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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정책지원본부 전무에 장기홍씨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은 5월 1일자로 장기홍 전 제일약품 감사를 정책지원본부 전무로 영입했다. 신임 장 전무는 66년 건국대를 졸업하고 86년 동서약품(한국 맥네일), 2004년 한국사노피 전무, 2007년 제일약품 감사를 역임했다.2007-05-15 10:29: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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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9·20일 해인사서 '워크숍' 열어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시약사회관에서 5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시약사회 회무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오는 19일~20일 해인사호텔에서 '2007년도 임원 회무·정책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100여명의 참석 예정인을 선정한 시약사회는 강사섭외·이벤트·행사자료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2011년 대구에서 열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약국이 외국인 안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대상 영어회화 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아울러 5월 중 회원수첩·종합가격표 등을 제작, 회원들에게 일괄 배포하기로 했으며, 내달 9일 열릴 ‘제22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에 각 분회원의 참석을 독려했다.2007-05-15 10:27:06한승우 -
슈도에페드린제 코감기약 판매제한 '유력'슈도에페드린 제제에 대한 전문약 전환 검토에 대해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약사회, 제약협회 등이 모두 반대 의견을 보임에 따라 ‘판매제한’쪽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슈도에페드린 120mg고용량 제제에 대한 판매제한 또는 처방제한 쪽에 무게를 두고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연맹, 약사회, 의사협회, 제약협회, 심평원 관계자 등과 함께 ‘슈도에페드린 제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코감기약 대책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의사협회를 제외한 모든 단체 및 기관에서 슈도에페드린 제제에 대한 전문약 전환 검토는 실익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소비자단체 측에서 전문약 전환을 강하게 반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식약청의 향후 대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녹소연과 소비자연맹은 “코감기약 마약류전용 미수 사건은 범죄행위”라며 “범죄 행위에 관한 부분에 대해 전체적인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소비자단체는 “범용되고 있는 코감기약을 전문약으로 묶는 것은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전문약으로 전환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와 제약협회도 코감기약 전문약 전환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제한’과 관련해서도 소비자단체와 약사회 측에서 소비자불편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코감기약을 3일까지는 자유롭게 팔고, 3일이 넘으면 기장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약국서 3일이상은 팔지 말라고 하는 것과 동일하다”며 “이렇게 되면 대다수 코감기약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감기약 수량에 따라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감기약 3통 까지는 자유롭게 팔되, 그 이상을 판매 할 경우 판매를 제한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07-05-15 06:53:28가인호 -
