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 특허 획득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자사 기술인 '세포치료제 생산·보관을 위한 모듈장치'가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허는 재생의료시스템 RMS, 즉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에 필수적인 여러 설비장치를 기능별로 결합해 현지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모듈화시킨 RMS의 첨단 설비장치에 관한 것이다. '콘드론' 및 '오스템'과 같은 세포치료제를 만드는 생산설비, 그리고 조혈모세포 및 골수세포 등을 공정 후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보관설비가 이 특허 장치에 해당된다. RMS생산부문 서동삼 박사는 "이 장치를 통해 환자치료에 사용할 세포치료제를 단시간·저비용으로 간편하게 생산함과 동시에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 임상 적용할 수 있다"면서 "기능별로 구분된 조립형으로, 일정 크기의 공간이면 어디든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이 특허에 대해 설명했다.2007-04-17 18:35:59한승우
-
의협 100주년 기념 '시민 건강캠페인' 추진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 위원회(위원장 이길여 경원대총장)와 한국의사 100년재단은 Hi 서울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건강한 국민 만들기' 첫 사업으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료와 건강교육 등 건강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2008년 11월 15일 창립100주년을 앞두고 의협은 콘서트와 패션쇼 등 문화행사 중 객석의 30%를 환우회와 외국인근로자 수양부모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의대에 봉직하는 교수와 개원의 등 전 직역이 전공별로 폭넓게 참여하는 사업으로 70여명의 의사와 지원 인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진료는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 질환과 당뇨, 비만 측정 등 전문 검사가 포함돼 수준 높은 진료 봉사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4-17 18:23:08정현용
-
근로복지공단, 경북대병원에 헌혈증 기증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임직원이 헌혈증 70매를 경북대병원에 기증했다. 경북대병원은 공단 임직원들이 17일 헌혈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혈액종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김모(45) 씨에게 지정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헌혈증 기탁식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관리부 차장과 병원 홍보실장인 손상균 교수, 무균병동 수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2007-04-17 18:14:56최은택
-
"유시민 장관, 의료법 개정 망언 중단하라"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우봉식)가 의료법 개정안 수정과 관련해 유시민 장관이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17일 성명을 내고 "복지부가 입법 예고 주요 쟁점 조정 내역이라면서 발표한 내용에서 핵심조항은 그대로 둔 채 무성의한 조정안을 내놓고 마치 범의료계에 백기 투항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대위는 "유시민 장관이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마치 간호사가 재가 노인을 방문 간호하기 위해 간호진단이 필요한 것처럼 호도하고 유사의료행위를 별도로 법으로 법제화하겠다고 강조하는 등 다시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유시민 장관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발언을 계속하는 한 복지부를 대화의 파트너로서 인정하기 어렵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계속 망언을 거듭해 범의료계를 농락할 경우 범의료계 4단체는 장관 사퇴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4-17 17:57:06정현용
-
성환길 교수, 사계절 약용식물 도감 펴내지리산 생약연구가인 성환길 진주국제대 약재산업학과 석좌교수(68·약학박사)가 '사계절 약용식물이용 도감'을 펴냈다. 성 교수는 책에서 생활약초의 재배법과 효능을 계절별로 분류했다. 4계절로 나눠 봄약초 14종, 여름 35종, 가을 39종, 겨울 12종 등 모두 100종의 약용식물을 소개했다. 성 교수는 또 그 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천연약물의 약효를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성 교수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약초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 책이 약용식물을 이용, 활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4-17 17:52:56정웅종
-
동아제약, 봉파라치 근절용 '동전함' 배포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이 1회용품 신고 포상금제를 악용하는 이른바 '봉파라치' 근절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아제약은 이달 30일까지 전국 2만여개 거래처 약국에 '동전함 POP'를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동전함 POP는 뒷부분의 종이약봉투 수납공간과 앞부분의 동전함으로 구성돼 있다. 약국은 고객들이 비닐봉투 값을 내거나 환불할 때 동전함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산대 앞에 비치해 사용하면 된다. 동아제약은 "제공되는 동전함 POP를 약국에서 잘 이용하면 일회용품 무상제공 현장을 포착, 포상금을 타내려는 봉파라치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4-17 17:49:25정현용 -
인천시약 반품 협력사에 인천약품·지오영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국 불용재고약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과 불용재고약 반품 협력 도매상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인천약품과 지오영을 통해 인천 지역 약국들의 재고약 처리가 가능해졌다. 반품사업은 5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반품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거래에 있어서 상부상조 할것을 약속했다. 조인식에는 이번 사업의 주역인 조상일 부회장과 최병원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07-04-17 17:45:43강신국 -
성남시약, 수정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16일 수정경찰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수정경찰서 측은 밤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약을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고 시약사회측은 약사회 차원에서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 단체는 민생치안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하는 등 업무 협조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허창언 총회의장, 김범석 부회장, 김혜옥 부회장, 이기영 윤리위원장, 곽순자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17 17:38:14강신국
-
부천시약, 복지부팀과 축구경기서 무승부경기 부천시약사회 축구단이 정부 산하기관 최강의 축구팀을 평가받는 복지부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15일 녹십자 신갈공장 잔디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회에 참가한 부천팜유나이티드는 복지부 축구단인 '무적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펼쳤지만 결국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무적축구팀은 정부 산하기관 축구단 중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어 비긴 것 만으로도 놀라운 성과라는 게 부천팜유나이티드의 평가다. 부천팜유나이티드는 또한 수원시약사회 축구동호회인 FC SPA와 경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경기결과는 1대 0으로 수원축구단의 승리. 이날 축구대회에는 서영석 부천시약사회장, 이세진 수원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4-17 17:31:20강신국 -
"레미닐, 치매환자 언어 반복 감소 효과"한국얀센은 치매치료제 ' 레미닐(Reminyl)'이 치매환자의 반복적인 질문 등 언어반복(Verbal repetition)의 경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언어반복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나 그외 형태의 치매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정신과적 질환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 있는 14개 센터에서 130명의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레미닐과 위약의 치료효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레미닐 투여 환자의 58%에서 언어반복이 줄어든 반면 위약군에서는 24%만 감소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분석에서는 130명의 환자 중 44%가 '언어반복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목표'라고 답했고 이중 80%가 반복된 질문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치료 목표라고 응답했다. 연구의 지휘한 캐나다 달하우지대 케네스 록우드(Kenneth Rockwood) 교수는 "언어반복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공통적인 증상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동일하게 중요한 문제"라며 "레미닐이 위약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반복질문의 증상을 줄였다"고 설명했다.2007-04-17 17:28:37정현용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