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거래도매, 마진 하향 대책회의 소집
- 이현주
- 2007-05-15 11:4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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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7시 엠버서더호텔...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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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가 도매 마진을 인하하겠다고 나섬에따라 거래도매업체들이 16일 오전 7시 엠버서더호텔에서 대책회의를 소집,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수도권 지역 쥴릭 거래도매업체들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의 의약품 비중이 늘어가는 추세에서 쥴릭이 매년 마진을 인하하겠다고 나서면 도매로서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며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쥴릭은 오는 30일경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앞둔 도매에 판매량은 지난해 보다 높이고, 마진은 0.2~0.5% 인하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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