글리메피리드 8원에 계약..보훈병원 납품서보훈병원 원내 납품을 위한 제약사간의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보훈병원 납품하게 될 의약품 중 글리메피리드 제제를 낙찰한 도매업체가 제약사와 기준가 대비 2.99%인 8원에 계약하는 등 10% 이하로 계약된 의약품들이 20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준가 대비란 도매와 제약사간의 낙찰가격을 성분명이 같은 의약품의 최저가격으로 나눈 값. 글리메피리드는 일양약품과 8원에(기준가 대비 2.99%) 가장 낮은 비율로 계약됐으며 심바스타틴 20mg은 대웅제약과 12원(3.75%)에, 가바펜틴300mg은 한미약품과 24원(3.97%)에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라니티딘 HC는 부광약품과 기준가 대비 4.21%인 9원에, 실로스타졸은 대웅과 4.64%인 17원에, 프로피베린HCl20mg은 제일약품과 4.69%인 39원에 계약했다. 부광약품 레바미피드100mg은 9원(4.69%), 신풍제약 오메프라졸20mg은 44원(4.86%), 코오롱제약 탐스로신HCl0.2mg은 40원(4.99%), 종근당 알파 리포익 에시드200mg은 10원(5.29%), 일양약품 피나스테리드5mg은 47원(5.78%)의 가격으로 도매에 납품된다. 이밖에도 10% 이하 또는 10%대에 계약된 품목에는 돔페리돈10mg(부광), 레르카니디핀HCl10mg(코오롱), 카르베딜롤25mg(대웅), 로바스타틴20mg(유나이티드), 락토바실러스 에시드300mg, 레보설피리드(일양), 클로피도그렐(대웅), 세프트리악손1g(보령), 니자티딘150mg(일양) 등이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작년에도 가격 하락 현상이 심각해 일부 제약사들이 가격 단속에 들어갔었으나 원내 사용이 많고 대금 회전이 좋은 보훈병원의 특성 때문에 가격하락이 되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병원은 나라장터를 통해 지난달 12일부터 700억원 규모의 연간 소요약 입찰을 진행했다.2007-05-15 06:50:21이현주 -
코자·가나톤 제네릭사 "소송 당해도 발매"오리지널 품목의 특허기간 문제로 품목허가와 보험약가를 받고도 제품을 발매하지 않았던 제약회사들이 해당 제네릭 품목의 급여가 삭제되는 것을 막기위해 특허소송을 감수하고 제품을 발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네릭 업체들이 이같이 결정한 배경에는 2년간 미생산·미청구 품목을 급여삭제 하겠다는 복지부 방침 때문이다. 이 기준을 적용한 급여삭제 조치는 연간 2차례 시행되며 올해 초 실제 삭제조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2008년 특허가 만료되는 한국MSD의 고혈압약 ' 코자(로살탄)'와 특허만료 시기가 2009년인 중외제약의 ' 가나톤(이토프라이드)'의 제네릭 품목들이 가장 먼저 급여삭제 조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자 제네릭으로 가장 먼저 약가를 받은 업체는 파마킹, 근화제약, 대원제약이며 이들은 2005년 10월에 약가결정이 이루어졌다. 약가결정일을 기준으로 할때, 이들 품목은 2007년 10월까지 실제 생산과 보험청구가 이루어져야 약가를 유지할 수 있다. 가나톤 제네릭으로 가장 먼저 약가를 받은 국제약품과 대원제약, CJ의 경우도 마찬가지. 2008년 4월까지 생산과 청구가 이루어져야 급여삭제를 피할 수 있다. 문제는 급여삭제 기준일이 되더라도 해당 오리지널 품목의 특허기간이 만료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이들 업체들은 급여삭제 조치를 당하던지, 특허분쟁을 감수하고 제품의 생산·판매를 강행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그러나 제네릭 상한가를 받은 일부 업체의 경우 특허소송을 감수하고라도 제품발매를 통해 약가를 유지하겠다는 내부조율을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코자 제네릭을 보유한 모 업체 CEO는 "비교적 높은 약가를 받은 제품을 그냥 죽일 수는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특허소송이 일어나더라도 올 하반기 내 제품을 발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업체 개발부 관계자는 "급여삭제와 발매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으나, 결국 약가를 살리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언급했다. 실제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제네릭 업체 중 높은 약가를 보유한 회사들은 제품을 소량 생산해 판매함으로써 복지부의 급여삭제 칼날을 피해가는 동시에 오리지널 업체와의 소송에서 지더라도 손해배상 액수를 줄이는 방법을 심각히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자 제네릭을 보유한 모 업체 약가담당 임원은 "회사들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결정을 내렸겠느냐"며 "복지부의 정책결정이 좀 더 세심하게 이루어졌다면, 정책변화로 인해 업체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는 사례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7-05-15 06:49:06박찬하 -
"전국구 처방, 대체조제로 위기 극복"규모가 작지만 강한 이른바 '소강약국'이 분업 8년차를 맞는 요즘 각광받고 있다. 매출규모가 크지만 약국유지 비용도 덩달아 커지면서 덩치에 비해 수익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약국이 늘고 있는 가운데 틈새공략과 소상권 집중화로 경영 활로를 찾는 약국들이 바로 작지만 강한 약국이다. 목동 행복한세상백화점 인근 오피스텔에 입점해 있는 '해든아침약국'은 전국구처방 수용과 매약집중화로 매출증대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41층 규모의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이 약국은 인근 의원처방이 사실상 없다. 3년전 개국할 당시 의원 입점에 맞춰 들어왔지만 실제로 의원이 들어오지 않아 빚어진 일이다. 