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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복지관 등에 구충제 1500정 전달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하는 등 5월 한달간 약손사랑을 전달하는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먼저 구약사회는 최근 한국소리선교회 주최로 열린 '노인문화축제'에 참가, 구충제 1,000정을 후원했고, 15일에는 성가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구충제 500정을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15일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230여명의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손사랑을 전했다.2007-05-15 19:46:03한승우 -
코오롱-키에시, 천식 등 치료제 도입 계약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이태리 Chiesi사와 Foster, Clenil, Atimos, Rinoclenil 등 5개의 천식 및 알러지성 비염 치료용 흡입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Foster는 흡입시 폐침착을 방지하는 Modulite® 기술을 사용한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 복합제품으로 스테로이드 성분의 복용량을 줄여 부작용을 줄였다. 특히 Modulite®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오존층 파괴의 원인인 CFC(염화불소탄소)를 사용하지 않는 혁신 기술을 사용했다. 코오롱은 국내 허가를 거쳐 2008년 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300억원을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시사는 2006년 매출 593백만유로와 60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태리 제약사로서 천식과 COPD 관련 제품을 보유한 업체다.2007-05-15 18:54:53박찬하 -
"21개 공기업 감사, 집단 관광성 외유 개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공기업 감사들의 관광성 외유는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경실련은 15일 논평을 통해 “공기업 내부감시기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할 공기업 감사들이 공기업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채 관광성 외유를 떠난 것을 개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공기업의 방만한 운영과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관련 기관의 감사가 제 역할을 담당하지 못한 데 기인 한다”면서 “이런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공기업 개혁을 위한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따라서 “관광성 외유에 대한 정부차원의 진상조사와 그 결과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묻고, 나아가 공기업과 공공기관 감사들의 업무수행에 대한 전면실태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보완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정부 산하기관 감사 21명의 관광성 외유의혹은 중앙일보가 15일자 조간신문에 주요기사로 다뤄 알려지게 됐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공공기관 감사 혁신포럼’ 멤버들인 이들 감사들은 남미의 대표적 관광지인 칠레 산티아고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과수폭포,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지에서 열흘일정으로 세미나를 갖기로 하고 지난 14일 출국했다. 복지부 산하기관에서는 심평원 전혜숙 감사와 국민연금관리공단 노금선 감사가 포함됐다.2007-05-15 18:52: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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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제모제 아시아·중동지역 판권 획득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케이엠에이치가 제모제 시장에 진출했다. 케이엠에이치는 7일 제모제 원료개발 회사인 캐나다 퀘스트파마텍사의 주식 300만주를 추가 취득하고 아시아·중동지역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 이번 주식취득으로 케이엠에이치는 퀘스트파마텍사 주식 400만주를 확보하게 됐으며 총 지분율은 7.55%로 늘어났다. 케이엠에이치는 이번 판권계약에 따라 제모제 원료인 SL017에 대한 자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본 임상을 거쳐 하반기에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퀘스트파마텍사의 제모제 원료 라이센싱 계약은 해외 유수의 기업에서도 그 연구결과에 대한 시장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향후 아시아 및 중동지역 시장 선점에 앞설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5-15 18:48: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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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치료목적 온천욕, 건강보험 적용 추진정부가 요양·치료목적의 온천욕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온천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방안과 온천전문의 도입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온천을 일반온천과 요양·치료목적의 ‘국민보양온천’으로 구분, 구체적인 지정기준을 연내 마련키로 했다.2007-05-15 18:2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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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법비대위 조직 재정비 나섰다의협이 금품로비 사태의 여파로 그동안 정상적인 업무에 차질을 빚었던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적극적인 활동재개를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덕 회장직무대행)는 15일 오전 7시 개최된 회의를 통해 직역별 인원구성을 통한 운영위원회 구성을 확정하고, 범의료 4개 단체 공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임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의료법 개정안이 회부되는 시점인 6월 상반기 중 의료법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대위원장이 겸임하기로 하고 16개 시도 의사회장단 대표 2명, 의학회 대표 1명, 교수협의회 대표 1명,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표 1명,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표 1명, 대한전공의협의회 1명, 한국여자의사회 1명 등 직역별로 고른 인적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상황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위원회는 비대위원장을 자문하게 되며, 실무위원회는 의료법 관련 실무와 4개 단체 공조 부분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투쟁 로드맵의 경우 최근 로비사태와 개정안 수정 등 변화된 환경에 맞게 대국회 및 대언론 대응방향을 위해 논리적 접근에 주력하기로 결정키로 했다. 