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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생 결핵환자 208명 조기발견·치료질병관리본부는 19일 최근 2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결핵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5개월간 전국 전문대학생 21만2,317명에 대한 X-ray검진을 실시, 결핵환자 208명을 조기 발견해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는 1차 X-ray 이동검진으로 이들 전문대학생을 검진해 결핵유소견자 1,292명(0.61%)을 해당학교와 관할 보건소로 그 결과를 통보했으며, X-ray 검진으로 확인가능한 심장질환의심, 척추측만증 등 기타 질환자 2,241명도 함께 통보했다. 특히 1차 결핵유소견자 1,292명(요치료자 100명, 요관찰자 1,192명) 가운데 1,206명이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에서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해 이 중 208명(17.2%)이 최종 결핵환자로 확진됐다. 이번 결핵확진환자 208명중 184명이 새로 발견된 환자이며, 14명은 과거 치료경력이 있는 재발환자로 나타났고, 10명은 현재 보건소에서 등록치료중인 환자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전국 전문대학생(20대 연령층) 결핵 검진결과 총 21만2,317명 중 X-ray 활동성 환자가 208명으로 유병률은 0.1%이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유병률 추정치 0.3%보다 적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체 신환자 발생수는 연령대별로는 가장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홍보와 집중관리를 하기로 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2007-03-19 13:26: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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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찬, 대구-이준근, 광주-김진수식약청이 지방청장을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특히 직전 생물의약품본부장이 독성연구원 부장직으로 하향 발령되는 등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파격인사를 선보였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9일 일반직 및 연구직 고위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부산식약청장에 김영찬 광주식약청장 등을 발령했다. 또 대구식약청장에는 직전 이준근 서울식약청장이, 광주식약청장에는 김진수 직전 부산식약청장이 각각 발령되는 등 지방청장직 자리이동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생물의약품본부장에는 연구직 고위공무원인 김주일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장을 발령한 반면, 공석이 된 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장에는 민홍기 전 본부장을 내려보냈다. 특히 민홍기 전 본부장과 김주일 전 부장의 자리교체에 대해 "경고성 인사" 등 청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본부장직을 맡았던 고위공무원이 독성연구원 부장직으로 내려가는 인사는 처음 본다"면서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인사발령 배경에 대해 청 내부에서도 설왕설래하고 있다"고 했다.2007-03-19 13:20:06정시욱 -
제약 퇴직직원, 할인·할증혐의 공정위 고발기업 매각과정에서 체불임금을 받지 못한 I사 퇴직직원들이 해당업체를 할인·할증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I사 퇴직직원들은 지난 14일 해당업체의 제품별 가격정책 리스트와 거래장, 거래처 명세서 등 증거자료들을 우편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에 송부했다. 이 신고서는 15일자로 공정위 서울사무소에 접수됐으며 16일 경쟁과로 이첩돼 현재 조사관이 배정된 상태다. 퇴직직원들이 제보한 신고내용에 따르면 이 업체는 도매업체와의 거래과정에서 10%의 수금할인과 60%~200%에 이르는 할증을 제공했으며 이는 2001년~2005년 사이의 거래장 사본을 통해 입증된다. 경영부실로 인한 임금체불이 발생했던 I사는 2004~2005년 경영권 분쟁을 겪다가 2006년 초 A그룹사가 자산을 양도하는 방식으로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퇴직직원 30명은 체불임금 3억원을 받지 못했으며 매각 과정에서 변제주체가 모호해지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직원 대표는 "회사가 매각되는 과정에서 체불임금 문제가 발생했는데 회사를 인수한 그룹사가 최근 또 다시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생명을 담보로하는 제약사가 사실상 투기자본에 휘둘리는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이 마지막 선택을 했다"고 신고배경을 설명했다. I사 할인·할증건을 배정받은 공정위 서울사무소 경쟁과 관계자는 "해당 신고내용이 공정거래법 위반 대상인지 여부를 우선 판단해야 한다"며 "오늘(19일) 사건을 넘겨받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판단을 내릴 수는 없으나 조사가 개시된다면 통상 3개월여 정도면 결론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2007-03-19 12:41:33박찬하 -
진료비 담보대출 3조5천억, 5년새 24배 늘어병·의원과 약국이 건강보험 진료비를 은행에 담보로 제공(양도)하고, 운용자금을 대출받은 금액이 5년 새 24배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압류채권 청구금액은 총 3조8,869억원으로, 이중 92.12%인 3조5,806억원이 양도금액인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비 ‘양도’는 요양기관이 진료비 채권을 금융기관에 양도하는 것을 조건으로 실행되는 일종의 금융권 담보대출이다. 요양기관이 이 같이 진료비를 양도해 대출받은 금액은 지난 2002년 1,472억원에서 2003년 4,972억원, 2004년 5,612억원으로 소폭 증가해 오다, 지난해 24배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종별 기관수는 약국 1,797곳, 의원 1,350곳으로 전체 4,428곳 중 2/3이상(71.07%)을 차지했다. 양도로 인한 압류채권액은 병원 1조3,166억원, 약국 7,141억원, 종합병원 7,034억원, 의원 5,810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방의 한 대형병원의 경우 양도 압류채권이 무려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공단 박인수 차장은 그러나 “양도로 인한 압류채권은 실제 대출금액보다 3배 이상 높게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실제 대출금은 30~40% 수준인 1조원에서 1조4,000억원 규모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이어 “양도대출을 실행한 기관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한 결과, 대출용도는 대부분 약품비나 인건비 등 경상비를 위한 운용자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국세 등 각종 세금과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사회보험료 등을 체납한 요양기관 244곳의 진료비에 압류채권 123억원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또 요양기관 870곳은 법원으로부터 2,940억원의 압류명령을 받았다.2007-03-19 12:37:24최은택 -
