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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15개 구담당 제약사 직원과 대화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약사 지점장·소장·영업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약국-제약사’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충웅 회장은 "약국과 제약사는 서로 공조해야 하는 관계인만큼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매출증대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의 반품문제 ▲의약품 소포장문제 ▲상호 유대강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영업담당직원은 약국에서의 사적인 업무부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는 신 회장을 비롯, 전웅철·장광옥·김순옥 부회장 등 구약사회 임원 7명과 대웅제약·동아제약·동화약품 등 15개 제약사 직원 18명이 참석했다.2007-03-20 17:46:56한승우 -
약국화장품 꼬달리, '베스트스파상' 수상프랑스 보로도 지방의 포도를 이용한 약국화장품 꼬달리는 유럽에서 열린 'Gala Spa Awards 2007'에서 베스트 스파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꼬달리측은 "지난 2월 꼬달리의 스파가 스페인 월페이퍼지에서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비토테라피 트리트먼트'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스파 트리트먼트로 뽑히게 된 것"이라고 상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2007-03-20 17:20:08한승우 -
서울도협 "저가유통 전문약 리스트 공개"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저가유통 전문약 리스트를 공개키로 결정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서울도협은 20일 초도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저가로 유통되는 전문의약품을 총 정리해 해당 제약사에 통보, 상반기 중에 시정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으며 시정되지 않을 경우 거래질서 확립 차원에서 리스트를 공개키로 결정했다. 또한 서울도협은 최근 강화되는 제약사의 여신관리에 대해 상호신뢰를 부정하는 것이며 그간 신용거래마저 져버리는 문제라며 제약사 4개 여신협의체와 협의해 여신개선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상회 회장은 "제약사의 사후관리 부실로 인해 저가 전문약이 흘러 다니고 있어 정상거래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문제는 조속히 정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금년 KGSP 사후관리 해당 회원사의 불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회 명예지도원을 활용, 사전지도 안내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도협은 금년 회원사 교육사업은 ▲대표자를 위한 세무, 노무 등 경영개선 세미나 ▲관리약사 KGSP교육 ▲회원사 고위관리자(전무·상무)를 위한 영업전략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원사 화합을 위한 부부동반 공연관람 문화행사, 사회부조사업을 위한 쌀 나누기운동, 불우이웃돕기 회원사 1구좌 개설 운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2007-03-20 17:06:00이현주 -
인천시약, 여약사 대상 법률서비스 시작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가 여약사를 대상으로 법률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인·이사 이정민)는 20일 법무법인 미즈로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 관련 중요 법령 및 판례에 관한 법률정보 제공 ▲법률강좌 및 세미나 개최 ▲법률상담 및 연락창구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이사, 미즈로시스 남승룡 기획실장, 박소영·이상미·김미영 변호사가 참석했다.2007-03-20 16:40:47강신국 -
복지위, 한나라 1명 늘고 우리당 2명 빠질듯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로 인해 국회 상임위 및 특위 위원수의 비율이 재조정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의석비율로만 따져보면 한나라당은 1명이 늘고, 열린우리당은 2명이 빠질 전망이다. 또, 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모임은 2석이 새로 복지위에 입성하고, 대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비교섭단체는 1명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3개 교섭단체 수석부대표는 20일 회담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회 원재구성을 내달 2일(3월 임시국회)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2007-03-20 16:35: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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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등 보건의료 4단체, 21일 과천집회대한한의사협회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한룡)는 21일 오후 2시부터 과천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의협을 비롯한 4개 보건의료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한의협에서만 2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다른 의료단체를 포함해 총 7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의협은 전했다. 한의협은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의료행위 정의의 독단적 재단 비급여할인 등 각종 문제점 등으로 얼룩져 국민 생명권을 담보하고 의료상업화 초래와 의료질서를 파탄시킬 수 있는 의료법개정 사태를 유발한 정부를 강력 성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한의협의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한룡)’는 21일 궐기대회 개최로 인해 전국의 많은 한의원들이 진료를 하지 않는 만큼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산하 분회별로 당직 한의원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키로 했다.2007-03-20 16:32: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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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임시국회 내달 2일까지 22일간 진행3월 임시국회가 내달 2일까지 진행키로 여야간 합의했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모임 원내수석부대표는 20일 회담을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3월 임시국회 회기는 3월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2일간으로 하고, 4월 임시국회는 동월 3일부터 30일까지 28일간 진행키로 했다. 