비대위 윤창겸 정책위원장은 “현재 파업 같은 극단적인 투쟁은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분명히 하고 “물리적인 대응 대신 논리적인 접근을 중심으로 한 투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15 18:23:0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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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상임위원장 6명 인준 마무리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일부 상임위원장 인선을 마무리 짓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정광은 회장은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총무위원장에 서영옥, 약국위원장 전영식, 사회참여위원장 박민선, 의료보험위원장 허원석, 학술위원장 이수현, 병원약사위원장에 곽흥관씨를 선임, 첫 이사회에 보고했다. 정 회장은 공석인 윤리, 한약, 근무약사 위원장은 금명간 선임, 다음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제주도약은 이날 자체 화관 강당 사용에 관한 내규, 2007년도 연수교육 계획,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 회장은 "회관이용 방안과 약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05-15 18:04: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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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연화제-땀띠제, 이달중 의약외품 전환각질제거용 피부연화제와 땀띠·짓무름용제가 이달중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 복지부가 지난 2월20일 입법예고를 끝마치고 일부 수정된 ‘의약외품범위지정(고시)중 개정안’이 이달 11일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해 복지부의 고시만을 남겨놓고 있는 것. 규개위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손발의 피부연화, 균열방지 및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요소 단일제 또는 요소·토코페롤·글리시리진산 암모늄(또는 글리시리진산 디칼륨)의 복합제로 크림, 연고, 로션제(요소함량 10% 이하)가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 땀띠 및 짓무름을 완화하거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땀띠·짓무름용제에 외용살포제와 산화아연 연고제, 칼라민·산화아연 로션제도 추가하기로 했다. 여기에 치아미백을 위해 부착하거나 도포해 사용하는 제제를 부착 또는 도포해 사용하거나 치아에 묻혀 치아를 닦는데 사용하는 제제도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 담배의 흡연욕구를 저하시키거나 충족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연초가 함유되지 않은 권련형 제품과 분무형, 껌형, 치약형 제품도 의약외품으로 지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복지부가 지난 1월29일 입법예고한 의약외품지정고시 개정안이 일부 수정돼 지난 11일 규개위를 통과해 조만간 복지부로 이송될 것”이라며 “늦어도 이달중 고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2007-05-15 17:59: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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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 수강 하세요"서울시약사회가 침체된 약국경영 활성화 일환으로 강북과 강남에 2개 강의장을 마련,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무료강좌를 연다. 강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7월21일까지로 10주간이며 1주에 90분씩 2개 강의가 마련돼 있다. 강의는 강북과 강남으로 나눠 이루어진다. 강북은 19일부터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강남은 22일부터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첫 강의가 시작된다. 수강신청은 서울시약사회(kpa01@korea.com이나 전화 581-1001, 1004)로 연락하면 된다. 강좌의 90%이상을 수강하는 약사에게는 상담전문약사 수료증을 교부한다.2007-05-15 17:58: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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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암센터, 암관리 사업 손 맞잡아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과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이 국가암관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건강보험공단에서 ‘국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질환에 공동 대처할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으며, 국가 암 관리 체계구축과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암통계 산출과 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에 필요한 자료생산 등 암 연구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암 발생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 국가 암 정책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연구협력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인력을 파견·교류하고, 국내외 유관기관에서의 교육훈련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사망원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 국내 전체 사망자 24만 5,511명 중 6만 6,228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한 셈이다.2007-05-15 17:2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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