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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 '국제 바이오로드쇼' 참가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린 '제2회 동남아 바이오 로드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산자부 지원 하에 베트남·태국·인도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행사에는 '바이오니아', '쎌바이오텍', '고려바이오' 등 국내 바이오기업 7개소가 참가했다. 한편,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지난해 11월 싱가폴·말레이시아·홍콩에서 개최된 ‘제1회 동남아 바이오 로드쇼’에 참가, 현장계약 5만불, 상담액 120억원, 대리점계약 6건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2007-03-20 09:19: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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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협의회 새 회장에 김순례 씨경기지역 31개 분회장협의회 회장에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이 선임됐다. 분회장들은 지난 18일 경기도약사회 임원워크숍 행사장에서 김순례 씨를 새회장에 추대했다. 김순례 회장은 "지부와 분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한 분회장들의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성남시약사회장 연임에 성공했다.2007-03-20 09:14:09강신국 -
세종병원, 파업참가자 무더기 징계 '후폭풍'지난해 181일간의 장기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세종병원 노사가 파업 참가자에 대한 사측의 중징계로 또 다시 갈등을 겪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노조)는 20일 성명을 내고 “병원 측이 최근 파업에 참여했던 조합원 34명 전원에 대해 해고 등 중징계를 내렸다”면서, “이는 명백한 보복성 징계”라고 비난했다. 이어 “노사합의 과정에서 세종병원 이사장은 어떤 징계도 없다고 약속했고, 이는 이상수 노동부장관의 중재에 의한 것”이라면서 “병원 측은 일방적으로 중재합의를 파기하고 노조 말살정책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따라서 “세종병원 규탄과 노동부장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07-03-20 09:06: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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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성분 첨가 건강기능식품 3품목 적발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에서 혈당강하제 성분이 검출, 소비자들에게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청은 20일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한 건강기능식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글리벤클라마이드' 혈당강하제 성분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수입한 2곳과 이들 제품을 판매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중국산 화분가공식품인 '금수강산골드'(글리벤클라마이드 8.8mg/g 검출), 미국산 비타민E보충용 식품 '시포네'(2.3mg/g 검출), 미국산 비타민E보충용 식품 '다이아펄(2.4mg/g 검출) 등이다. 이중 부산 동래구 소재 A사의 경우 수입판매하는 '금수강산 골드'이 광고사전 심의를 받지 않고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로 2,261박스(21g×6병)을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B사도 혈당강하제가 검출된 '시포네', '다이야펄' 제품을 수입 판매했으며 현재 대표자가 도주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글리벤클라마이드는 당뇨병 치료를 위한 혈당강하제로 반드시 의사처방에 따라 투여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잘못 사용할 경우 저혈당증, 간 기능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2007-03-20 09:04: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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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공중파 방송서 건식 기능성 홍보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이병훈)는 오는 20일과 27일 MBC에서 방영될 '무병장수를 꿈꾸는 현대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가, 건기식 활성화 홍보에 나섰다. 협회측은 "건기식 대국민 홍보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다큐멘터리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이는 건기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방송은 '내 몸이 보내는 SOS, 반건강'이란 주제로 20일 밤 12시 30분부터 50분 동안 방영되며, 2부는 '미래 식품의 키워드, 기능성'을 주제로 27일 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다. 다큐멘터리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을 지적하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하루 250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고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2007-03-20 09:02: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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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병원경영 패러다임 변화' 주제 세미나서울시병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대한생명 63빌딩 코스모스룸에서 '새 병원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영리 의료법인의 전단계라 할 수 있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 Management Service Organation)를 주제로 재정경제부 조원동 경제정책국장이 'MSO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향' 특강을 진행한다. 