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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관리법 제정·카드 수수료 인하' 1순위일선 약사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 추진과제는 무엇일까? 데일리팜이 각 시도약사회가 대한약사회에 제출한 정책 건의사항을 분석해 본 결과 향정약 관리 법안 제정과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하는 빈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향정약을 마약류관리법에서 분리하는 법안을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목소리를 낸 곳은 서울, 부산, 대전, 충남, 전북, 제주약사회 등 총 6곳 이었다. 또한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해 달라는 건의도 총 6곳의 지부(서울·대구·울산·전북·전남·제주)에서 나왔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약국의 신용카드 사용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카드사와의 협상시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약국 카드결제를 특정 신용카드 회사와 제휴하는 방법을 통해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향정약 관리법안에 대해서도 "정형근 의원 발의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에서 식약청이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며 "조만간 과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전북 등 5곳의 지역약사회는 지난해 약국가의 골치였던 의료급여비 지연 사태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을 중앙회가 강구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도매 업체 관리약사의 연수교육을 해당 지부에 위임해 달라는 의견도 의외로 많이 나왔다. 부산, 대구, 전북, 전남약사회가 이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약국가 건의사항 중 단골인 성분명 처방도 빠지지 않았다. 서울, 대구, 광주, 전북약사회서 건의했다. 100방 철폐와 함께 의약분업 이후 매년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겔포장, 산제포장의 보험청구 단위 표준화(제주) ▲상급회 결의사항 미준수시 제재방안 마련(서울) ▲약사보조원제 신설(서울) ▲주사제 조제수가 반영(전북) ▲약국·도매업체 시설기준 강화(전북)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2007-03-13 12:27: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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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천집회, 환자불편 초래시 법적용"의료계의 과천벌 대규모집회가 21일로 예정된 가운데 복지부가 원칙적 대응방침을 선언하고 나섰다. 집단휴진이 단 하루뿐이긴 하지만, 이로 인해 환자불편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13일 “우선 집회신고 내용과 실제 참여인원 등 동향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환자불편이 계속해 초래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특히 “강조할 부분은 아니지만, 반복적인 의료계의 집회가 이어지고 환자 불편이 가중된다면 법적용도 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이어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의료계와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의료계에서 창구를 닫고 있어 대화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유시민 복지부장관도 지난달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의료계 집회와 관련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의협과 대화해 나가겠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휴진이나 파업 등을 반복될 때는 법적으로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의료법상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 또는 폐업해 환자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당해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의 개설자에게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별도의 행정처분으로 업무정지 15일이 부과된다. 이와 관련 지난 2월6일에도 집단휴진하고 궐기대회를 개최했던 서울 및 인천시의사회가 이번 집회에 참석할 경우 반복적인 집단휴진이 되는 만큼 이들에 대한 법적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복지부는 일단 의료계 집회에 대비, 진료공백을 매우기 위해 병원협회와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민간병원의 외래진료시간 연장조치 등 위기관리매뉴얼에 따른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과천경찰서측은 13일 현재 의료계의 집회신고는 없었지만, 14일 ‘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위원장 장동익)가 경찰서를 방문, 집회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측은 과거 정부청사 앞에서 4만명이 운집했던 사례가 있고, 이번에는 시민회관 앞 운동장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의료계에서 제시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2007-03-13 12:23: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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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광고 "큰 일 나겠네" 삭제 결정동화약품 상처치료제 ' 후시딘' 라디오 광고에서 "큰 일 나겠네" 멘트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탤런트 현 영의 목소리로 라디오 전파를 탄 후시딘 '상처관리편'은 그동안 "어머 어머, 상처 났는데 후시딘 안 바르고 뭐 하세요? 큰 일 나겠네"로 시작됐다. 1년 단위인 라디오 광고 심의기간이 만료된 동화약품측은 최근 광고사전심의위원회(위원장 진영태)에 기존 '상처관리편'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열린 제908차 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후시딘 상처관리편의 "큰 일 나겠네" 멘트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수정적합' 결정을 내렸다. 광고사전심의위측 입장은 "큰 일 나겠네"가 광고멘트에 들어감으로써 상처가 났을 때 후시딘을 바르지 않으면 큰 일 나는 것 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이 문구의 삭제 또는 수정을 동화약품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화약품은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광고심의위측은 "큰 일 나겠네"의 위치를 문장 가운데로 옮겨, 상처가 났기 때문에 큰 일 나겠다는 뉘앙스를 띨 수 있도록 하라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같은 해프닝 끝에 동화는 결국 라디오 광고에서 "큰 일 나겠네" 멘트 자체를 삭제하고 재심의를 받는 쪽으로 결론을 내고 심의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큰 일 나겠네" 멘트를 삭제한 후시딘 상처관리편은 오늘(13일) 오후 열리는 광고사전심의위원회 재심의를 받게 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라디오 광고심의는 1년 단위로 갱신하도록 돼 있다"며 "광고심의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광고CF 녹음에 500~600만원의 추가비용을 지불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3-13 12:21:46박찬하 -
