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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보궐선거, '1만표 당선자' 나올까제35대 의협회장을 뽑는 보궐선거가 5명의 후보자 등록마감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과연 이번에는 1만표 이상 얻는 회장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정기총회를 통해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이 적용돼 선거권이 완화되는 만큼 유권자가 증가하는 데다 후보자들이 모두 ‘공정·클린 선거’를 표방하고 있어 예년과 다른 선거가 될 거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역대 직선제 선거 1만표 회장 요원 선거에서의 당선표수는 지지율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역대 직선제 의협회장선거에서 1만표 이상을 얻었던 회장은 초대 직선제 회장인 신상진 회장(32대)이 유일하다. 신 전 회장은 지난 2001년 4만3,660명의 선거권자 중 2만5,696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1만9,267표를 획득, 74.9%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됐다. 그러나 그 후 33대 회장인 김재정 전 회장은 총 1만4,347표 중 5500표를 얻는 데 그쳤으며, 34대 집행부인 장동익 전 회장은 8명이 대거 출마한 가운데 1만8,857표 중 4,039표를 얻어 21.4%라는 다소 초라한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장 전 회장의 경우 의료계 내외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뜻하는 ‘4000표 회장’이라는 꼬리표가 붙기도 했다. 선거권 완화로 선거권자 증가 기대 이번 선거에서는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1만표 회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바로 선거관리규정 중 선거권 완화 부분이 전체 선거권자 규모의 확대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 이로써 다득표 회장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된 셈이다. 의협은 지난 정기총회에서 그 동안 누누이 문제점이 지적됐던 선거권 제한 요소인 회비완납기간을 대폭 축소했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선거권 자격은 입회비 및 선거 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5년간 연회비 완납에서 최근 2년간 회비 완납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선거권자의 수도 지난 34대 선거인 3만4,967명보다 최대 1만명 정도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의협의 자체 분석이다. 실제 의협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이 같은 선거권 완화 규정에 따라 선거인단이 현재 3만6,000여명에 이르며, 선거권 행사를 위해 추가 회비납부를 하는 회원을 감안할 경우 최소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권오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선거권자가 적어도 4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로 회비를 완납하는 회원을 고려하면 최대 1만명 정도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직 선거권자 확인은 전체 명단을 통해서가 아닌 개별적으로만 확인 가능한 상태지만, 6월 1일경에는 정확한 선거권자 규모가 드러날 전망이다. 5명 후보, 다자간 구도는 악재로 작용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후보자 5명의 선거출마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선거도 다자구도가 불가피하게 됐다. 당초 출마예정자로 거명되던 인사들이 하나둘씩 불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그동안 출마유력 인사들이 출마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선거구도가 단순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듯 했으나 출마가 예상됐던 5명의 인사가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는 현 임원도 현직을 유지한 채 출마가 가능하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이 크게 작용했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5명 후보자 모두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만큼 자연적으로 표가 분산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관리규정, 세칙도 변수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개정 이후 선거관리규정 세칙을 확정했다. 이번에 개정된 세칙을 포함한 선거관리규정에는 몇가지 주목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다. 규정에 따르면 ▲선거관리규정 위반에 따른 선관위의 경고를 2회 받을 경우 후보자 자격 박탈 ▲이메일, 핸드폰 문자를 통한 선거운동 가능 ▲동문회 등 단체를 통한 특정후보자 지지 제한 등이 명시돼 있다. 한편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에서는 ‘선거인명부 열람기간(5월 30일) 중 미납된 회비를 완납하고 규정세칙에 의해 신청하면 선거인명부에 등재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회원들의 선거참여를 위한 길을 더욱 열어놓고 있다. 