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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불법·부정의료 예방교육 진행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올 한해 전국에서 간호사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들을 위한 교육을 3월과 4월에 걸쳐 모두 6차례 KNA연수원(용인시 소재)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 강사교육에서는 복지부가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전국 의료기관 등에 종사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불법·부정의료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간협은 ‘전문심장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지난 22∼23일까지 실시한데 이어, 내달 4∼5일과 10∼11일 등 두 차례 더 실시한다. 또 '스트레스관리'에 대한 교육을 내달 12∼13일, 17∼18일, 26∼27일 세 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교육 강사교육에는 총 550여명의 강사가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보수교육 강사교육에서 실시하는 ‘불법·부정의료 예방교육’은 의료인이 알아야 할 의료관계법규와 위반 시 행정처분 내용,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발생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2007-03-30 22:52:23홍대업 -
김장현 회장 직대, 부회장 등 임원진 선임한의사협회 김장현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9일 전국이사회를 열고 원활한 회무추진을 위해 부회장 및 직능이사 등 신임 임원진을 발표했다. 신임 임원진은 최원호 부회장, 김상우 학술이사, 박인기 국제이사, 이상운 의무이사, 이종안 홍보이사, 안효수 정보통신이사 등 6명이다. 또 상근이사인 성낙온 총무이사와 정채빈 보험이사는 각각 약무 업무와 법제 업무도 함께 맡아 담당토록 하였다. 한의협은 앞으로 새로 선임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한중 FTA 등 한의계 현안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최된 전국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28일 오후 7시 한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선, 선출직부회장 및 선출직이사 인준, 현안대책, 전문의 제도, 인정의 제도, 명예회장 추대 등을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한중 FTA 관련 논의를 갖고 향후 한중 FTA T/F팀 구성을 포함한 각종 논리개발 및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2007-03-30 22:37: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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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약 '씨랜스' 미국 시장철수 결정일라이 릴리의 파킨슨병 치료제 '퍼맥스(Permax)'가 심장판막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로 미국 시장에서 철수됐다. 도파민 효능약으로 분류되는 퍼맥스의 성분은 퍼골라이드(pergolide). 1988년 승인되어 파킨슨병에 다른 치료제와 병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한국에서는 '씨랜스(Celance)'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어왔다. 퍼골라이드 시장철수의 원인이 되는 안전성 문제는 90년대 말 시장철수된 펜-펜(fen-phen) 다이어트약과 유사한 심장판막 부작용. 지난 1월 심장판막 역류와 관련하여 이미 블랙박스 경고가 지시됐다가 이번에 결국 시장철수하게 됐다. 지난 1월 보고된 내용에 의하면 퍼골라이드 사용으로 심장판막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혈액이 역류되어 호흡곤란, 피로, 심계항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사망사건은 없었으나 심장판막 대체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팜 2007년 1월 5일자 보도). FDA는 이미 퍼골라이드를 사용해온 환자는 즉각적으로 사용을 중단해서는 안되나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약물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 도파민 효능약 계열의 다른 파킨슨병 치료제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레큅(Requip)', 베링거인겔하임의 '미라펙스(Mirapex)' 등이 있다.2007-03-30 22:00: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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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정창윤 전무 대표이사 선임영진약품은 30일 강동구 구민회관에서 45회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창윤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정창윤 대표는 아시아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고, 모회사인 KT&G 전문위원, 영진약품 의약품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제약 시장은 부가 가치가 높고 고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산업이면서도 정부 정책 변화와 FTA 등 시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가졌다"며 "슬기롭고 적극적인 대처와 꾸준한 자기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7-03-30 18:04:35정현용 -
대한의학회, 사단법인 전환 추진...4월 결정대한 의학회(회장 김건상)는 지난달 3일 대한의학회 창립총회를 갖고 임의단체에서 사단법인체로 단체성격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사단법인 과련 신청서는 복지부 심의중에 있으며 늦어도 4월초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의학회측은 예상하고 있다. 의학회는 설립 취지에 대해 국가와 사회에서 요구하는 책무 수행의 원활화를 기하고 회원학회의 학술활동에 필수적인 재원조달이 세법상 정당화 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 사단법인의 형태를 취한다고 해도 대한의사협회 정관상 의학회 활동에는 변화가 없으며 의협의 학술 및 정책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의학회는 이날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연회비 수입증대와 지원금 상향 신청을 통해 전년도보다 13.2% 인상된 14억8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외에 의협 학술부회장과 대의원회의 법령·정관 심의원회 부회장을 대한의학회에서 추천해 확정하는 관례를 의협 정관에 명시, 의협회무의 학술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의협 정관 개정안을 대의원총회에 부의 안건으로 상정키로 결의했다.2007-03-30 17:44: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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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다케다, 비만치료 후보물질 공동연구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군과 관련 일본 다케다(Takeda)사와 공동연구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 비만치료 후보물질군은 경구흡수 및 뇌투과가 용이한 저분자량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경구투여 만으로 식욕억제 및 체중(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으로 초기 기술수출료(Signing fee) 200만달러를 포함한 단계별 기술수출료, 매년 일정 금액의 연구지원비 등 총 1억달러 이상의 기술수출료를 확보했으며 상업화 이후 일정 비율의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된다. 