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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의약단체장, 시 보건과와 현안논의김사연 회장 등 인천지역 의약단체장들은 19일 인천시 보건과과 간감회를 열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 보건과 계재덕 과장은 인천시 5개 의약단체의 협조 덕분에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가 성공했다며 아시안게임 유치를 자축했다. 이어 심재봉 계장은 의약업계에 관련된 FTA, 의료 광고, 의료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권용오 의사회장, 이근세 치과의사회장, 조영모 한의사회장, 양재인 한약협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김사연 회장은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단 환영식에 참석해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를 축하했다.2007-04-20 10:56:11강신국 -
여약사신문사, '여약사봉사대상' 만든다여약사신문사는 내달 동성제약과 함께 ‘송음(松陰) 여약사 봉사대상’을 제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음은 이선규 동성제약 회장의 아호이다. 시상은 본상과 대상으로 나뉘어 이뤄지며, 본상은 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여약사를 매월 1명씩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대상은 본상 수상 자 중 매년 1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상식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은 대한약사회 16개 지부별 개국약사 수 안배 원칙을 지키는 한편, 지부장의 추천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20 10:32: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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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원·비전선포식지난 4일 설립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일 오후 2시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시민 복지부장관 및 보건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상석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노인요양보장제도, 사회복무제도, 사회서비스제도 확대, 전달체계 개편 등 지속적으로 급팽창하는 이 분야의 인력에 대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과 복지부의 정책파트너로서 보건복지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 원장은 미리 배포된 자료를 통해 "보건복지인재의 역량개발을 선도하는 세계적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보건복지 인재양성 ▲보건복지 교육역량개발의 산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영성과 극대화 등 비전달성을 위한 3대 추진목표 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현장과 정책부처와의 가교 역할로서 보건복지 공무원 및 관련종사자들의 정책기획능력 등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국민 보건복지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보건복지분야 인재경영과 정책품질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7-04-20 10:31: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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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회, 회원사 단합 도모 워크숍 진행제약회사 여신담당자들의 모임인 제우회(회장 박현삼·국제약품)가 인천 영흥도에서 20일부터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우회는 축구대회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단합을 도모함과 동시에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각 사의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제우회는 지난 1월 가입한 한국백신을 비롯해 현재 4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2007-04-20 10:28: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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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21일 건강투자 관련 국제심포지엄‘건강투자의 유효전략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21일 오전 9시30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강투자의 기대효과 및 접근방법, 우리나라에서의 건강투자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된다. 먼저 1부에서는 사회투자의 기본원리를 점검하고 스위스 건강증진재단 대표인 베르티노 소마이니(Bertino Somaini) 박사가 건강투자의 기대효과를 EU의 사례에 비춰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유럽건강정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가브리엘 굴리스(Gabriel Gulis) 교수가 건강투자의 방법과 수단을 설명한다. 특히 유럽 건강투자 역사에서 대표적 사례인 베로나 벤치마크(Verona benchmark) 사례를 소개하며, 이밖에 한국의 건강투자 접근방법에 대해 성균관의대 이명순 교수가 발표한다. 제3부에서는 보건행정, 보건경제, 사회학 등의 학자들이 모여 국내 건강투자전략의 유효전략과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한다.2007-04-20 10:25: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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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질세정제 '러브클렌저' 리뉴얼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한방 세정제 ‘러브클렌저’를 포장을 변경, 새로게 출시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러브클렌저는 한첨, 고삼, 알로에 등을 함유했고 질세정제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질환에 응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외장케이스 포장으로 출시됐다. 회사측은 실제 회원약국에서 아토피가 심한 고객에게 목욕제로 판매, 큰 효과를 본 사례가 있었다며 무좀환자도 사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2007-04-20 10:25:22강신국 -
강남구약, "마약류점검, 사인 한번에 OK"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최근 각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전체 366개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이 점검부는 각 약국·약사명이 2009년까지 일자별로 정리돼 있어 사인 한번만으로 마약류를 점검할 수 있다.2007-04-20 10:07:33한승우 -
