 효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또 이 약은 타 고혈압 약물과의 병용 투여시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보였으며 임상시험에서 허가용량의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우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부서 총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많은 고혈압환자들이 혈압 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라실레즈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를 라실레즈의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총괄책임자(PI)로 선정,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 바 있다.2007-03-12 10:54: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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