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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대와 산학교류협약 체결경북대병원(원장 이상흔)은 대구대학교와 각 분야의 연구 협력과 산학협동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재활사업을 비롯해 양질의 진료와 임상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이상흔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대구·경북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24 19:3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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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테크, 의료용 멸균기 보건신기술 인증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최근 열린 신기술인증심의위원회에서 (주)세진테크의 ‘HTOS(High Temperature Oil Sterilization)방식을 이용한 의료용 멸균기 개발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진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HTOS 방식을 이용해 개발한 치과용 핸드피스 멸균방식은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는 오일을 135도로 가열·멸균 한 뒤 사용하는 것으로, 진료기구 내·외부를 녹 발생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멸균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 기술이 제품화 될 경우 환자 대 환자, 환자 대 의료진간 교차감염(Cross infection) 예방은 물론, 기구수명 보장 및 기능향상, 수입대체에 따른 병·의원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흥 원장은 이와 관련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이 오는 28일부로 시행될 예정이어서 향후 정부의 R&D사업 우대, 정책자금 투·융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 혜택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4 19:3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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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청문회, 소설로 시작해 소설로 끝나국회 금품로비설과 관련 소위 장동익 청문회가 소설로 시작해 소설로 끝이 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의협 장동익 회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금품로비설을 집중 추궁했지만, 장 회장의 “지난달 31일 발언은 완전 소설이었다”는 답변만 이끌어냈다. 그러나, 장 회장의 이같은 답변 역시 진실인지 여부를 여야 의원들도 규명하지 못한 것. 장 회장은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를 6번이나 방문했고, 양 의원이 개인적으로 ‘형님’이라고 부른다고 발언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매달 의협에서 200만원씩 ‘용돈’을 주는 의원 3명이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모 의원에게 연말정산 대체법안과 관련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줬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개별 회원들이 적법하게 기부를 했고, 그 액수가 1,000만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가 과장되게 표현됐다”고 해명했다. 지난 3월 중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 9명에게 지난 3월 금강산 방문 당시 ‘거마비도 집어주고 술을 먹이고 했다’는 발언 역시 “식사 정도 같이 하면서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한나라당 김병호 의원이 “그렇다면, 3월말 강원도 의사회 발언은 소설이고 오늘은 비소설이냐”고 최종 질의하자 “그렇다”고 최종 답변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장 회장은 국회의원 및 보좌진에게 식사를 제공한 횟수나 총 금액 등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사실상 자신의 발언이 사실임을 입증해내지 못했다. 이날 질의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은 장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지만, 증명할 방법을 찾지 못해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장 회장은 복지부 공무원에게 골프접대는 하지 않았지만, 식사대접과 대리운전비 2만원씩을 준 적이 있다고 답변, '거마비를 받지 않았다'는 복지부의 공식해명과는 다른 답변을 했다. 한편 장 회장은 이날 답변과정에서 "30일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의사회원과 국회의원의 명예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2007-04-24 18:53:25홍대업 -
의협 장동익 회장 "30일 사퇴서 제출하겠다"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30일 사퇴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4일 오후 국회에 국회 금품로비설과 관련 증인으로 출석, 이같이 답변했다. 장 회장은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의 질의에 대해 "돌아오는 30일 책임을 지고 사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지금 이 시간도 이렇게 국회의원의 세비를 버리는 것에 대해서도 죄송스럽다"면서 "어차피 가족끼리 한 비밀스런 이야기가 노출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시인했다. 장 회장은 특히 "명예를 실추당한 국회의원과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면서 "녹취록에 나왔던 내용은 모두 과장해서 표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2007-04-24 17:22: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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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전격사퇴...국회 로비파문 책임장동익 의협회장이 국회 불법로비사태의 책임을 지고 취임 1년만에 전격 사퇴했다. 의협 전국시도의사회회장단 김홍양 회장은 24일 오후 4시20분경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익 회장이 긴급시도의사회장단 회의의 권유를 받아들여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금일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장동익 회장은 이번 금품로비 파문이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고 했으며, 국회로 가는 승용차 안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동익 회장이 사퇴를 발표함에 따라 조속히 상임이사회에서 대행이 선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회장은 오늘(2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회·복지부 로비 파문과 관련한 청문을 받고 있다.2007-04-24 16:23:48박찬하 -
