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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하루한번 복용 신제형 심장약 美시판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미국에서 하루에 한번만 복용하는 신제형 '코레그(Coreg) CR'을 미국에서 본격 시판했다. 고혈압, 심근경색후 좌심실 기능부전, 심부전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코레그 CR의 성분은 코레그와 동일한 카베다일롤(carvedilol). 코레그는 1일 2회 복용해야하는 반면 코레그 CR은 1일 1회 복용하는 것이 장점으로 임상시험에서 코레그와 코레그 CR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 미국 뉴욕주립대학 다운스테이트 의대의 마이클 웨버 박사는 "하루 한번 사용하는 코레그 CR은 심질환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베타 차단제에 대한 여러 연구에서 복약순응률이 75% 미만인 심장발작 생존자는 복약순응자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2007-03-26 23:01: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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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학회, '클로렐라 기능성' 밝힌다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철호)는 내달 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디톡스 클로렐라'를 주제로 국제 클로렐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대학 연구진을 비롯 학계& 8729;의학계& 8729;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이 심포지엄에는 그동안 해외발표자료에 의존해 온 클로렐라에 대한 효능연구를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품과학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모든 연구결과는 지난 1~2년 동안 인체 및 동물 임상실험 과정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다이옥신 배출효과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엄애선 교수(한양대 식품영양학과), '클로렐라의 중금속 배출효과' ▲신혜승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정경원 교수(美 오클라오마대), '클로렐라의 다이옥신 해독 및 배출효과'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김헌 교수(충북대 예방의학과), '클로렐라의 면역증진 기능' ▲미야자와 테루오교수(日 동북대 농학연구과), '클로렐라의 새로운 기능성 및 식품응용' ▲김용호 교수(인제대 임상병리학과), '클로렐라 추출물이 간장의 손상방어 및 해독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문 의: 02-539-87772007-03-26 18:42:30한승우 -
동부분회, 관리약사 정보교류 자리 마련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가 3월 월례회를 개최, 도매 관리약사들간의 정보를 교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성규 회장은 이날 "KGSP사후관리는 관리약사들의 역할이 크다"며 "관리약사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동부분회 30여개 도매업체의 관리약사들은 서울식약청 KGSP업무 담당 방수영 서기관으로부터 올해 KGSP사후관리 점검 방향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방수영 서기관은 "지난 설명회때 밝힌것처럼 KGSP 사후관리는 적발보다는 업계의 계도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지정의약품 취급시 보관, 온도, 저장시설 등에 대해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년에 많이 적발된 의약품 냉소보관에 대해서도 정확한 보관 여부를 철저하게 따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매업체 약사 상근 여부와 도매업체들의 자본금 유지에 대해 점검할 것인만큼 회사 대차대조표를 준비해달라"고 말했다.2007-03-26 18:40:54이현주 -
"우울증, 이제 숨기지 말고 치료 받으세요"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센터장 이민수 교수)가 ‘SEBoD Korea 우울증 탈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23일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무료강좌를 개최했다. ‘SEBoD Korea’는 우울증이라는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우울증 교육을 통해 환자들이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단체. 이날 무료강좌에서는 우울증 치료의 사회적, 문화적 장벽을 줄이기 위한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신과 이민수 교수는 “우울증은 병으로 알지 못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다”면서 “이제 기지 말고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2007-03-26 18:38: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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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올해 매출 650억·중견기업 목표"대화제약(대표 김수지·김운장)은 23일 오전 10시 강원도 횡성 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올해 매출목표 650억원을 달성해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회사는 지난해 전년대비 10.8% 증가한 3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경상이익은 42억2,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4% 성장했다. 또 순이익은 30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 영업이익은 44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9.2% 증가했다. 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 DHP107의 상업화 및 기술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이로써 주주들에게 보답하는 대화제약이 되겠다"고 강조했다.2007-03-26 18:24:32정현용 -
신풍 "순환기계 기반 올해 1700억 달성"신풍제약이 올해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결의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3일 경기도 안산공장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주총에서 연간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록소펜정'과 페니실린계 의약품인 '크라목신'의 성장세를 지속시켜나갈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 고혈압치료제 '카베날정'과 '레르디핀정', 신제품 '하이탑핀정' 등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키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1,500억원, 해외 200억원 등 총 1,7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현택 사장은 "전통적인 제네릭 강자로써 입지를 더 굳건히 지켜나갈 뿐만 아니라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현 의약품 시장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총은 우선주 12%와 보통주 9%, 현금배당 등을 승인했으며 영업보고서와 이사 선임건,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7-03-26 18:17:13정현용 -
