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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세번째 연임 성공삼진제약은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우 현 대표이사와 최영욱 현 사외이사를 재선임 했다. 지난 2001년 전문경영인으로 첫 취임한 이성우 사장으로 이로써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삼진은 이성우 사장 취임 전인 2000년 439억원이었던 매출 규모가 2005년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고 2006년은 1,285억원까지 급상승하는 등 재임 6년간 연평균 20% 내외의 매출신장을 이룩했다. 또 미국과의 항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신약개발 추진, 6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 성과급 지급과 영업조직력 강화 등 노사안정과 영업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영실적을 보여줬다. 삼진 이성우 사장은 "회사를 사랑하는 소비자, 주주, 임직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성장 기조를 지속함으로써 향후 총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고 10대 제약사로 진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은 지난해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주주들에게 주당 900원씩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올 매출목표는 지난해 대비 15% 이상 성장한 1,65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성우 대표이사 약력| ▲1945년생 ▲1971년 중앙약대 졸업 ▲1974년 삼진제약 입사 ▲1986년 영업담당 전무 ▲1993년 영업담당 부사장 ▲2001년 사장 취임, 제약협회 이사2007-03-16 14:33:06박찬하 -
녹십자·녹십자홀딩스 "안정적 매출기반 마련"녹십자(대표 허재회)는 16일 오전 10시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출 3,667억원, 경상이익 484억원, 당기순이익 348억원의 작년 매출실적이 보고됐으며 임기 만료된 한준환 감사가 재선임 됐다. 허재회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20%Up! All-Together! Big Bonus!'를 캐츠프레이즈로 정하고 매출 4,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려 주주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의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대표 허일섭)도 1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매출 381억원, 경상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의 경영실적이 보고됐으며 임기 만료된 허영섭 회장과 허일섭 부회장, 박창운 비상근이사, 정구영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허일섭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주력자회사인 녹십자가 연매출 100억원이 넘는 10개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녹십자홀딩스의 올해 전망도 매우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3-16 14:19:23박찬하 -
유한, 홍순억 전 유한화학 사장 이사 선임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16일 5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에서 "매출 5% 성장과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제85기 새 사업기에는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을 경영 슬로건으로 부문별 목표 초과달성, 전략적 R&D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홍순억 전 유한화학 대표이사 사장(74)를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2007-03-16 14:11: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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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트리테이스' 발매 1년만에 '200만정'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혈관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가 발매 1년만에 주요 대학병원 130여곳에 리스팅됐고 지난달까지 200만정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라미프릴(Ramipril) 10mg 제제인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및 말초혈관성 질환 등 질병을 경험했던 55세 이상 환자들의 심장·혈관 보호에 유용하다. 또 55세 이상 당뇨환자 중 고혈압, 높은 총콜레스테롤치, 낮은 고밀도지단백질치, 흡연, 미세알부민뇨증 등 하나 이상의 임상증상을 가진 환자들의 심장혈관을 보호해 사망 위험성 또는 혈관재생술 필요성을 감소시킨다고 강조했다. 한독은 심혈관 질환자들의 증가추세에 대비해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를 전략품목으로 지정, 최고의 '심장·혈관 질환 예방약'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2007-03-16 13:53: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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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재단 상임이사 오건영·최종수·박인춘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 신임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신임 상임이사로는 기획 및 용역업무 총괄에 오건영(송파구약사회 총무위원장), PM2000개발 및 전산업무 총괄에는 최종수(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재무업무 담당으로 박인춘(대한약사회 재무·홍보이사)씨가 선임됐다. 이밖에 15명의 신임 이사진도 확정됐다. 김대업 수석부이사장은 "철저히 업무능력 중심으로 구성된 이사진들과 함께 향후 3년간 정보화재단을 의약품정보 제공의 최고 자리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팀별 사업계획안 보고, 재단 비전에 대한 토론, 김&장 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의 '의약품 허가관리에서 소멸까지'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2007-03-16 13:51: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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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임이사 임명장 받고 책임회무 다짐대한약사회 신임 상임이사가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15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원희목 집행부 제2기 회무방향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원 회장은 신임 상임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시간대에 개최된 제1차 시도약사회장회의에서는 16개 시도약사회장간에 상견례가 있었으며 원 회장은 이들 약사회장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축하패를 전달했다.2007-03-16 13:36: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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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약사회장 모임 명칭 '간친회'로 변경16개 시도약사회장 모임의 명칭이 기존 협의회에서 간친회로 변경됐다.