또 '우리 병원의 새 고객 창출 전략'을 주제로 닥터뉴스 김영학 대표가 병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장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병원 M&A와 관련 성효안 프론티어 M&A 이사가 'MSO 설립과 운영의 실제'를 발표하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가 '병원경영의 뉴 패러다임-의료산업화와 영리병원'을 발표한다. *문의: 유정은 과장(팩스 (02) 703-9480), (전화 701-2863)2007-03-20 09:00: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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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없이 약사 6명 근무...주민사랑 듬뿍50평의 중대형 규모, 시장 통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 인근에 풍부한 로컬의원까지. 경기 부천시 원미2동 소재 부천메디칼약국(대표약사 서성민·32)은 철저한 환자관리와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약국의 처방과 매약규모는 6대4 정도로 조제료 수입은 약국관리비나 임대료 등에 충당한다. 매약에 올인을 해야 하는 상황. 특히 흰색 가운을 입은 6명의 약사가 일사분란하게 조제, 매약, 환자상담에 나서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부천메디컬약국은 대표약사를 포함해 약사만 6명이 근무하고 있고 중심상권, 이른바 시장통 약국에서 자주 목격되는 전문카운터 하나 없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징. 서성민 약사는 “의약품 판매, 조제는 모두 약사가 한다”며 “모두 학교 선후배 사이에 나이대로 비슷해 파이팅이 넘친다”고 소개했다. 부천메디컬약국은 경영에 필요한 인프라, 아이템은 모두 약국에 접목한다. 이에 약국은 약력관리 차트부터 오픈 판매대, POS, POP 등 약국경영과 환자서비스에 도움이 갖가지 경영기법이 집대성돼 있다. 서 약사는 “지금까지 환자 약력관리 차트만 2800여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가제품을 구매한 환자뿐만 아니라 1만원 짜리 약을 구매해간 환자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게 필요한 제품이 그 약국에 가면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고객에게 인식시켜라.” 서 약사가 제시한 경영노하우다. 부천메디칼약국은 계절마케팅은 물론 설, 추석에 맞게 제품군을 갖춰놓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약국 분위기를 다채롭게 변신한다고 한다. 약국은 또 의약외품 군은 모두 오픈판매대로 빼내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 약사는 “고객들이 구매는 하지 않더라도 특정 품목에 대해서 문의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점도 약국경영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귀띔했다. 부천메디칼약국은 웬만한 약국이면 모두 사용하고 있는 POP(판매시점광고)도 세분화해 부착했다. POP에는 제품이름부터 가격, 제품의 핵심 효능·효과를 설명해 고객 스스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이쯤해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약국 왕단골이라고 소개한 김성호 씨(54)는 “친절한 설명에 약사들도 젊어 믿음이 간다”며 “다른 약국에 비해 깔끔하고 친절해 이 약국을 주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메디칼약국은 청결한 관리, 카운터 없는 약국 등 보건소 약사감시가 나와도 걱정이 없다. 서 약사는 “요즘 새내기 약사들이 약국 취업조건 1순위는 카운터 없는 약국”이라며 “우리약국에서는 약사 모두 자긍심을 느끼며 일을 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 약사는 “약국경기가 안 좋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생각을 버려서는 안된다”며 “환자의 다양성을 캐치해 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약국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성민 약사는 이번 회기부터 부천시약사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회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20 07:05:52강신국 -
약사회, 의료법 문제제기...원내원 개설 반대그동안 의료법 개정과 관련 거리를 두던 약사회가 병원내 의원개설 반대 등 공식입장을 복지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의료법 개정 입법예고 기한(25일)에 맞춰 23일안으로 협회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고려 없이 병원내 의원개설를 허용할 경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대형병원으로 환자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환자접근성이 떨어져 기존 동네의원과 약국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알선·유인행위 허용 등 의료법 개정안 중 문제의 소지가 크며 약사직능과도 연관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은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건의서에는 의료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않고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프리랜서' 의사 허용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랜서 의사가 허용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 및 책임소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기존 