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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록 1만건 달성 눈앞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록건수가 1만건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약학정보화재단 식별표시조정협의회가 2기 조정위원 선출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식별표시조정협의회는 지난 13일 제20차 회의를 갖고 2기 회장에 김대업 약학정보화재단 부이사장을, 부회장에는 한양대 의과대학 신인철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1기에서 활동했던 한국병원약사회 조영환 감사를 배성미 보험위원회 위원으로 변경하고 나머지 위원들은 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성약품의 라피드정의 중복조정건과 중외제약의 노바로핀정의 한시적 등록기간 조정요청 건을 처리했다. 재단은 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지난 2004년 8월부터 현재까지 9,139건을 등록처리하고, 100여건의 식별표시 중복조정 및 면제신청을 처리했다.2007-03-14 17:55: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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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사회, 북녘 항생제 보내기 동참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북한 항생제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 광주시약은 지난 13일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 광주본부를 방문해 북한동포 1만4,000여명 분의 전염병 치료제를 전달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성홍열, 홍역, 장티푸스 등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부족해 고통을 받고 있다. 김일룡 회장은 “이번 치료제로 전염차단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이처럼 뜻 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07-03-14 17:38:51정웅종 -
심평원 상대가치개발지원단장에 이충섭 씨심평원 상대가치개발지원단장에 이충섭 씨가 발탁됐다. 또 법규·송무부장에는 변창석 현 부장이 재임용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개방형 직위 채용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채용현황을 보면 임시직제에서 정규직제로 전환된 상대가치개발지원단장에 이충섭 전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장이 임용됐다. 또 상대가치개발팀장에는 역시 당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에서 행위분류검토반 차장으로 재직했던 오영숙 씨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조사연구실에서 별도 연구기구로 승격된 심사평가정보센터 심사연구팀장에는 김세라 전 심사연구팀장이, 평가연구팀장에는 김남순 전 평가개발팀장이 선발됐다. 혁신기획실 산하 법규·송무부장에는 변창석 부장이 재임용 됐다. 그러나 함께 공모에 한 심사평가정보센터장과 센터 진료정보분석팀장, 진료경향모니터링팀장은 임용자를 선발하지 못했다.2007-03-14 16:28: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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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안 절대불가"...한의협, 전국 궐기대회한의협이 15일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일제히 의료법 개정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한룡)는 “국민건강권을 초토화하고 의료질서를 파괴하는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해 15일 전국 16개 시도지부별로 의료법 개악저지 및 규탄을 위한 궐기대회를 일제히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궐기대회에는 전국 1만7,000여 한의사 회원이 참여,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국가보건의료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성토하고, 이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한의협은 이어 21일 오후 2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의협을 비롯한 의협, 치협, 간호조무사협회 등 4개 보건의료단체 10만명이 참가하는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전했다.2007-03-14 16:02: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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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공·사보험간 정보공유 원활히"유시민 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과 민간보험간 정보를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심평원에서 발행한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3월호 특별인터뷰에서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활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장관은 “보험료 산정 등을 위한 기초통계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하고 필요하다면 민간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진료정보를 공보험에서 제공받는 등 공·사보험간 정보가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 결정된 주요내용을 언급하면서 보험상품개발과 상품 표준화 등도 언급했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한 수가를 민간보험사와 의료기관이 계약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합리적인 급여비 관리를 위해 민간보험 진료비를 전문심사기간인 심평원에 위탁해 심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3-14 15:3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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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메디팜 등 13개사 KGSP 서류 통과도매협회는 3월, 신규 도매업체 15곳을 대상으로 KGSP 적격 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해 13개사가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제일메디팜(대표 이항남) ▲미림약품(대표 임병열) ▲홍산약품(충남 양순의) ▲월드넷(대표 이성재) ▲제이앤드에이치팜(대표 김현수) ▲영동제약(대표 이정문) ▲엠티에스팜(대표 민완기) ▲미토콘(대표 이윤기) ▲올스타약품(대표 이성표·유진삼) ▲인수메디칼(대표 백운택) ▲반석메디팜(대표 박정원) ▲대한약품공업 경기남부지점(대표 이윤우) ▲대양약품(대표 고은중) 등 13개사다. 