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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 절도범의 '동정론'▶또 다시 나타난 바바리맨 절도범이 최근 약국가의 화제. ▶약사가 조제하는 틈을 타 물건을 훔치는 재빠른 움직임에 모두 혀를 내두르고 있는데. ▶일각에선 날이 더워지면 '바바리'를 입을 수 없어 어떡하냐는 동정론이 일기도. ▶한 여름엔 바바리 대신 '우의'를 입고 나타날 것 같다는 한 약사의 말에 웃음과 함께 귀가 솔깃해지는 건 왜일까.2007-05-07 06:01:5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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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혈요법' 등 무면허의료행위 적색경보복지부가 심천사혈요법 등 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복지부는 7일 의료인이 아닌 박남희가 자신의 호를 딴 ‘심천사혈요법’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 무면허 불법의료행위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 사혈요법이란 신체의 혈위에 침으로 자락(침으로 정맥을 찔러 나쁜 피를 뽑아냄)한 뒤 부항으로 혈액을 배출하여 상병을 치료하는 한의사의 고유한 의료행위(습식부항). 그러나, 박씨가 자신의 호인 ‘심천’을 딴 ‘신천사혈요법’은 일반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른 사혈침(부항컵으로 피를 뽑기 전에 피부에 찔러 피를 내게 하는 침)을 사용해 자락한 뒤 부항컵으로 즉시 많은 양의 피를 뽑는 요법이며, 이를 반복하면 피 부족에 의한 허혈증상으로 탈진을 일으키게 된다고 복지부는 경고했다. 복지부는 박씨가 ‘심천사혈요법으로 모든 병을 치료한다’는 과대광고를 하고, 심천사혈요법 교습 연수원에서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명분으로 일반인에게 교육하고 있다면서 교육과정으로 위장해 현행 법망을 피하면서 돈을 받고 불법 의료강좌와 치료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박씨는 교육 수료자에게 차등해 돈을 받고 1~3급 자격증을 발급한 후, 이들에게 지방연수원을 열 수 있게 하고, 각 연수원에 교육생 20~30명을 할당하는 등 피라미드식으로 확대 재생산하면서 비싼 가격에 의료기기 및 건강식품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가 운영 중인 ‘중앙연수원’은 금산에, 지방연수원은 전국 127곳에 이른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복지부는 “의료인이 아닌 강사가 교육 중 피교육생에게 자락 후 부항을 뜨는 경우 무면허의료행위로 처벌받게 된다”면서 “교육 중 피교육생끼리 서로 시술해 주는 경우도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하는 만큼 피교육생들도 마찬가지로 처벌받는다”고 경고했다. 현재 복지부는 심천사혈요법 관련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로 심천사혈요법연수원 중 4곳을 고발조치한 뒤 24곳은 행정지도를 했으며, 박씨에게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강력한 주의를 촉구한 상태다. 복지부는 이밖에도 지방자치단체에도 보건소, 지방경찰서 등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건강식품 판매와 관련해서는 식약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5-07 06:00: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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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종약 '리툭산' 다발성 경화증에도 유망임파종 치료제로 사용되는 '리툭산(Rituxan)'이 다발성 경화증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소규모 2상 임상결과가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테펜 호저 박사와 연구진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리툭산을 점적주입하거나 위약을 투여하여 자기공명촬영(MRI)으로 뇌의 염증성 부위를 비교하여 평가했다. 그 결과 리툭산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12, 16, 20, 24주 시점에서 염증 부위 수가 91%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염증 부위 수는 리툭산 투여군은 0.5곳인 반면 위약 대조군은 5.5곳이었다. 또한 24주간 재발율도 리툭산 투여군은 14.5%로 위약대조군 34.3%보다 훨씬 더 낮았다. 리툭산 투여군에서 점적주입부위의 피부 반응이 더 흔하기는 했으나 그 이외의 부작용은 위약대조군과 별 차이가 없었다. 호저 박사는 "리툭산은 (직접비교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치료제보다 훨씬 나은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문제는 장기간 안전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발성 경화증에는 면역계 T세포에 작용하는 '애보넥스(Avonex)'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리툭산은 선택적으로 B세포를 고갈시켜 다발성 경화증에 효과를 나타낸다.2007-05-07 01:10: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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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스타틴, 백내장 위험 절반 낮춰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노화로 인한 백내장 위험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발표됐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제니퍼 탠 박사와 연구진은 1992년에서 1994년 사이에 블루 마운틴 아이 연구에 참여한 3천6백여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스타틴 사용과 백내장 발생 사이의 관계를 평가했다. 연구를 시작한지 5년과 10년 시점에서 임상대상자를 재평가한 결과 10년 시점에서 총 1,952명에서 백내장이 발생했는데 스타틴을 복용해온 사람은 백내장 발생 위험이 48%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관련성은 조사대상자의 연령, 성별, 기존의 백내장 위험요인에 대해서 고려했을 때에도 유지됐다. 