의료전달체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동네의원과 약국의 환자접근성 문제도 그 같은 맥락에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2007-03-20 07:04: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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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 8개월간 112억원 새 나가정부가 새 약가제도를 시행하면서 약제비 지출절감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으로 지난해 8개월 동안만 새 나간 돈이 1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같은 제약사의 동일성분 내에 저함량과 배수함량 의약품이 동시 등재된 7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청구실태를 모니터링 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722개 대상 품목 중 월별로 적게는 571품목에서 많게는 583품목에서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건이 발생했으며, 이 기간 동안 291만6,000건이 청구됐다. 이는 1회 투약량 기준 고함량(배수함량) 1개만 처방해도 될 것을 저함량 2개를 처방한 사례가 8개월간 무려 300만 건에 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수치다. 청구내역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저함량 총 450억8,200만원, 고함량 총 338억2,500만원으로, 차액에 해당하는 112억6,100만원이 보험재정에서 새 나갔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모니터링을 처음 실시한 지난해 4월 47만 건이었던 저함량 배수처방 건이 지난해 11월에는 29만 건으로 37.1%p 감소했고, 연간 예상차액(누수액)도 같은 기간 183억원에서 142억원으로 22.4%p로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산점검을 통해 집중 감시해 온 100대 품목의 경우 4월 26만 건에서 11월 14만 건으로 45.2%p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처방기관 수는 같은 기간 1만212곳에서 9,195곳으로 9.9%p 감소하는 데 그쳤다. 11월 기준 처방기관 수는 90.7%에 해당하는 8,344곳이 30건 미만이었고, 30~50건 345곳, 50~100건 259건, 100건 이상 247곳의 분포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다이아벡스정500mg’이 ‘다이아벡스정1,000mg’ 1개 대신 2개가 처방된 건수가 1만8,2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타이네놀정160mg’ 1만6,755건, ‘부루펜정200mg’-‘부루펜정400mg’ 1만2,516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예상차액에서도 ‘다이아벡스정’이 8,100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후트론캅셀’(7,000만원), ‘트리테이스정’(6,600만원), ‘광동독시플루리딘캅셀’(5,100만원) 등도 11월 한 달간 5,000만원이 넘었다.2007-03-20 07:00:09최은택 -
'상호+성분명→상표명', 시판전 허용 검토제네릭 의약품도 제품 브랜드명이 중요한 마케팅 축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제품 신청시 사용했던 제품명을 브랜드명으로 바꾸는 것은 현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식약청에서는 향후 규정 개정을 통해 일반명에서 상표명으로 변경하고 시판 전이라는 것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 제품명 변경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의 제네릭 브랜드명이 중요해지면서 최초 제품 신청시 제출했던 '상호+성분명'이던 것을 시판 전에 브랜드를 강조한 '상표명'으로 제품명 변경하려는 민원이 자주 접수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약사법 상 허가제한 대상은 오인의 우려가 있는 제품명으로 허가하지 말라는 것이지, 오인의 우려가 없을 경우 변경을 허용하는 규정은 아니다"라고 못박고 제품명 변경 불가 방침을 명확히했다. 특히 당초 신청했던 제품명으로 이미 출시한 제품의 경우 제품명 변경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혼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품명을 함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판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히 입증되고 일반명에서 상표명으로 변경하는 경우 소비자 혼선에 큰 우려가 없다고 판단, 고시 개정을 통해 추후 제품명 변경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결정은 제약사들이 제품명 신청시 '업체명+주성분명+제형+함량'으로 기재, 추가로 회사에서 상표명을 출원해 기허가된 제품명의 변경용으로 신청해도 변경이 불가능했던 점을 개선하겠다는 것. 만약 갑을제약사가 글리메피리드 정제 20mg을 허가당시 '갑을 글리메피리드정 20mg'라는 제품명으로 등록했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브랜드명을 '갑을 글리메터(가칭)' 등으로 새로 바꾸려해도 현 규정에서는 상표명 변경이 불가능했다. 이에 식약청은 현재 제네릭 의약품도 브랜드명이 중요시된다는 점 등을 감안해 기존 제품명을 '제조업소+주성분명+제형+함량'으로 받은 제품에 대해 해당 회사에서 출원 또는 등록된 상표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할 방침이다. 단, 시판전이라는 점은 필수 조항. 식약청 관계자는 "상호+성분명으로 신청했던 제품을 브랜드(상표)명으로 바꾸는 것은 시판전이라도 규정상 변경 불가하다"면서 "그러나 시판전이라는 것이 확인될 수 있다면 소비자가 제품명에 큰 혼선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고시 개정을 준비중"이라고 했다. 한편 T제약사는 민원을 통해 "상표 출원 또는 등록된 경우 기허가된 제품명을 '상표명+제형+함량'으로 변경이 가능할 수 있는 규정의 완화가 필요하다"며 "제품에 혼선을 야기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출했다.2007-03-20 06:56: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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