한편 세원CMS와 한국바이오팜 등 2개 업체는 재심의를 받도록 했다.2007-03-14 14:47: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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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국회통과 시 흰가운 역사 마침표"의사협회가 오는 21일 과천 궐기대회를 앞두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익 회장은 14일 회원 서신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악이 국회를 통과하는 순간 환자의 건강을 생각했던 흰 가운의 역사는 여기서 마침표를 찍어야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서신에서는 "한국의료를 망가뜨린 정부의 실패한 의약분업의 뼈아픈 역사가 앞으로 더 이상 되풀이돼서는 안된다"며 "더이상 의사 죽이기에 혈안이 돼 있는 복지부의 책략에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의료계 역사가 여기서 종지부를 찍게 되면 인술을 베풀고 있는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욕되게 하는 것이고 현재의 우리 스스로를 부정하며 앞으로의 우리 미래도 저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날짜를 당초 20일에서 15일로 앞당겨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확정한 후, 하루라도 빨리 추진해 국회를 통과시킬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행 정부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를 비롯해 국무회의, 국회 등에 상정되면 의료계 의견이 반영될 소지가 점점 더 적어지기 때문에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입법예고기간이 끝나고 정부안이 확정되면, 이후 일련의 과정은 우리가 손 쓸 겨를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지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입법예고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신에서는 "의협, 치협, 한의협 및 간호조무협을 포함한 범의료계 4개 단체가 3월 21일 과천집회를 통해 의료법 개악 저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우리의 입장을 관철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07-03-14 14:06: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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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분야 요양급여 심사기준 등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치과의원 개설을 준비 중이거나 최근에 신규 개설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심사기준 설정절차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종합관리제 안내 및 치과분야의 심사기준·사례 ▲건강보험제도 및 현지조사 제도 등이 소개된다. 특히 강좌를 듣는 수강자에게는 치과의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연수평점 1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hira-교육 〉공개강좌 click)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3-14 12:43: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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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생동 비동등 3품목 풀데이터 공개키로의사협회가 자체 생동시험을 통해 비동등이라고 밝힌 펠로디핀 등 3개 품목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15일경 식약청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진위 여부를 두고 그간 논란이 됐던 의문점들이 해결될지 주목된다. 식약청은 이에 의사협회 측이 제출하는 자료가 어떤 수준의 공개인지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후속방침을 논하기는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실장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식약청이 의협에 요청한 자체 생동시험 자료를 15일경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트라코나졸(항진균제), 심바스타틴(고지혈증약), 펠로디핀(고혈압약) 등 의협이 지목한 비동등 품목에 대한 시험과정과 결과도출 과정 등이 드디어 식약청에 전달된다. 양기화 실장은 "식약청이 요구했던 자료는 시험기관, 시험책임자, 시험 절차, 시험계획서, 시험 결과보고서 등이었다"며 "오늘 중으로 제출자료를 마무리 검토해 내일(15일)쯤 식약청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그러나 제출자료 중 시험기관과 시험책임자의 경우 해당 기관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요소 등을 감안해 제출하지 않는 쪽으로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양 실장은 "자체 재검증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과 철저한 관리속에 2∼3중 검증장치를 갖고 진행했기 때문에 결과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시험기관 선정과정에서도 공모를 거쳤고 외부 전문가회의를 통해 진행됐고 선정된 각 대학병원에 설치된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심사도 엄격히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의협 측은 이와 함께 이번 5개 품목에 대한 자체생동시험에 이어 15개 품목을 선정해 추가 생동시험을 곧 진행하는 등 사회 감시자 역할을 위한 재검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사협회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현재 자료를 제출받지 못한 상황이어서 구체적으로 논하기는 어렵다"면서 "의협의 자료제출 수준을 봐서 추후 결정할 상황"이라고 했다. 식약청은 의사협회가 비동등이었다고 밝힌 3개 품목의 경우 올해 생동재평가 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2007-03-14 12:22:21정시욱 -
공정위, 하도급 거래위반 제약사 조사 진행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거래 위반업체 대상 조사를 한 달간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기업협력단 하도급개선팀은 3월 5일부터 30일까지 하도급 거래 위반내역이 포착된 전 업종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조사대상에는 제약회사도 포함돼 있다. 실제 공정위 조사팀은 지난 9일~13일까지 T제약 공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으며 15일에는 본사에서 추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장과 하도급 관계에 있는 협력업체들과의 거래관행에 대한 문제를 조사했다"며 "협력사들과의 거래시 어음 결제기간(60일) 준수여부와 무리한 할인행위 여부 등이 조사대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공정위 하도급개선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수급업체 대상 서면 실태조사에서 부당 하도급행위가 3~4차례 적발된 상습 위반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대금지급이나 부담감액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사대상 22개 업체 중 T제약 외 또 다른 제약회사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번 하도급 관련 조사는 작년 10월 11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실시된 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단장 유희상) 조사와는 별개의 사안이다.2007-03-14 12:20: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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