임완숙(55) 약사는 "생각치도 않게 의원 없는 약국이 돼버려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주거와 사무실이 겸한 오피스텔이라는 이점을 살려 매약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무실 기능이 30%인 이 오피스텔에서 전무하던 처방전 수용이라는 물꼬도 텄다. 집주변에서 받은 처방전을 출근하면서 약국에 가져오는 젊은 직장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전국구처방전을 수용하게 된 것이다. 이대목동병원,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주로 대형병원의 처방전이었다. 동네의원에 비해 약을 구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못 구하는 약은 대체조제로 소화했다. 대형병원의 처방 유형이 정해져 있어 재고약도 큰 문제가 안됐다. 임 약사는 "젊은 직장인들이라서 대체조제에 대해 설명하면 그 의미를 알고 쉽게 동의해줘 큰 문제가 없었다"며 "인근 치과의원 처방전과 합치면 30건 내외의 전국구처방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국구처방 약국의 경우 클리닉약국의 불안한 약국경영 현실과 달리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강점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 재고부담과 처방조제 복잡성 등 전국구약국의 한계도 대체조제 활성화와 맞물려 그 한계를 극복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는 게 임 약사의 설명이다. 이 약국의 매출비중은 처방 30%에 매약이 70%로 구성되어 있다. 매약은 숙취해소제, 생리통, 소화제, 파스 등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품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임 약사는 "의약분업 이후 약국들이 의원의 이동에 따라 흥망성쇠를 반복하고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마음 편하게 약국경영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큰 욕심 없이 작지만 알찬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의 외형적 특징도 볼만하다. 젊은 감각에 맞춰 깔끔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췄다. 이날 기자가 지켜본 결과 젊은층이 내방객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 젊은 여성은 "깔끔한 약국 분위기와 친절한 약사 선생님 때문에 자주 찾는다"고 호평했다. 복층구조를 활용해 2층에는 한약상담실을 갖춰 일반약 매약에 치중된 매출 한계를 뛰어넘는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약국 경쟁력은 인근에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이 입점했다가 숍인숍 형태의 약국이 석달만에 폐업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는 게 지역약사회의 설명이다. 임 약사는 "나도 처음에는 처방전을 바라보고 입점했다 이렇게 매약 위주의 약국을 운영할 줄은 몰랐다"며 "기본 처방건수만 있다면 지역특성에 맞춰 일반약 매출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해 경영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5-15 06:45:18정웅종 -
"처방오류 교정없는 조제 약화사고시 약사탓"약사가 처방오류에 대한 교정 없이 처방해 약화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책임은 약사에게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청와대는 참여마당신문고에 약화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를 묻는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청와대는 약화사고의 책임은 그 원인에 따라 처방이 잘못되면 의사에게, 조제가 잘못되면 약사에게, 유통 또는 제조과정에서의 변질·변패 및 품질불량에 의한 경우는 유통업소(도매상) 또는 제약사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와대는 약화사고와 관련 약사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처방전 확인의무를 소홀히 하여 처방상의 오류를 바로 잡아 조제하지 않았을 경우는 물론 약사가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의약품과 성분·함량·제형이 다른 의약품으로 조제한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처방전에 기재되지 않은 의약품을 끼워 판 경우 ▲처방된 의약품을 삭제한 경우 ▲분량 또는 투약일수 등을 바꿔서 조제하는 경우 ▲대체조제 절차를 위반한 경우 등에서 약화사고가 발생하면 약사의 책임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2007-05-15 06:35: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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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49% "공단·심평원 