또한 회사는 향후 비만치료 신물질 및 신규 합성물질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하고, 다케다사는 선정된 임상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의 강점인 신약후보 발굴능력과 대사성 질환의 전문성을 보유한 다케다사의 협력으로 연구개발 투자 리스크는 줄이면서 세계시장을 대상으로한 비만치료 신약의 신속한 상업화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2007-03-30 17:28: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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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출신 중 부자는 정의화·문 희 의원의사와 약사 출신 국회의원 중 가장 부자는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으로 재산신고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30일 공개된 국회의원 294명의 재산변동 현황자료에 따르면, 정의화 의원의 재산신고액은 162억5,500만원으로 전년보다 24억2,600만원이 늘었다. 다음으로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30억600만원을 신고해 그 뒤를 이었다. 문 의원은 전년 신고액보다 재산이 4억7,700만원이 늘었다. 가장 가난한 의원은 약사출신인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으로 7,4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채 1억도 안됐다. 이 밖에 김춘진(치과의사) 의원 17억9,200만원, 안명옥(의사) 의원 11억9,900만원, 장복심(약사) 의원 6억6,200만원, 신상진(의사) 의원 4억5,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회의원 294명 중 가장 부자는 무소속의 정몽준 의원으로 1조원에 조금 못미치는 9,974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은 -4억9,800만원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가난한 의원이 됐다. 전체 국회의원 1인 평균재산 신고액은 17억2,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여원 가량 증가했다.2007-03-30 17:03: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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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물질의약품기준, 대한약전 통합 공청회항생물질의약품기준과 대한약전을 통합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공청회가 내달 3일 오후2시 식약청 주최로 한국보건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항생물질의약품기준은 국내 유통되는 항생물질의약품의 기준규격을 정한 기준서로서 국내에서는 대한약전과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식약청은 의약품 공정서를 일원화하는 국제적 추세에 따라 수재 품목 중 자주 사용되는 항생물질의약품을 점진적으로 대한약전과 통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항생물질의약품 제조(수입) 관련업체의 의견수렴 차원에서 공청회를 열게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 김인규 팀장이 통합방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이 외에 국내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식약청 항생항암의약품팀 김영림 연구관), 일본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중외제약 김용관 부장), 유럽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GSK 이소정팀장), 미국에서의 항생제의 공정규격 제정 및 운용현황(BMS 배요한 부장) 등 국내외 항생제의 공정규격 운용 현황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2007-03-30 15:44: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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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작년 연수교육 미이수자 재교육서울시약사회가 2006년도 약사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소속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한다. 연수 재교육 날짜는 4월10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연수실에서 진행한다. 시약은 "연수교육 이수 여부를 소속 구약사회로 문의해 달라"며 "재교육 참석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7-03-30 15:43: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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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마약중독자 재활 활성화 방안 마련식약청이 마약중독자 치료 및 재활 활성화 방안을 마련, 마약퇴치의날에 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최근 중앙치료보호심사위원회를 열고 마약중독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재활치료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논의에서 식약청은 실제 마약류중독자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하여금 효율성이 높은 치료보호및 재활 프로그램을 선정해 올해 6월 세계마약퇴치의 날에 발표키로 했다. 발표된 프로그램은 일선 치료재활 담당기관과 치료경험을 공유한다. 아울러 법무부, 검찰, 교정기관 등과 불법마약류 퇴치정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치료재활 기회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포스터 및 소책자를 발간키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치료보호 대상자 확대 방안 및 수혜자 중심의 치료재활업무를 적극 발굴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3-30 15:42:19정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