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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퇴방약 1년안에 소포장 예외 안된다"제약업계가 주장하고 있는 저가약 및 퇴장방지의약품의 소포장 생산 예외인정 요구가 시행 1년간 받아 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희귀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용법요량에 부합되는 허가사항이 확인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식약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지난 27일 GSK의 '쓰리티씨정150mg' 등 22개 제약사(207품목)가 제출한 소량포장단위공급 예외인정 신청에 대해 그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약협회측은 "생산원가에 포장재 차지비율이 높고, 새 품목에 드는 초기비용이 많은 저가약은 예외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약사회와 시민단체측은 "생산조차 하지 않고 예외신청을 하고 있다"며 "저가, 퇴방약을 예외로 인정한다면 소포장 제도의 의미는 없어질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결국 회의에서는 저가약 및 퇴방약은 소포장 공급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1년 정도 시행 한 후 검토하자로 쪽으로 결론이 났다. 이날 회의에서 제약사가 제출한 예외인정 신청 중 7개사 12품목에 대해 예외가 인정됐다. 인정 품목을 보면, GSK의 '쓰리티씨정150mg'(60T/병), 한국엠에스디의 '크릭시반캅셀400mg'(180C/병), 한국로슈의 '베사노이드연질캡슐10mg'(100C/병)과 '젤로다정500mg'(120T)는 희귀질환 의약품으로 예외가 인정됐다. 명문제약의 '명문마이칼정'(450T/foil, 900T/foil)은 용량용법을 고려해 예외로 인정했고,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하루날디정0.2mg'(140T)은 제형의 특성과 PTP포장으로 예외가 인정됐다. 아울러 신일제약의 '암구겔정'(1000T/병), '코린정'(500T/병), '리나콘정'(500T/병), '리나겔정'(300T/병), '삐삐콜플러스정'(500T/병)은 비급여로 전환되면서 예외인정으로 빠졌고, 태준제약의 '태준디디에스정100mg'(1000T)는 질병관리본부에 납품용이라는 이유로 예외로 분류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예외인정 신청 첫 회의라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저가약 및 퇴방약의 예외인정 여부가 중점 논의됐지만 일단 1년간 예외가 불가하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2007-04-02 12:35:1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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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기술연구원 권석환 등 부장 승진한국콜마(www.kolmar.co.kr)는 2일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술연구원 권석환·채희원·정관영 1급 을류사원이 1급 갑류사원(부장)으로, 물류팀 이규형, 제약생산팀 이재덕·오희장, 기술연구원 현승수 2급사원이 1급을 사원(차장)으로 승진했다. 또 경리총무팀 김영호, 기술연구원 정태화·김미화 3급 갑류사원이 2급사원(과장)으로 인사되는 등 총 53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시행됐다.2007-04-02 12:33: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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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에로화이바 병뚜껑 이벤트 진행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007 미에로 글로벌 캠프 동유럽편’ 행사를 실시한다. ‘세상을 당당하게 아름답게’ 라는 테마로 실시되는 ‘미에로 글로벌 캠프 유럽’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캠프 행사다. 이번 행사는 동유럽 대표 관광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여행전문업체인 ‘넥스투어’ 주관으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110명의 소비자에게 7일간의 유럽 배낭 여행의 기회를 선사한다. 응모 희망자는 미에로화이바 병 뚜껑에서 ‘유럽 배낭 여행’ 메시지를 찾거나, 제품 병뚜껑 10개 혹은 10개들이 박스의 야채 과일 그림을 오려서 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또 홈페이지(http://www.miero.co.kr) 에서 ‘식이섬유 퀴즈’에 참여해도 미에로 글로벌 캠프 유럽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4일, 6월 4일, 7월 4일, 8월 4일 네 번에 나누어 미에로화이바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2007-04-02 12:29: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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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구토억제제 '에멘드캡슐' 출시한국MSD는 2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 고시에 따라 구토억제제 ' 에멘드캡슐'(성분명 아프레피탄트)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멘드캡슐의 보험약가는 80mg이 1만9,817원, 125mg은 2만5,366원이다. 에멘드는 지난해 9월 식약청으로부터 심한 구토를 유발하는 항암요법 초기 및 반복치료로 인한 급성·지연형 구역 및 구토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또 12월에는 중등도의 구토를 유발하는 항암 화학요법의 초기 및 반복치료에 대한 구역, 구토 예방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승인 됐다. 