업무내용 몰라"임상보험의학회, 전공의 대상 건강보험 의식조사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 10명 중 5명이 건강보험 양대 기관인 공단과 심평원의 기본업무 내용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심평원장이 공고하고 있는 심사지침을 복지부장관이 고시한다거나, 심평원이 수행하고 있는 수가개발을 건보공단의 업무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한임상보험의학회(이장우·전병선·이동진·최종욱)가 건강보험에 대한 의식조사를 위해 현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 252명을 대상으로 객관식 설문을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14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정답율(50.9%)이 가장 낮았고, 심사 및 현지조사(66.5%), 급여체계(70.1%) 항목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건강보험 일반사항(60.3%), 의료정책(60.8%) 등은 60% 수준이었다. 세부내용을 보면, 심평원장이 공고하는 건강보험 심사지침을 복지부장관이 공고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전공의가 10명 중 6명(59.9%)이나 돼 오답율이 가장 높았다. 심평원이 수행하고 있는 수가개발을 공단의 업무로 잘못 알고 있는 전공의도 절반(51.2%)이 넘었다. 또 심평원이 적정성평가를 통해 사용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있는 고가약 기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전공의도 43.3%나 됐다. 고가약 처방률이 50%가 넘는 대형병원의 고가약 사용실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전공의 10명 중 6명은 약 4.48%인 보험료율과 약 68%인 건강보험 보장성 수치를 모르고 있었다. 건강보험 재정규모(45.2%), 진료비 중 약제비 비중(44.8%) 등도 오답이 많았다. 반면 심사보완자료(70.6%), 이의신청(67.9%), 현지조사(80.6%), 건강보험 비급여항목(78.6%), 임의 비급여(80.2%) 등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답율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항목 내에서도 현지조사 대상(56.3%), 허위·부당청구 처벌(57.1%), 급여항목(51.2%) 등은 제대로 알고 있는 응답자가 적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건강보험제도, 건강보험 일반사항, 심사 및 현지조사, 급여체계, 의료정책 등 총 5개 항목 25개 문항에서 각 문항별로 주어진 4개 예문 중 1개의 정답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지는 총 1,785명에게 이메일로 발송됐지만, 실제 답변이 온 건수는 252건이었다.2007-05-15 06:34:06최은택 -
항정신병약 '리스페달' 특허소송 원심 확정미국 연방순회 항소법원은 존슨앤존슨의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의 특허가 2007년 말에 만료된다는 원심을 확정, 리스페달 제네릭 제품 진입을 올해 말까지는 막을 수 있게 됐다. 항소법원은 뉴저지 하급법원이 리스페달의 핵심특허를 인정한 판결을 지지하고 밀란 제약회사가 임시 허가를 받은 리스페달 제네릭 제품의 유효일자를 연기시켰다. 리스페리돈(risperidone) 성분의 리스페달은 1993년 미국에서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승인됐다. 존슨앤존슨은 2003년 12월 밀란과 인도 제약회사인 닥터 레디즈와 리스페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었다.2007-05-15 03:53: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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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오랜만에 희소식 생길 듯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 세로켈(Seroquel)의 1일 1회 제형이 조만간 FDA 승인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랜만의 호재가 될 전망이다. FDA는 오는 5월 17일(미국시간) 이전에 '세로켈 XR'에 대한 최종승인 여부를결정할 예정인데 대부분의 증권분석가들은 순탄하게 승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아스트라는 기대를 걸었던 유망신약의 연이은 개발실패, 백신제조업체인 메드이뮨 인수에 대한 실망스런 평가로 주가가 하락해왔다. 즉각방출형 세로켈의 특허는 위협받는 상태로 내년이면 미국 법원에 특허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세로켈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작년 매출액은 34억불로 아스트라에게는 2번째 거대품목이다.2007-05-15 02:37: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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