약사 7명, 서울마라톤 대회 완주 '기염'이봉주 선수가 우승한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개국약사 7명이 완주(42.195km)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경기 수원시약사회 마라톤 동호회(회장 김칠영) 회원 11명은 18일 열린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출전, 약사 7명, 약업인 3명 등 총 10명이 제한시간 내 완주에 성공했고 1명은 제한시간을 넘겼지만 42.195km를 모두 소화했다. 완주에 성공한 개국약사는 강인호(강약국), 이승목(한울림약국), 정장섭(모던약국), 김칠영(한아름약국), 권세형(중앙메디칼약국), 양승모(비전약국), 신윤호(보성약국) 씨 등 총 7명. 또한 김종구(태전약품), 유윤승(쎌라트팜), 정차영(원진제약), 김학주 씨 등 약업인 인 4명도 완주에 성공했다. 이중 강인호 약사가 3시간 20분대에 완주, 동호회원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보였고 신윤호 약사는 처녀출전이지만 4시간 10분대로 완주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3시간 38분대에 완주한 권세형 약사는 “기록에 상관없이 죽기 살기로 뛰었다”며 "완주 후의 뿌듯함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 외에는 모른다"고 말했다. 정장섭 약사는 "오랜만에 풀 완주에 성공했다"며 "마라톤을 통해 동호회원 모두 하나가 된 것 같아 더 기쁘다"고 전했다. 쎌라트팜에 유윤승 씨는 5시간 2분 29초를 기록, 제한시간을 넘겨 아쉬움을 남겼지만 역시 완주에 성공해 동호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서울 광화문-잠실종합운동장 구간 42.195㎞ 코스에서 열린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에서는 이봉주 선수가 2시간 8분 04초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2007-03-19 12:35:13강신국 -
의·약사 등 건식 부작용 보고안하면 과태료앞으로 병원과 약국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허가를 받은 곳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식약청에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동료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영업자의 경우 건식 섭취와 관련 부작용 등이 발생한때 식약청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보고하고 필요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준수규정(제10조 제1항 제5호)을 신설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시행령 별표2의 규정에 따라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시행령에는 건식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관리와 국민보건위생의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해 복지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위반한 자에 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건식제조업자나 그 수입자로 조직된 단체는 건식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고, 건식의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수행하도록 새로 규정(제13조의2)했다. 안 의원은 19일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점차 증대됨에 따라 건식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사례도 함께 커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건식 부작용을 보고토록 하고 유사사고의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국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7-03-19 12:33: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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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동등시험 대조약 2,067개...6품목 신설의약품 동등성시험을 통해 약효 동등성을 입증할 때 쓰이는 대조약이 각 성분에 따라 총 2,067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중단 등으로 대조약이 없거나 변경된 사유 등으로 인해 대웅제약 알비스정 등 6개 성분에 대한 대조약을 신설, 제약사들이 동등시험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추가 공고했다. 식약청은 19일 의약품동등성시험 관리규정에 따라 '의약품동등성시험 대조약선정공고'를 통해 대웅제약 ‘알비스정’ 등 6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품목은 '염산라니티딘 84mg, 구연산비스마스칼륨 100mg, 수크랄페이트 300mg' 성분에 대웅제약 알비스정이 다빈도 품목 사유로 선정됐다. 또 '구연산알베린60mg, 시메치콘300mg' 성분에 대해서는 다빈도 의약품인 현대약품공업 알라스판캅셀이 추가됐고 '말레인산트리메부틴 100mg, 디히드로콜린산 25mg, 판크레아틴 150mg, 시메티콘 300mg, 브로멜라인 50mg'은 오리지널 품목인 삼일제약 포리부틴에프연질캅셀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말레인산트리메부틴 100mg, 디히드로콜린산 25mg, 판크레아틴 150mg, 시메티콘 300mg, 브로멜라인 50mg 성분에 대해서는 다빈도 의약품인 서울제약 토레스에프정이 추가 공고됐다. 