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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찰서 태영약품 17그룹 낙찰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4차입찰에서 태영약품이 쓰리티시정150mg이 속한 17그룹을 낙찰시켰다. 30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소요약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 외 659종에 대한 4차입찰을 진행한 결과 1개 그룹(17그룹)만이 낙찰됐다. 1·10·22·23그룹 등 4개 그룹은 유찰됐다.2007-03-30 15:09: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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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최재준 부사장 신임대표 선임진양제약은 최윤환·이용화·이종성 공동대표 체제에서 최재준·이종성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29일 이사회에서 최윤환·이용화 대표이사는 사임했으며, 최재준 부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최재준 대표이사는 최윤환 전 대표이사의 아들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대우증권에서 근무한 바 있다.2007-03-30 15:02: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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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사, 8500만원 상당 대북의약품 지원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계열 3사는 지난 28일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인천항에서 북한어린이돕기 지원물품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 물품은 어린이 건강을 위한 존슨앤드존슨 소프트워시와 탑투워시 등 몸 세정제, 어린이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를 포함해 총 8,500만원 규모다. 이 지원품은 평양 제2인민병원 아동병동과 평양과 남포 등 7개 지역 유아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J&J 3사는 지난해 12월과 1월에도 소아병동 침대 100세트를 평양 제2인민병원에 보낸바 있다. 또 J&J 3사와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은 오는 4월 분유 등 어린이 영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얀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는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001년부터 북한 어린이의 질병퇴치와 건강증진을 위해 북한 아동병원과 육아원 등을 지원하는 '북한어린이 사랑심기(Sowing the Seeds of Love)' 행사를 펼치고 있다.2007-03-30 14:43: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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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메디칼, 지난해 순이익 108% 성장광주 남경메디칼(대표 정종진)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108% 증가한 6억 3,714만원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61억원으로 전년대비 11.1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 5억3,520만원에서 9억440만원으로 69.8%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6억3,714만원으로 전년 3억503만원보다 무려 108.8%이나 늘었으며, 경상이익도 8억3,284만원으로 95.6% 증가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 순이익률은 2.44%,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8.86%, 부채비율은 495.77%를 보였다.2007-03-30 14:35: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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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영향분석 진실공방..."정부, 피해축소"한미 FTA 협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시민사회단체가 협상결과가 국내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복지부가 해명자료를 통해 “FTA에서 미국의 요구가 상당부분 철회돼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거짓말”이라고 30일 맞받아쳤다. 보건연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미국의 요구사항이 거의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정부는 거짓말을 멈추고 협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건연은 “복지부는 특허관련 규정이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말하고서도 지재권 강화가 한국 제약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협상타결을 앞두고 판단마비 상태에 빠진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특히 이미 합의된 것을 알려진 의약품위원회와 독립적 이의제기 기구설치으로도 약가적정화 방안은 태반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제약사 홈페이지에서 의약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인터넷상의 전문의약품 대중광고를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재권 분야 비위반제소는 다국적 제약사가 한국의 의약품 정책과 제도를 거부하고, 나아가 제도를 철회시킬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보건연은 “지금까지 타결된 내용만 보더라도 의약품 협상은 다국적 제약사와 미 무역대표부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이라면서 "의약품 비용의 대폭인상과 한국정부의 독립적인 의약품 제도 운영이 제한될 게 뻔하다”고 주장했다.2007-03-30 14:3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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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영업이익 적자전환노보노디스크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270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6%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억원 적자를 기록, 작년 11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됐다. 순이익은 15억원으로 12.5% 줄었다.2007-03-30 14:27: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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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작년 매출 1169억...수익 감소한국 애보트가 지난해 전년보다 4.5% 증가한 1,16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애보트는 영업이익이 98억원으로 14.8% 줄었고 경상이익도 85억원으로 22.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28% 감소했다.2007-03-30 14:07: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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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외국인 진료소 확장 개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외국인진료소(IHS; International Healthcare Service)를 확장 개소했다. 이는 1999년 설립 당시 연 600명이였던 환자가 2005년 7,000명으로 늘어나면서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현재 외국인전담코디네이터 2명이 상주하며 환자의 진료를 돕고 있다. 또한 외국어 능력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환자들의 외래안내와 진료시 통역보조를 하고 있으며 내원객의 편의성과 의료서비스 효율성을 최대화 하기위해 접수에서 투약까지 제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명돈 외국인진료소 담당교수는 "국내의술이 발달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많이 늘어났다" 며 "앞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외국인 환자도 진료할 수 있도록 국내 의료진의 적극적인 자세와 선진화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3-30 14:07: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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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지난해 매출 1399억...7% 성장한국 로슈가 지난해 전년보다 7% 성장한 1,39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13%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260억원으로 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2% 줄었다.2007-03-30 13:55:5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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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지명자, 청문회 아닌 재판정에 서야"한덕수 총리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총리지명자가 서야할 곳은 청문회가 아니라 재판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5개 단체는 30일 성명을 통해 “한 총리지명자는 선진7개국 평균약가제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인사로, 수많은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A7약가제는 이른바 혁신적 신약의 약가를 선진7개국의 공장도가격 등을 참조해 결정하는 제도로 지난 2000년 전격 도입됐다. 이들 단체는 다른 의약품 가격과 비교해 약가를 결정했던 상대비교가제와 비교, A7약가제는 경제수준이나 정부의 결정 등과는 상관없이 선진 7개국의 평균 가격이 반영되기 때문에 약값이 비싸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백혈병치료제인 ‘글리벡’으로 노바티스는 이 제도를 근거로 한 알당 2만5,000원에 약가가 산정돼야 한다고 주장, 1년 반이 넘는 동안 정부와 실랑이를 벌였다. '글리벡' 복용이 절실했던 환자들도 당시 약가인하를 요구하는 이른바 ‘글리벡투쟁’을 전개하면서 거래로 뛰쳐나갔고,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이 약을 제때 쓰지 못해 사망하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약가제도를 한 총리지명자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있었던 지난 99년 4월 미국과 사전 합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점이다. 이들 단체는 한 총리지명자는 당시 미 무역대표부에 보낸 서신에서 혁신적 신약의 약가를 선진7개국의 공장도가격으로 결정한다는 협정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A7약가제도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복지부에 TF팀이 구성되기 4개월 전의 일이며, 이로부터 1년 후에 이 제도는 별다른 반발 없이 국내에 상륙했다. 이들 단체는 “한 총리지명자는 청문회장에 서기 전에 반국민적 제도도입으로 죽어간 고인들의 무덤 앞에서 참회부터 하는 게 옳았다”고 주장했다.2007-03-30 13:02:46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