에멘드는 항암 화학요법 첫 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5-HT₃길항제'와 병용해 125 mg 을 1일1회 투여하며, 2~3일부터는 5-HT₃길항제 없이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에멘드 80mg을 1일 1회 투여하도록 권장된다.2007-04-02 12:23:1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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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특허연계 부문 미국측에 양보정부가 한미FTA 의약품 분야 협상에서 특허 및 허가연계 부분을 일부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최종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이 협상기간 동안 강하게 요구해온 ‘신약최저가 보장’과 ‘의약품 특허 및 허가연계’에 대해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가지 사안은 그동안 의약품 분과의 최대 쟁점으로 남아있던 것. 미국은 국내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제약사와 단일 보험자인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장진입의 불투명성 등을 우려해, 신약에 대해 선진 7개국 약가 수준의 최저가격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해왔다. 그러나, 우리측은 신약 최저가를 보장할 경우 약가협상제도의 무력화가 우려되고 국민의료비와 건강보험재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하게 제기해 결국은 미국이 이를 수용했다. 다만, 한국은 의약품 허가와 특허연계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수정, 한발 물러났다. 미국은 특허기간 동안 특허를 침해한 제네릭 의약품이 시장이 출시되지 않도록 제네릭 제약사가 원개발자의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 식약청의 허가절차가 자동으로 정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국내 제약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불수용입장을 견지해오다가 막판에는 중간지점에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미국의 해치-왁스만법에 의해 특허권자가 특허를 침해한 제네릭 제약사를 상대로 제소할 경우 30개월간 허가절차가 정지된다. 한국측은 특허는 중중돼야 한다는 입장 하에서 미국의 요구를 전폭 수용할 수는 없지만,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특허침해 억제책을 마련키로 했다. 따라서 향후 설치될 의약품·의료기기 위원회에서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하면서 미국의 ‘30개월’보다는 적은 기간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의약품 분야에 대한 의견조율은 마무리됐지만, 쇠고기 등 다른 분야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 양측은 지난달 31일까지 FTA협상의 최종 시한이라고 못박았지만, 이달 2일까지 두 차례나 연기하는 등 막판진통을 겪고 있으며, 최종 마지노선은 이날 오후 1시까지다.2007-04-02 12:20:36홍대업 -
대웅, 해외겨냥 공장인수 등 현지화 전략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해를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 원년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대웅은 2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비젼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선포하고 국내·동아시아 핵심분야·상처치료분야(글로벌)에서 각각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대웅은 글로벌 비전 달성을 위해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본질적 마케팅 역량 제고 ▲변화·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1위 핵심 역량 구축 ▲핵심가치를 통한 확고한 기업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부회장은 경영방침과 관련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해외선점 전략과 국내외 자원의 시너지 전략이 구체화 될 것"이라며 ▲핵심역량과 외부역량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연구) ▲cGMP기준의 세파공장 건설과 4조 2교대 생산방식 정착(인재) ▲시장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으로 의사, 약사,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마케팅) 등을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부회장은 "해외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을 포함해 총 5개의 지사 및 법인의 설립이 완료됐다"며 "현지 공장 인수와 연구소 설립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EGF, 우루사, 루피어, 코큐텐 등 품목을 세계 최고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 시장 등록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승진인사(277명)| ▲부장 : 소화기팀 정기영 외 총15 명(16명) ▲차장 : 병원부 최영기 외 총 48 명(49명) ▲과장 : OTC 사업부 문재민외 총55명(56명) ▲ 대리 : 인력개발팀 박태웅 외 총69 명(70명) ▲주임 : 법무팀 유기만 외 총 62명(63명) ▲기타 : 23 명.2007-04-02 12:19: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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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정진혜-김상옥 씨 갈등 봉합연초부터 회원 간 갈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30일, 약사회원이 모인자리에서 갈등의 당사자인 김성지·정진혜 약사가 화해했다고 밝혔다. 김성지 회장은 구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그동안 불분명한 임원선임 과정에서불거진 갈등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아픔과 상처를 줬었다"”면서 "두 분이 선·후배님들 앞에서 악수와 포옹을 하며 화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진혜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뤄진 이 사과를 받아들인다"면서 "검찰로 넘어간 고소건에 대해서도 곧 취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옥 약사는 "공갈·협박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고, 정 약사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재섭·김종욱·심종보·김영호·김동만·김상옥·정진혜·김상신·하지영·장현숙·강필원·이필상 약사가 참석했다.2007-04-02 12:09: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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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작년 1041억원 달성...