경실련, 의협 금품로비 의혹 검찰수사 촉구시민단체가 의사협회의 정관계 금품제공 의혹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4일 의협의 로비의혹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의료계와 관련된 법과 정책을 재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복지부 공무원에 대한 로비까지 거론된 상황에서 이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개인비리로 무마시키는 그 어떤 행위에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며 "분명한 것은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의사협회가 어떤 식으로든 금품을 매개로 한 로비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국회와 공무원에 대한 금품로비 의혹의 진실을 분명히 밝히고 한 점 의혹없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현재 정부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과 정책에 대한 검증도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구체적으로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의 경우 로비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원에 의한 대체 법안의 발의가 준비되었고 의료법전부 개정안의 경우 논의가 지속될수록 의사협회의 의견이 반영되어 점점 더 개악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07-04-24 16:15: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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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업소 등 약사 의무고용 폐지식약청이 생물학제제 등 제조업체의 약사 의무고용 폐지를 추진 중이다. 식약청은 24일 생물학제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제조업의 제조 관리자 요건완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약사법시행규칙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행규칙개정안은 식약청장의 승인을 받은 전문기술자로 하여금 그 제조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으로 약사 의무고용에 따른 기업부담을 완화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의 제조관리 업무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04-24 16:03: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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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약사재교육 등 추가사업 준비의약품정책연구소가 약사재교육 등 추가사업을 선정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20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올해 사업 계획 및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임시이사회에서 원희목 이사장은 상임이사 및 이사 18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감사를 선출했다. 또한 원희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1기 이사진의 노력으로 연구소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본격적인 연구소로서의 시작은 현 이사들의 노력에 달려있다"며 신임 이사진이 헌신적인 자세로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한오석 소장은 신임 이사들에게 연구소의 금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2007년도에는 건강보험 및 약제비에 관한 내용을 비롯하여 의약품 적정 사용, 약국서비스, 의약품 안전성, 약사 및 관련 인력 등 보건관련 전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진행 중이며, 이미 계획된 사업 외에도 약사 재교육, 약물경제성 평가 교육과 같은 추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 제약회사, 안경사협회와 같은 다양한 기관에서 연구용역을 수주하여 유용한 연구보고서를 산출하기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력 보충과 자문위원단 및 객원연구위원 등을 구성하여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외부용역 수주에 관한 부분은 변동의 여지가 많으므로 변경사항 및 자세한 결과는 추후 정기 이사회에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안건으로 상정된 '의약품정책연구' 발간주기 변경에 관한 건은 연구소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과 발간 비용에 관련하여 계간지(연4회)에서 연간 최소2회 발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2007-04-24 15:36: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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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 비만약 부작용사례 보고 협조 요청식약청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향정 비만치료제 부작용 사례 수집에 나섰다. 식약청은 최근 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에 공문을 보내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제의 사용이 증가되고,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비만치료제 관련 부작용 사례에 대한 부작용 신속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2007-04-24 15:30: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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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국회·복지부 금품로비는 부풀린 말"국회 및 복지부 금품로비설과 관련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과장되게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 회장은 금품로비설이 불거진 24일 오전 해명서를 통해 조목조목 해명에 나섰다. 먼저 한나라당 모 의원에게 1,000만원을 주었다는 말과 관련 장 회장은 “모 국회의원에게 1,000만원 현찰로 후원을 한 것인데, 실수로 후원이라는 단어를 빠뜨리고 현찰로 주었다는 표현을 한 것”이라며 “이 부분은 해당 국회의원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실제로 의협 회원들이 자원해 해당 국회의원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후원금을 보냈다”면서 “총 합계 액수가 1,000만원 정도라는 보고를 받았으며, 그것에 대한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월 200만원씩 국회의원 3명에게 600만원을 현찰로 줬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장 회장은 “지난 5월1일 회장 집무를 시작한 이후로 의협 회장 자리를 노리는 일부 회원들이 회장을 낙마시키려는 목적으로 6건의 고소고발을 해왔고, 현재도 회장과 측근들이 수시로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 회장은 “한 달 전 30명의 강원도 지도자 모임인 강원도의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면서 “첫 질문이 국회와 복지부에 영향력이 없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는지를 물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 회장은 “무능하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실제의 사실보다 과장되게 회원들이 듣기 좋게끔 표현한 것”이라며 “실제로 한두 달에 한번 정도 발의가 되는 법안에 대해 의협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 실무자들과 100-200만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식사를 하면서 모임을 가진 것을 과장해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직원들에게 골프접대를 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실제로 의협 직원과 복지부 실무자들과 식사 정도를 하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개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한나라당 보좌관 9명을 우리편(의협편)으로 만들었다’는 것과 관련해서도 표현이 과장됐다고 시인했다. 장 회장은 “지난 3월 복지부가 주관해 금강산에 무료진료하는 팀에 의협의 총무이사가 참석하게 됐고, 마침 한나라당 보좌관 8∼9명이 간다는 말을 듣고 의협 법인카드를 지참, 금강산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충분히 설명해 이해시켰다는 것을 표현한 말”이라고 해명했다.2007-04-24 15:24: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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