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모임 명칭을 '시도지부장간친회'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날 시도약사회장들은 대한약사회 정관상 협의회란 명칭은 대한약사회장이 소집을 하는 것임을 전제, 한시적으로 써왔던 협의회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간친회라는 명칭을 쓰기로 합의했다. 간친회에는 회장없이 간사를 두기로 했다. 간사는 구본호 대구지부장이, 재무간사는 정광은 제주지부장이 맡기로 했다.2007-03-16 13:32: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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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주당 400원 현금배당안 주총 통과환인제약(대표이사 이계관)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400원(액면가대비 40%)의 현금배당안을 확정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종석 사외이사와 장기옥 감사를 재선임하고 김선중 사외이사와 박호일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계관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전년대비 15% 성장한 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순이익 13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경영효율 극대화, 최고품질 실현을 경영방침으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밖에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을 회사측에서 제시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7-03-16 13:26:47박찬하 -
새내기 약사, 지방 약국가면 월급 400만원지방 약국가의 새내기 근무약사 월급이 월 4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지방 군단위 지역의 약국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 16일 전북, 경남 등 지방 약국가에 따르면 약사 채용하기가 힘들어지자 파격적인 월급을 제시하는 등 근무약사 잡기에 혈안이 돼 있다. 약대가 없는 군 단위 지역이나 교통편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출퇴근 환경이 여의치 않는 지역일수록 구인난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분석이다. 올해 약대를 졸업한 새내기 약사인 K씨. K약사는 이달 초 경남 양산에 있는 한 약국에 취업을 했다. 약국은 K씨에게 파격적인 조건인 하루 10시간 근무에 월 400만원의 급여를 제시했다고 한다. 이 약사는 "석 달 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직원이 되면 월 400만원을 약속했다"며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약국도 괜찮은 것 같아 취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정도면 서울에서는 매약에 조제까지 할 수 있는 경력자 수준의 급여다. 전북 완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2년간 근무하던 약사가 퇴직해 최근 구인에 나섰지만 한 달째 감감무소식이다. 이 약사는 "지난 1주일간 전화 문의만 5통 있었고 면접을 보러온 약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며 "이는 우리 약국의 문제만이 아닌 지방 약국가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서울 지역 사정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서울, 수도권 지역 약국가는 구인보다는 근무약사들의 잦은 이직이 골칫거리. 서울·수도권 지역의 약국가는 신입약사 초임은 월 230~250만원에 형성돼 있지만 지방 보다는 상대적으로 구인이 양호한 편으로 알려졌다.2007-03-16 12:4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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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약국 퇴출 가속...1년새 87곳 해제약물남용의 대명사로 거론되던 의약분업예외 약국의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복지부의 예외지정 축소방침의 영향과 함께 개발압박에 따른 자진소멸이 많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분업예외 지역 약국현황에 따르면, 3월현재 분업예외 약국수는 경기도 73곳을 포함해 모두 288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375곳보다 무려 87곳이 줄어든 것이다. 부산 강동동, 고양시 덕양구, 강원도 춘천 석사동 등 대도시 인근이나 기계적인 행정구역 구분에 따라 약물오남용 논란의 많았던 약국이 크게 줄었다. 서울에서 차로 10분만 가면 처방전 없이 쉽게 전문약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분업예외 부작용의 사례로 언급됐던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과 화전동 일대 약국이 대표적 사례다. 최근 이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지되면서 분업예외 약국 2곳이 자진폐업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분업예외라는 메리트 때문에 이곳에 들어오려던 약국이 있었지만 개발제한이 풀리면서 포기했다"며 "분업당시 8곳에 달하던 예외약국이 지금은 4곳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보건소측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이들 분업예외약국도 몇년 후 자연소멸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과 몇백미터 사이에 약국 10여곳이 몰려 있어 일종의 분업예외 약국시장을 형성했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도 분업예외에서 해제되면서 약국들이 떠나고 있다. 김해와 부산의 경계지점에 있어 쉽게 전문약을 구입할 수 있었던 이 지역은 최근 의원 1곳이 개설되면서 지난 1월 분업예외지역에서 풀렸다. 한때 12곳의 약국이 몰려 있던 이 지역은 현재 약국 8곳만이 남아 있다. 강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복지부 지침이 내려오기 전에 이미 분업예외 지정이 해제됐다"라며 "폐업신고를 내는 약국이 줄을 잇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기계적인 행정구역 구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도시 인근에 분업예외 지역이 지정됐던 춘천시 동면의 경우도 도시개발이 진행되면서 분업예외 지정이 풀린 경우다.2007-03-16 12:45: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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