해성, 333억원세화약품(대표 주만길)이 지난해 1,04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1,041억원으로 전년 890억원 대비 1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기 26억원보다 24.3%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 15억원보다 44.6% 성장했다. 이와 함께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7.3%, 부채비율은 505.4%를 보였다. 해성약품(대표 안형모)은 작년 333억원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20.2% 성장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7.7% 성장한 5억5,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7.9% 성장한 10억1,600만원을 올렸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6.2% 부채비율은 691.2%로 나타났다.2007-04-02 12:09: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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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바코드, 표준화 작업후 구입해야"약사단체가 표준화 작업 진행 후 2차원 바코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일선 약국에 개별계약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2일 복지부 건의서를 통해 "처방전은 환자 본인이 소지하고 있고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는 만큼 굳이 2차원 바코드를 암호화할 필요가 없다"며 "암호화된 바코드 처방전 발행은 정상적인 처방전의 흐름을 왜곡시키고 담합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바코드를 읽는 과정에서 환자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고 약국은 업체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과 리더기를 복수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제시한 암호화된 2차원 바코드의 부작용은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제한 △약국의 과도한 비용 부담 △특정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 등이다. 다만 약사회는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은 처방전 입력 오류나 약제비 계산 등의 부담이 줄어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약사 본연의 업무인 복약지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표준화된 2차원 바코드 시스템 도입은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최종수 정보통신이사는 "2차원 바코드의 표준화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개별적으로 특정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 달라"며 "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조속히 표준화 작업을 마무리해 2차원 바코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2007-04-02 12:08: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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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중외제약이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중외제약은 이를 위해 7월1일자 투자부문인 지주회사 중외홀딩스(가칭)와 사업부문인 중외제약으로 인적분할할 계획이다. 또 자본금 분할비율에 따라 분할되는 신설회사 중외홀딩스와 중외제약을 0.36와 0.64의 비율로 분할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 주식 1주를 보유한 주주는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 0.36주와 중외제약 0.64주로 나눠 받게 된다. 중외제약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의하고, 분할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5월 30일 개최키로 했다. 이와함께 분할존속법인인 중외제약은 7월 15일 변경 상장할 계획이며, 분할 이후 신설법인인 중외홀딩스는 8월1일 재상장키로 했다. 제약업계에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는 녹십자, 대웅제약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중외그룹은 각 계열사가 고유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부문별 독립경영 및 객관적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신설되는 중외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수출입 ▲부동산임대업 등을 맡게되며 중외제약은 ▲의약품 제조 ▲연구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주회사 전환작업이 완료될 경우, 중외홀딩스는 중외제약, (주)중외, 중외신약, 중외메디칼, 중외산업, 중외정보기술 등 6개 자회사를 거느린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제약업계의 대외적 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며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온 계열사 구조조정의 연장선상이고 그룹차원의 구조조정 마지막 단계"라고 설명했다.2007-04-02 11:54: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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