식약청은 또 아목시실린 250mg, 피복실설박탐 250mg은 근화제약 썰타목스정500mg을 대조약으로 공고했고, 황산네오마이신 50.2mg, 니스타틴 100,000 I.U, 황산폴리믹신B 35,000 I.U는 한국유니온제약 오엔지질연질캡슐을 대조약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의약품동등성시험 대조약은 총 2,067품목으로 이들 품목은 생동시험 등 제네릭 개발을 위한 대조약으로 운용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존 대조약으로 공고된 품목 중 생산이 중단돼 대조약이 없는 경우 등을 감안해 대조약을 추가 공고했다"고 말했다.2007-03-19 12:32: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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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동력 떨어져도 과천집회 참여 불변엄종희 회장의 자진사퇴로 추동력이 떨어진 한의협이 21일 과천벌 집회 참여에는 불변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엄 회장이 18일 의료3단체의 공조가 지난 15일 한의협의 공청회 참여로 깨졌다는 비판과 대화보다는 투쟁에 무게를 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의료법 개정저지에 나서겠다는 대의원총회의 결정에 불복, 자진사퇴한만큼 투쟁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겠다는 것. 그러나, 한의협 내부에서는 과천벌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내부 추동력이 많이 상실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사협회의 입장에 편승해 의료법을 전면 거부하는 것과 주요 쟁점현안을 놓고 복지부에 강온 양면전략을 동시에 구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미 엄종희 집행부에서 한의계의 최대 쟁점이었던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삭제라는 선물을 받아낸 만큼 각 회원들의 투쟁 필연성이 상쇄됐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에서 21일 집회 이전에 치과의사협회와 접촉, 비급여할인 및 유인·알선허용 조항 삭제와 같은 선물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의협이 무리하게 반정부투쟁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이런 지적에도 한의협은 대외적으로는 ‘가열찬 투쟁’을 표방하고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19일 “과천집회는 불변”이라며 “현재 전국 지부장으로 구성된 비대위가 있는 만큼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21일 집회에는 한의협 내부에서 전면투쟁을 결의했던 비대위가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공석인 한의협 중앙집행부도 차기 회장(제38대) 선거가 있을 때까지 비대위의 윤한룡 위원장(경기도한의사회 회장)가 맡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한의협의 의료법 개정저지 투쟁은 표면적으로 더욱 목소리를 높이겠지만, 내부적으로 21일 이후 뚜렷한 대안이 없어 한의협은 고민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한의협 뿐만 아니라 치협 역시 21일 ‘형식적 집회’에 참여한 뒤 의료3단체의 공조는 급격히 균열될 것이 뻔한데다, 한의협의 경우 엄 회장의 기존 협상태도가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2007-03-19 12:30: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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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의료행위 조항 삭제 발언, 야합 산물"복지부가 의료법 공청회장에서 유사의료행위 조항을 삭제하겠다고 즉답한 것은 의료계와의 사전 야합의 산물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9일 성명을 내고 “공청회를 야합의 장으로 변질시킨 복지부에 책임을 묻는다”면서 “사과와 철저한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공청회는 각각의 입장을 가진 이들이 참여해 이견을 개진하고 담당 부처가 이를 수렴해 향후 정책결정에 참고하는 과정으로 정부 관계자가 즉답할 수 있는 성격의 자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날 복지부 관계자가 유사의료행위 조항을 삭제하겠다고 답변한 것은 의료계와 사전협의가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경실련은 “시민사회의 믿음인 공론의 장마저 정치적 야합을 합리화하는 장으로 변질시켜 무참히 짓밟아 버린 복지부의 참담한 태도를 규탄한다”고 천명했다. 이어 “목적과 과정, 절차 모두를 무시한 밀어붙이기식 의료법 개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3-19 12:24: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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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회원 참여 약업발전협의회 신설충남약사회가 회무활성화를 위해 전현직 임원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가칭 ‘충남약사발전협의회’를 신설한다. 또 상임위원장을 이사로 명칭 변경하고, 회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담당부회장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이하 도약사회)는 지난 17일 초도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도 약사회에 따르면 전·현직 임원과 회무에 적극 참여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가칭 ‘충남약사발전협의회’(약칭 충발협)을 신설, 회무 활성화에 총력키로 했다. 또 ‘상임위원장’ 직책명칭을 지부실정에 맞게 ‘이사’로 개명하고,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상임위원회별 담당부회장제를 계속 유지키로 했다. 이에 맞춰 이희영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윤병승·전일수·장순필·백광현·이덕수 등 6명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도약사회는 또 심야약국 운영홍보 및 활성화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시군부회 약국순방을 통해 자율정화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7월7일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가을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각 부회장별 담당업무 ▲이희영 수석부회장(부여군분회장): 정책업무 및 정책기획단, 약사윤리, 법제위원회 ▲윤병승 부회장(예산군분회장): 근무약사 및 공직약사위원회, 국제위원회 ▲전일수 부회장: 총무, 재무업무 및 보험위원회 ▲장순필 부회장: 정보통신, 학술, 연수교육위원회 ▲백광현 부회장: 약국 및 한약정책위원회 ▲이덕순 부회장: 홍보 및 사회참여(여약사)위원회2007-03-19 12:1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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