정명진-김대업 약사, 4선 상임이사 '진기록'원희목 회장 2기 집행부가 확정됐다. 실무를 담당할 상임이사 면면을 보면 4선 상임이사 2명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명진 총무이사(중대)와 김대업 기획이사(성대)가 주인공. 정명진 총무이사는 98년 김희중 회장 집행부에서 약국위원장으로 첫 상임이사 자리에 올랐다. 정 이사는 이후 2001년 한석원 회장 집행부에서도 약국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04첫 직선으로 당선된 원희목 집행부에서는 총무이사로 재기용 됐다. 10년 가까이 약국, 총무이사를 오가며 회무에 참여한 것. 정 이사는 당초 원희목 2기 집행부에서 부회장이 될 것이라는 하마평이 무성했지만 결국 상임이사로 연임이 결정됐다. 김대업 기획이사는 약사회 정보통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정보통신통이다. 김 이사는 정명진 총무이사와 같이 김희중 집행부 초대 정보통신위원장을 맡으며 회무 일선에 나섰다. 김 이사는 이후 한석원 집행부에서도 상근 정보통신위원장이 된다. 김 이사는 원희목 회장 1기 집행부 출범당시에는 참여하지 않다가 2006년 기획이사라는 직함으로 회무에 복귀했다. 2기 집행부에서는 기획이사 겸 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이 됐다. 이외에도 박영근 법제이사(경희대), 이은동 보험이사(서울대), 박인춘 홍보·재무이사(서울대)는 3선 상임이사가 됐다.2007-03-13 12:21:00강신국 -
금천구약, 제약사와 '금천약우회' 발족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약우회를 발족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제약사 7곳이 참가한 가운데 금천약우회를 출범시켰다. 구약사회는 매달 둘 째 화요일 정오에 약우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고 제약사대표로는 경방신약 박성우 이사를 선출했다. 총무는 차후에 발표키로 했다. 박규동 회장은 "앞으로 제약사와 약사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 서로 상부상조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약우회에 참석한 제약사는 경방신약, 극동제약, 대웅제약, 대화제약, 정우약품, 조선무약, 한미약품 등이다.2007-03-13 11:5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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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14일 국내 뇌과학 발전 토론회과학기술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리츠칼튼호텔 칼라시아룸에서 뇌과학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7회 울트라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측에서 김우식 과기부총리,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고재영 울산대 교수, 김경진·서유헌 서울대 교수, 김은준 KAIST 교수, 장진우 연세대 교수가 참여한다. 또 연구계에서는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 안상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팀장, 산업계에서는 김용주 레고켐 대표이사,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이일섭 GSK 학술담당 부사장 등 총 15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은 뇌과학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카고의대 강운중 교수와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를 초청해 실제로 미국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 의사이자 과학자의 관점에서 향후 뇌과학의 발전방향, 시카고의대 및 하버드의대의 성공사례,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등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김우식 과기부총리는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되도록 노력하자"며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한인과학기술자를 초청해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3-13 11:43: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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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바이오-나노 R&D 추진 박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13일 경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과 '바이오 나노 R&D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금번 협정 체결에 따라 4개 단체는 바이오 나노 분야에서 특화된 사업분야를 공동으로 기획, 추진하고 연구인력, 시설 및 장비 등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생명공학기술과 나노기술이 융합된 바이오 나노기술은 다른 융합기술 분야와 더불어 향후 세계 경제의 원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에 선진 각국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2007-03-13 11:20: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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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약사, 선운사서 환경정화운동 펼쳐전북여약사회(회장 김남순) 임원진들은 최근 선운사국립공원에서 1시간에 걸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여약사회 자문위원들을 포함하여 전주(박혜란 위원장), 군산(회장 유귀옥), 익산(회장 소현숙), 김제(회장 김영숙) 지역 여약사 임원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맑은 물, 깨끗한 산 우리 손으로"를 표제로 걸고 선운사 국립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운동을 마친 임원진들은 인근 식당에서 가진 평가회에서 앞으로도 대외적인 환경정화 행사를 자주 가질 것을 결의했다.2007-03-13 11:19:11박찬하 -
광진구약, 경기 양평서 임원 워크샵 열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구약사회 회지 발간 및 약사교육 강의 ▲정보통신분야를 홍보위원장이 겸임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그간 공석이었던 한약·건기식위원장에는 금성약국 한은경 약사가 담당키로 했다. 워크숍에는 차달성 회장을 비롯, 현상배(총무)·손효환(약국)·김호정(약학)·김윤정(윤리)·김은숙(여약사담당)부회장·김경훈(총무)·강현주(약국)·양선희(약학)·김종순(윤리)·한은경(한약)·조영희(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와 여약사다과회를 각각 내달 14일, 25일에 열기로 했다.2007-03-13 11:17:19한승우 -
삼진, 영업사원 50명 대상 일본연수 진행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은 최근 영업사원 대상 일본연수를 진행했다. 삼진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윤수열 전무이사를 단장으로 전국 영업부 직원 50명을 선발, 오사카 교토 벳부 후쿠오카 등을 돌며 기업체 견학, MK택시 서비스 교육 등 일본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해외 연수단은 전체 참가자 51명 중 42명이 대리급 이하 영업 실무진으로 짜여져 있어 영업현장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연수단장인 윤수열 전무는 "이번 일본 연수를 통해 일본 기업들의 미래 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인 경영 현장을 둘러볼 수 있었다"며 "특히 MK택시 회사 서비스 체험을 통해 영업직원들이 고객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고객의 가치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정신을 되새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은 2000년 400억원대였던 매출이 지난해 1,440억원까지 급상승해 주목받은 바 있다.2007-03-13 11:12: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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