장복심 의원, 공중위생관리법 개정 추진수험생 및 저소득층의 학습 및 주거장소로 이용돼온 고시원에 대한 관리 규정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0일 고시원업 신설 및 고시원에 대한 위생관리기준, 사고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시원업을 학생 및 직장인 등이 일정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방과 학습 및 생활시설 등을 제공하는 영업으로 정의하고, 고시원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이용자가 거주하는 방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및 주방, 목욕실 등 생활시설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규정했다. 또, 고시원 영업자에게 당해 사업과 관련해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용불편에 따른 손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도록 해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도록 했다. 장 의원은 “IMF 외환위기 이후 고시원은 수험생의 학습장소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주거공간으로 이용돼 왔지만, 이에 대한 안전 및 관리 규정이 전혀 없어 관리의 사각지로 방치돼 왔다”면서 “고시원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및 사고 발생 시 손해배상책임 보장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시원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마련의 필요성은 지난해 7월 서울 송파구 소재 고시원 건물 화재사건으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2007-04-20 10:04: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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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화이자 꺾고 EDI 청구금액 1위 등극대웅제약이 한국화이자를 꺾고 2006년 EDI 청구금액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심평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06년 EDI 청구액 상위 50대 제약회사' 현황을 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웅은 지난해 전년대비 18.0% 증가한 3,051억여원의 청구액을 기록해 6.8% 늘어난 3,047억원에 그친 화이자를 따돌리고 1위에 랭크됐다. 대웅의 이같은 약진은 성장률 107.2%인 올메텍정20mg(256억원), 33.9%인 가스모틴정5mg(346억원), 51.5%인 글리아티린연질캅셀(227억원), 발매 첫 해 106억원을 기록한 올메텍플러스정 등 대형품목의 매출기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화이자는 2006년 상반기까지만해도 1,491억원으로 1,447억원이었던 대웅을 누르고 1위 자리를 지켰으나 대웅의 하반기 매출 드라이브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력품목인 노바스크정5mg의 매출이 6.7% 감소한 996억원에 그치면서 대웅의 성장세에 밀렸다는 분석이다. 한미약품(2,502억원)과 한국GSK(2,849억원)는 2005년과 마찬가지로 3, 4위 자리를 지켰으나 지분관계가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사노피는 40.2% 늘어난 2,674억원을 기록하며 7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으나 한독은 0.7% 성장에 그친 2,158억원을 달성하며 5위에서 9위로 주저 앉았다. 노바티스도 30.0% 늘어난 2,185억원을 달성하며 10위에서 7위로 상승했고 태평양제약(23.7%, 655억원)은 42위에서 32위로, 한국오츠카제약(31.7%, 619억원)은 46위에서 36위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50.6%, 1,225억원)는 23위에서 18위로 각각 향상됐다. 청구액 상승률 측면에서는 아스트라가 50.6%로 1위를 기록했고 사노피(40.2%), 한국로슈(36.1%), 오츠카(31.7%), 노바티스(30.0%), 명문제약(27.1%), GSK(26.4%), 삼진제약(25.8%), 한국쉐링(25.0%), 태평양제약(23.7%)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심평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국내업체 30곳, 다국적사 28곳 등 총 58개사가 전체 EDI 청구금액의 71.9%(국내사 44.0%, 다국적사 27.9%)를 차지했다.2007-04-20 06:57:07박찬하 -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자료 제출 강제화 추진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자료 제출을 의무화 하고, 자료제출을 거부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제제와 함께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처리하기 위해 심평원에 가칭 ‘평가이의신청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모색되고 있다. 19일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방법 및 공개 등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 그동안 체계적인 평가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관련 법규를 정비키로 하고, 개정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선방안은 ▲요양기관의 평가자료 제공 의무규정 마련 ▲적정성 평가결과를 통한 가감지급 규정정비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절차 수립 ▲평가결과 공개지침 개발 등이 핵심내용이다. 심평원은 먼저 정확한 평가자료를 제공받기 위해 요양기관의 참여와 자료제출을 의무화하고, 자료제출을 거부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제제와 함께 자료검증을 위한 현지조사를 진행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대신 평가자료 제출 우수기관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 포상이나 진료비 가감지급 시 우대하는 보상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또 진료비 가감지급의 목적 및 운영원칙 등을 상위법에 명문화해 법적안정성을 확보하고, 가감지급 사업 재원조달 등 세부규정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가칭 ‘평가이의신청위원회’를 설치, 요양기관이 30일 이내에 평가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는 절차를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의신청의 범위에는 평가대상의 조사내용·분석결과 등 평가내용 전반, 등급결정 및 가산점수 부여착오, 조사 자료의 오류, 제출 자료의 착오, 가감액 산정착오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심평원은 또 평가결과 공개지침 등을 개발하는 한편 잘못된 자료 공개에 의한 요양기관의 피해예방 및 구제책도 수립키로 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2000년 7월 이후 약제와 수술·입원분야 등 21개 항목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1단계(2007년~2008년) 6항목, 2단계(2009년~2011년) 15항목, 3단계(2012~2015년) 6항목 등 27개 항목을 추가키로 했다.2007-04-20 06:5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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