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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 등 23곳 호스피스지원기관 선정강남성모병원 등 병원 23곳이 말기암환자 호스피스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말기암환자호스피스기관평가위원회에서 3차에 걸쳐 평가한 결과, 시설 및 인력·장비기준에 적합한 2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병원에는 저소득 말기암환자 재원일수 등을 감안해 6개 기관 각 4,250만원, 11개 기관 각 4,500만원, 6개 기관 각 5,000만원 등 총 10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저소득 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의 인건비,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비, 의약품 구입비 등 운영비도 일부 지원된다. 선정 병원은 강남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갈바리의원, 계명대 동산병원, 고대 구로병원, 공단 일산병원, 광주기독병원, 남원의료원, 대구 파티마병원, 메트로병원, 모현의료센터, 샘물의원, 샘안양병원, 서울대병원, 성가롤로병원, 성빈센트병원, 성이시돌복지의원, 수원기독의원, 이대 동대문병원, 전진상의원, 천주의성요한병원, 청주참사랑병원, 하동대 선린병원 등이다.2007-03-29 18:1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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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국가단위 첨단 임상관리시스템 구축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웹기반 임상시험관리시스템인 미국의 ‘e벨로스시스템’(eVelos system), 을 도입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과 미국 벨로스(Velos)사 A.차하르(Chahar) 부사장은 29일 공동계약을 체결, 향후 7년 동안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벨로스시스템은 임상시험관리뿐만 아니라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과의 연계, 생물표본관리 등 활용범위가 다양해 전반적인 임상연구 영역에 활용이 가능하다. 암센터는 국제 수준의 임상시험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임상자료 수집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국립암센터는 “웹기반 벨로스시스템 도입으로 ‘성인고형치료임상연구센터’ 등 다기관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다국적 제약회사의 대형 임상시험 과제를 유치하는 등 국제적인 임상시험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3-29 17:59:20최은택 -
"한미FTA, 제약산업 영향 크지 않다"복지부가 한미 FTA 의약품 협상결과가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재확인했다. 복지부 한미 FTA팀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단체의 피해 산출금액은 협상내용 및 국내 제도에 대한 정보부족에 기인해 지나치게 과대추계된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의약품 특허기간 연장에 대해 “미국 측의 지재권 보호요구는 최대한 현행 국내 규정 범위 내에서 합의가 도출됐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해명. 복지부는 그러나 “장기적으로 지재권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에 긍정적인 동기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립적 이의신청기구에 대해서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이 제한된다”면서 “약제비 개혁조치의 근간은 훼손되지 않고 지난해 12월29일부터 차질없이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시민단체는 지난해 10월 복지부 국정감사시 미국 측 요구사항을 상당부분 수용한 것을 전제로 피해규모를 추산했다”며 “하지만 협상결과 미국 측 요구사항이 상당부분 철회돼 실제 피해규모는 현저히 적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한미FTA저지범국본 등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의약품 분야에서만 향후 5년간 연평균 2조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2007-03-29 17:32:48최은택 -
시알리스, 전국 심포지엄...비비뇨기과 공략한국릴리가 전국 발기부전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 시알리스'의 비비뇨기과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릴리는 지난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Cialis FreEDom Symposium' 진행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이외 전국 500여명의 일반 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발기부전의 진단 및 치료 ▲발기부전의 치료와 치료제 환자선호도 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서울지역 행사에는 예상 참여인원의 2배에 달하는 2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강의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의 '릴리 온 세미나 (Lilly On Seminar)'를 클릭한 후 병원명과 의원명, 인증번호(Cialis03, 뒷 숫자에 현재 월 기입) 등을 기입하면 다시 볼 수 있다. 심포지엄은 내달 10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대전, 대구, 부산 지역에서는 각각 4월 3일, 4월 5일, 4월 10일에 개최된다. 한편 릴리는 지난해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끝내고 올해부터 비비뇨기과 의원에 대한 단독영업을 시작했다.2007-03-29 17:31:2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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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00주년사 편찬 위원장에 한광수씨대한의사협회는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중 100주년사 편찬사업을 이끌어갈 100주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에 한광수 전 의협 회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연세의대 유승흠 교수와 서울의대 김유영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위원회는 "조만간 위원 구성을 마치고 한국의사 100년사 편찬사업 및 사회에 공헌한 100인의 의사 발굴·선정 등 본격적인 편찬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07-03-29 17:23: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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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복지시설 방문해 '사랑의쌀' 전달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29일 방배동 까리따스 사회복지관(관장 김순옥)을 방문해 100여만원에 상당하는 쌀(20Kg) 23포대를 전달했다. 구약사회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사회가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복지관에 전달했고, 복지관은 이에 "해마다 잊지않고 도와주신 정성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복지관 방문에는 김 회장과 이시영 여약사부회장, 신수영 여약사위원장이 동행했다.2007-03-29 17:14:04한승우 -