"유통일원화 유예 달라" vs "아무 의미없다"[의약품 유통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국회토론회] 유통일원화제도 존폐 여부를 놓고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간 설전이 벌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를 마련,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를 공개토론에 붙였다. 도매협회 유통일원화대책위 박정관(위드팜 대표) 위원장은 이날 "의약품 유통과정에서의 투명성이 확보될 때까지 유통일원화제도는 유예(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문제를 지나치게 시장경제논리로만 접근하니까 왜곡현상이 발생된다"면서 "제약도 요양기관과 직거래를 하면 과당경쟁으로 수익률이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는 "한미 FTA 협상과 포지티브 리스트제 등 제약산업을 둘러싼 일련의 변화된 상황이 의약품 유통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시점에서 유예기간은 의미가 없다"고 반박했다. 갈 상무는 특히 "이 제도는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장경쟁 원리나 영업의 자유에 어긋난다"고 전제한 뒤, "도매업계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비용의 안전하고 신속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다면 유통일원화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김재욱 교수도 "유예기간을 주면 도매업계의 자정노력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제약업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김 교수는 이어 "도매도 하루빨리 경쟁력을 갖춘 (자체)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 염용권 단장은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되고 직거래로 인해 거래질서가 문란해진다면 제약과 유통 모두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며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한편 이날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배병준 의약품정책팀장은 일정한 유예기간을 둔 뒤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을 내달 초 입법예고하겠다고 밝혔다.2007-03-26 17:53:40이현주 -
아스트라,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후원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내달 3일부터 전국 42개 종합병원에서 개최되는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후원한다. 서울 강동성심병원을 시작으로 오는 6월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위식도역류질환 호나자와 가족, 위식도질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좌에는 각 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위식도역류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투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생활 속 가이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제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마련돼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회사측은 설명했다. 공개강좌 참가 신청은 전화 문의 및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 참가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정보 책자와 함께 간식,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02-2190-73182007-03-26 17:53: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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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통일원화 4월초 입법예고"복지부가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규정을 일정기간만 유지한 뒤 폐지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관련 약사법시행규칙을 내달 초 입법예고키로 했다. 복지부 배병준 의약품정책팀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약품 유통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배 팀장은 "현재 상위 제약회사 대부분은 자회사격으로 도매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유통일원화제도가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았다"고, 제도 폐지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의약품의 유통투명성 확보를 위해 제약사와 요양기관간 저가구매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요양기관에는 플러스 알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 팀장은 이어 "유통일원화 폐지에 따른 도매업체 고용불안정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책을 강구 중"이라면서, ▲도매 최소면적 규정 부활 ▲기존도매상에 대한 경과규정 신설 ▲도매업체의 위수탁 허용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07-03-26 17:50:26이현주 -
식약청, 29일 의료기 업소대상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9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역센터에서 '의료기기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와 관련한 민원인의 궁금증 해소와 관련 전문정보의 제공을 통해 민원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기술문서 관련 개선과제 및 정책설명을 통해 관련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료기기 심사와 관련해 유효기간 평가 및 전자파적합성평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설명회가 의료기기와 관련한 의문사항 해소 및 고객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에도 민원편의를 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3-26 17:31: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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