연구진은 산화적 스트레스가 백내장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어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2007-05-07 00:44: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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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정자 손상으로 불임 만든다당뇨병으로 정자가 손상되어 불임을 이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Human Reproduction誌에 실렸다. 북부 아일랜드 퀸즈 대학의 연구진은 불임치료로 병원을 찾은 27명의 1형 당뇨병 남성(평균 연령 34세)과 유사한 연령대의 당뇨병이 없는 남성 29명을 대상으로 정자를 검사했다. 그 결과 1형 당뇨병 남성의 경우 사정량이 더 적었지만 정자의 농도, 형태, 구조 등은 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DNA를 검사했을 때 당뇨병 남성의 정자가 훨씬 더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DNA 손상은 남성 불임을 일으키고 실제 과거 유산됐던 경험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조군은 당뇨병은 없으나 불임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남성이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남성 인구군과 비교했을 때 정자의 차이가 더 클 수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인체에 의해 파괴되어 소아기에 발생하는 반면 2형 당뇨병은 비만, 운동부족, 영양불균형 등의 문제로 성인기에 발생한다.2007-05-07 00:29: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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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박상근 원장중외제약은 4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총회장에서 제15회 중외박애상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협회와 공동 제정된 이 상의 올해 수상자는 박상근 인제대학교 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이 선정됐다. 박 원장은 197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35년간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상계백병원에 ‘인당후원회’를 설립해 매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와 자선음악회 등을 개최하며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환자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1993년 제정했으며 작년까지 총 26명이 수상했다.2007-05-06 23:50: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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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 우수사원 28명, 한국서 체험학습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28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5월 1일 서울에 도착한 이들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밀착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본격적인 현장학습을 받았다. 첫 날인 2일 오전에는 천안에서 영업부 교육을 참관하고 오후 3시 본사로 자리를 옮겨 2층 한미파크홀에서 중국어로 된 회사소개 동영상과 경영기획팀 박노석 팀장으로부터 한미약품의 비젼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임성기 회장도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했고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한편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들은 연구소 방문, 주요대형병원 3call 활동 체험, 진료전 MBS 활동, 주요 병원 1:1 방문 활동, 문전약국 활동, PDA활용 및 리얼타임 보고 등 체험학습 일정을 마친 후 5~7일 제주도 여행을 마지막으로 중국으로 돌아갔다.2007-05-06 23:46:31박찬하 -
한미약품, 한미FTA 대응방안 사내 좌담회한미약품은 최근 본사 2층 세미나실에서 5개 부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방안 관련 사내 좌담회를 가졌다. ‘한미FTA 협상타결에 따른 후속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좌담회는 PA팀 윤창섭 상무가 ‘FTA협상 타결내용 및 향후 조치내용’을 발표한 후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좌담회 참석자들은 한미FTA 협상타결에 따른 관련 과제 및 접근 전략에 대해 2시간 반 가량 활발하게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좌담회 주영길 위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윤창섭 상무, 임종철 위원, 정원태 상무, 이윤하 상무, 장평주 이사, 김찬섭 이사 등 관련 임원 6명과 박노석 팀장, 황유식 팀장, 박재윤 PL 등이 참석했다.2007-05-06 23:43:38박찬하 -
유한메디카, '덱사메타손' 식별표시 변경유한메디카의 '덱사메타손정' 식별표시가 변경됐다. 'D분할선X'만 있던 기존 식별표시와 달리 이번에는 'D분할선X'와 회사명칭을 의미하는 'YM'이 함께 표시됐다. 변경된 식별표시는 제조번호 7002, 사용기한 2010년 3월 21일자 발매품목부터 적용된다.2007-05-06 23:35:55박찬하 -
슈넬-포항공대, 초소형 유전자 진단기 개발한국슈넬제약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초소형 유전자 진단기기 연구개발'에 관한 산학협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측은 빠른 질병진단 및 유전자 진단이 가능한 휴대 가능형 초소형 유전자 진단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공동연구 결과는 양측이 공동 소유하며 총 5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2008년 3월 이내 시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라고 슈넬측은 밝혔다. 슈넬 관계자는 "3~4시간 걸리는 대형 유전자 진단장비에 비해 20분이면 진단이 완료되는 소형화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체의 신속정확한 신원확인 및 전염병과 질병 검역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7-05-06 23:28: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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