고대의대, 전국 의사·의대생 검도대회 석권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은 의대 검도부가 지난달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의사·의대생 검도대회를 석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고대 의대 검도부는 가톨릭대, 연대 원주, 경북대 등 20여개 의과대학에서 203명이 참석한 검도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 여자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대의대 검도부 ‘호의검’은 지난 74년 창단됐으며, 지난해에는 ‘이대의과대학장배 전국 의대생 검도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호의검’은 의대 김철용 학생부학장을 지도교수로 50여명의 재학생이 활동 중이다.2007-03-29 17:04:44최은택 -
화이자, 31일부터 R&D 전문가 양성 교육한국 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오는 31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대학 및 임상센터에서 '화이자 R&D 유니버시티(Pfizer R&D University)'를 개최한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국내 R&D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화이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의약업계 미래를 이끌어갈 R&D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임상시험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의약품 개발과 임상연구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지침(GCP) ▲임상모니터요원(CRA)의 업무 및 역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는 31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6월까지 서울대, 숙명여대,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 전남대 임상시험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도화이자에서 15년 이상 임상시험연구전문가로 활동한 국제전문가 챈드라세카 엔 포트카(Chandrashekhar N Potkar) 박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화이자 메디컬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높은 임상시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 226억원을 국내 임상시험에 지원할 계획이다.2007-03-29 16:58: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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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도자 절제술, 심방세동 치료에 획기적"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 500례 자축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은 약물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거나 심장기능이 감소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심방세동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시술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김영훈, 박희남, 임홍의 교수팀)는 최근 500명의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시술 돌파 시점을 계기로 자축연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안암병원에 따르면 심방세동의 병력이 2년 이하인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시술 후 모든 약을 완전히 끊을 정도로 경과가 좋은 환자가 약 84%에 달했다. 또 2년 이상 만성 또는 지속적인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시술 후 약 1년 이상 정상 리듬으로 유지되는 환자가 65%를 상회하는 등 매우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 항부정맥제의 장기간 복용에 따른 부작용, 약물 복용 중에 잦은 뇌졸중 재발위험, 치료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전극도자 절제술은 이 처럼 획기적인 치료법이 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주장. 김영훈 교수는 "500명의 환자를 시술하면서 살펴본 결과 전극도자 절제술이야말로 약물요법이 맞지 않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면서 “이 시술의 혜택을 보게 될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심방세동 환자의 발생 빈도가 연간 약 20만 명에 달하고, 국내 환자 수가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모든 환자가 전극도자 절제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김 교수는 “약물 요법 중에도 전혀 증상의 개선이 없는 환자, 한 두 번의 졸도나 실신의 경험이 있는 심방세동, 심장 기능이 감소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심방세동, 과거 뇌졸중의 병력이 있어 재발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일차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2007-03-29 16:23:44최은택 -
강원대약대, 내달 10일 '용출 국제워크샵'강원대약대 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실장 이범진 교수)은 내달 10일 강원대 집현관에서 ' 용출 관련 국제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International Pop Workshop of Dissolution and its Automated System'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실은 미국 LOGAN Instruments사와 공동으로 용출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과 응용, 실무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범진 교수와 LOGAN Instruments사 대표 루크 리(Luke Lee) 박사, pION사 대표 알렉스 애브딥(Alex Avdeef) 박사, 식품의약품안전청 최보경 과장 등이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범진 교수는 "약물입자가 시간에 따라 용해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용출은 제형의 처방 및 평가, 안전성 여부와 품질의 동등성을 판단할 뿐만 아니라 생체이용률을 예측할 수 있는 과정으로써 의약품 연구 및 개발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며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3-29 16:08:13정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