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 독성학 연구, 생물정보학 활용 강연국립독성연구원 유전독성팀(팀장 박순희)은 오는 16일 독성연구원에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양석 교수 초청 '시스템 독성학 연구를 위한 생물 정보학의 활용'을 주제로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약물의 안정성 및 독성 평가를 위한 새로운 기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스템 독성학 연구의 동향과 연구 수행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생물정보학의 기술들을 독성유전체학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또 그 응용 사례를 제시하며 시스템 독성학과 생물정보학의 유용성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템 독성학은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독성학적 현상을 기존의 상호 독립적인 분자수준이 아닌 생체의 전체성, 즉 시스템 수준에서 파악하여 독성을 조기에 예측하고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는 최첨단 연구 분야. 이에 시스템 독성을 이용한 최첨단 안전성평가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성관리 정책결정 및 산업화 지원육성에 활용할 실효성 있는 예측독성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2007-03-13 11:07:25정시욱
-
아목시실린 등 19개 동물약 잔류기준 신설식약청은 13일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내장, 꼬리, 껍질과 같은 축수산 부산물에 대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적용원칙을 신설, 안전관리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이번 기준적용 지침 마련으로 소의 내장, 천엽, 혈액 등은 쇠고기(근육)의 현행 기준이 적용되며, 생선의 내장 등은 어류의 현행 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식약청은 동물용의약품 기준의 정비 확대를 통한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축수산물 질병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플루메퀸(Flumequin), 설파계 14종 등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독시사이클린과 설파계 14종의 경우 어린이들의 섭취가 많은 우유나 알(계란, 메추리알 등)에는 '불검출' 기준이 적용되며, 수산물에 대해서도 아목시실린 등 19개 동물용의약품의 잔류기준을 신설해 수산물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입안예고에는 식품포장 내부의 제습용 등으로 사용되는 선도유지제를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로 인정된 것만 사용토록 하고, 횟집 등에서 수족관의 거품제거 등에 사용하는 소포제도 식품첨가물로 허용된 물질만을 사용토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내달 11일까지 관련업계 및 소비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고시해 시행할 예정이다.2007-03-13 10:16:46정시욱
-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 15일 개막복지부와 식약청, 산업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2007)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코엑스 1층 태평양관과 대서양관·인도양관, 컨벤션홀에서 동시에 열린다. 국내업체 472개사를 비롯,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총 32개국 1038개사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등 1000여종 2만여점이 전시·소개될 예정이다. 총체적인 의료기기를 비롯, 제약관련·비만 및 건강관련기기도 함께 전시된다. 입장료는 5,000원. *문 의: 02-551-01022007-03-13 10:16:29한승우
-
15일 의약품 지식기반 구축 심포지엄보건의료정보화추진단 의약품지식분과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의약품 지식기반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를 좌장으로, ▲'의약품지식기반 정보 제공 체계 구축'(숙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숙향 교수) ▲'의약품지식기반의 임상적 사용 현황과 정보제공 체계 평가와 구축'(동국대의대 이애영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한창환 교수(한림대 의대), 이병구 부장(분당서울대 약제부), 김석익 교수(카톨릭의대), 김소윤 교수(연세대 보건대학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이 참여한다.2007-03-13 09:56:20한승우
-
약사회 "신규약사 면허 빨리 발급해 달라"대한약사회가 신규 약사면허를 조속히 발급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했다. 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약사국가시험 합격자인 신규 약사면허자의 경우 약사면허증 소유 여부 여부가 약사업무의 적법성을 가늠하는 직접적인 전제조건이 된다"며 "신규약사 인력이 원활히 활용되도록 면허발급 기간을 단축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2007-03-13 09:24:46정웅종
-
한의사 77명, 공중보건한의사 재지정키로한의사 77명이 공중보건한의사가 아닌 일반 사병으로 입대하게 된 사태가 병무청이 추가로 공중보건한의사로 지정키로 함에 따라 일단락됐다. 복지부 한방정책팀은 13일 “업무상 착오로 일반 사병으로 지정됐던 한의사 77명에 대해서는 병무청에서 추가로 공중보건한의사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8일 해명자료를 통해 “한의사의 사병입대는 복지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에 기인한 것”이라고 사과한 뒤 9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련부처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2007-03-13 09:24:27홍대업
-
서방성 진통제 개발과 심사업무 설명회식약청 마약신경계의약품팀은 오는 15일 한국여성개발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서방성 진통제 개발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방성 진통제 개발 및 심사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서방성 진통제 개발 시 임상시험계획 및 허가심사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양질의 국내 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심사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민원상담 및 질의응답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업무설명회의 내용을 충실히 하고 원활한 진행과 민원만족도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2007-03-13 09:21:30정시욱
-
대웅, '일-가정 함께하는 기업' 우수사례에지난해 출산·양육친화기업 우수기업으로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최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한 ‘일-가정이 함께하는 기업환경 조성 보고대회’에서 중견기업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종욱 사장은 사례발표에서 "대웅제약의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히 여성을 배려하는 차원이 아니라 우수인재를 확보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투명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 능력에 의한 철저하고 공정한 평가 ▲무한한 기회와 계획적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개발본부장과 의약연구부문총괄매니저가 여성일 만큼 최근 5년간 여성 관리자 수가 5배 증가했으며 여성비율도 32%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탄력근무제와 재택근무제 등을 2001년부터 실시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탄력근무제는 직원이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1시간 내에서 출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03년 첫 이용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40명의 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했다. 재택근무제는 1주일에 1~2회 정도 출근하고 집에서 일하면서도 기본 복리후생 혜택은 물론 급여도 90%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매달 4째주 토요일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는 모유수유실과 건강케어실도 운영중이다.2007-03-13 09:15:46박찬하 -
수술용 마취제 투약 간호조무사 경찰행경남 진해경찰서는 13일 마취제로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A(38)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밤 10시30분쯤 자신이 일하는 모 산부인과의원 신생아 당직실에서 수술에 사용하고 남은 향정신성의약품 0.75㎖를 주사기를 이용해 손등에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향정신성의약품 관리와 보관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노컷뉴스 경남CBS 송봉준기자 bjsong@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7-03-13 09:15:29데일리팜
-
도봉·강북 하충열 회장, 23개 반회순회 종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하충열 회장이 창3A반 순회를 끝으로 23개 반회순회를 마무리했다. 하 회장은 지난달 14일부터 반회 순회에 돌입했고 각 반회를 돌며 회무 추진계획을 회원에게 전달했다. 하 회장은 “회원들의 고충 및 의견을 수렴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현 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회무에 적극 반영,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 회장은 또한 “약사회의 근간인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화합과 이를 토대로 약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2007-03-13 09:11:0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지씨지놈, 상장 첫해 흑자·매출 22%↑...진단 신사업 성장
- 2엑세스바이오, 알에프바이오 인수…570억 투입
- 3[대전 유성] "취약계층 위한 나눔실천…관심·참여 당부"
- 4건약 전경림 대표 재신임…수석부대표에 송해진 약사
- 5[부산 서구] 새 회장에 황정 약사 선출..."현안에 총력 대응"
- 6전남약사회, 최종이사회 열고 내달 총회 안건 심의
- 7휴베이스, '개국 비용 설계' 주제로 2026년 HIC 포문
- 8[경기 화성]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통합돌봄 조직 구성
- 9광명시약, 경찰서에 구급함 세트 32개 전달
- 10경기도약 감사단 "한약사·기형적 약국 대응에 만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