본회의 의사일정은 내달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국회운영위원장 선출, 안건처리 등으로 하고, 3일에는 국무위원출석요구의 건과 안건처리를 하기로 했다. 여야는 3월 임시국회에서는 부동산 관련법 등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또, 국회원 재구성과 관련 상임위 및 특위 위원수 비율 재조정은 국회법에 따라 작성된 배분비율대로 하기로 했으며, 3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2007-03-20 16:06: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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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수도권에서만 709억원 미지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의료급여비 미지급액이 1,4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급대상 의료급여비는 지난 15일 누계 총 1조6,361억원으로 이중 1조4,890억원이 지급됐고, 나머지 1,450억원은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323억원, 경기 245억원, 인천 119억원 등으로 수도권 지역에서만 절반에 가까운 709억원이 지급되지 않았다. 또 강원 150억원, 부산 141억원으로 두 지역도 100억원이 넘었다. 이어 전남 83억원, 대구 80억원, 경북 62억원, 광주 61억원, 충북 43억원, 경남 36억원, 전북 35억원, 대전 31억원, 울산 22억원, 제주 11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7-03-20 15:23: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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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응대의무화 조속 심의" 국회 건의약사회 원회목 회장이 의사응대의무화 법안과 향정약 관리법안, 법인약국법안 등 쟁점사안에 대해 조속한 심의를 열린우리당측에 요청했다. 원 회장은 20일 오후 2시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을 신임 인사차 예방한 자리에서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많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원 회장은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장향숙 의원 발의)과 관련 “의약분업 이후 의약사의 처방과 조제의 분리로 이중점검시스템이 작동하고 있고, 이를 통해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원 회장은 “처방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약사는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확인의무를 게을리 하면 처벌을 받는다”면서 “그러나, 의사는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어서 법적으로 미비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원 회장은 “의약사의 이중점검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환자가 사망한 사례도 있다”면서 “의사는 약사의 확인전화만 받아주면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원 회장은 “의약사간 의심처방에 대한 대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다”면서 “이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 허윤정 전문위원도 “의약분업 과정에서 약사법은 꼼꼼히 손질했지만, 의료법은 그렇지 못했다”면서 “보건복지위원들도 3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 과제로 다루기로 한 문제”라고 원 회장의 요청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정 의장은 “상식수준에서 당연히 (의사의)응답이 있어야 한다”면서 “보건복지전문위원이 잘 챙겨주도록 해달라”고 답변했다. 정 의장과 원 회장은 취재 중인 기자들을 물린 뒤 장향숙 의원과 문병호 비서실장이 배석한 상황에서 약사회 주요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원 회장은 의료용 향정약 관리법률 제정(정형근 의원 발의)을 통해 보건의료인이 경미한 취급부주의로 마약사범으로 취급받는 현실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약국법인(정성호 의원 발의)과 관련해서도 영리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빠른 가닥을 잡아줄 것을 요청했다. 원 회장은 이와 함께 의약단체의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약사법 및 의료법 개정안(안명옥 의원 발의)을 조속히 심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약사회의 요청에 정 의장과 배석한 의원들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장은 이에 앞서 원 회장에게 “앞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편익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약사회가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원 회장은 경험도 있고 그동안 신망도 많이 얻어 큰 기대가 된다”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면담은 40분 가량 진행됐으며, 약사회에서는 원 회장을 비롯 조찬휘·박호현 부회장, 문창규 정책기획단장, 박인춘 상근이사 등이 배석했다.2007-03-20 15:23:06홍대업 -
의료계 "유시민 복지부장관 형사고발"내일(21일) 집회를 앞둔 의료계가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형사고발 키로 해 의료법과 관련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0일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 3개 단체는 유시민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21일 오전 9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개 단체대표들은 "불법 의료가 범람하고 있는데도 복지부가 단속과 처벌을 제대로 하지 않아 많은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형사고발을 이유를 설명했다.2007-03-20 15: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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