특히 기존 선거에서는 선거운동 중 선관위의 선거운동금지 조치가 형식적인 지적에 그쳤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선관위의 선거운동 관리감독 권한이 대폭 강화됐으며, 선관위도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즉, 규정에서 선거운동 방식은 완화된 반면 그만큼 적용은 엄격해 졌다. 이에 따라 제한규정에 저촉될 경우 극단적으로는 후보자 수가 선거기간 중 줄어들 수 있는 대신, 통상적으로 선거판세를 판가름했던 동문회 지지에 제한규정이 생김에 따라 특정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몰표는 어려워 질 전망이다. 평균 투표율 52.8%...관건은 회원 참여 역대 직선제 선거가 보여왔던 투표율은 그리 높지 않았다. 32대 회장선거에서는 60.8%로 다소 높았으나, 33대 선거에서는 43.79%로 떨어졌으며 지난 34대 선거에서는 53.93%를 보였다. 평균 투표율은 52.84%를 기록하고 있다. 선거권자가 예상대로 4만명 이상이 되더라도 절반을 약간 웃도는 평균 투표율과 각기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5명의 후보자 등의 요소를 고려하면, 1만표 회장은 쉽지 않은 결과다. 다만,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라는 특수성을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물론 의약분업 투쟁 직후라는 시점은 다르지만, 의료계의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과 직선제 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60.8%)을 보였던 선거가 보궐선거였다는 점은 다득표 회장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따라서 회원들의 투표의욕이 최대변수다. 의협의 현 정황상 대국민 신뢰회복 및 의료법 개정 저지 등 난국타개를 위한 공감대가 회원들 사이에 확산돼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일 경우 1만표에 가까운 회장 탄생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예년의 선거보다 턱없이 낮은 투표율이 나올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어 이번 회장 당선 표수도 4000표를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와 함께 선거참여 독려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이번 선거는 특히 당선자의 고득표를 결정짓는 호재와 악재가 점철된 가운데, 의협이 지난 ‘4000표 회장’의 누명을 벗고 내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는 새 회장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7-05-29 06:35:26류장훈 -
유효기간 5개월 '테바네이트' 유통 빈축일성신약 골다공증치료제인 테바네이트 70mg의 유효기간이 6개월도 채 안 되는 상황에서 유통되고 있어 약국과 도매상으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28일 경남 지역 약국과 도매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테바사에서 생산하고 일성신약이 판매하는 골다공증치료제 테바네이트 70mg이 4~5개월 정도 유효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약국과 도매에 공급되고 있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골다공증약은 3개월분을 한 번에 조제해가는 경우도 많아 일선 약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경남 진해의 J약사는 "거래하는 도매상 모두 유효기간이 9월 30일로 되어있는 약을 출하하고 있다"며 "일성측에 문의했더니 수입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언제 입고될지 미지수고, 유효기간 경과 시 교환해 주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이어 "장기처방을 받는 환자들도 있어 약을 복용하다보면 유효기간이 경과돼 위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상황은 경남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지역도 마찬가지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약국주력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5월 초에 입고한 약의 유효기간이 모두 9월 30일자"라며 "보통 전문약의 경우 1년 이상인 것에 비하면 이는 턱도 없이 짧은 기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성측은 "수입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6월 초에 입고 되기 때문에 이 후 모두 교환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병의원에는 영업사원 통해 이같은 사정을 설명하고 장기투여 환자일 경우 처방을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크게 문제될 것 없다"고 말했다.2007-05-29 06:34:10이현주 -
팜시클로버, 종근당 덕분에 약가인하 모면종근당의 발빠른(?) 보험약가 신청으로 오리지널 품목인 노바티스의 '팜비어정750mg'이 보험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작년 12월 29일부터 시행된 포지티브 등 약제비절감정책 관련 법률에 따라 단독등재 품목(오리지널)의 경우 제네릭 첫 진입시 해당 제품의 약가를 20% 인하하게 된다. 실제 이 규정에 따라 제네릭 약가등재가 결정된 '썰타목스건조시럽(근화제약)'과 '나로핀주사(아스트라제네카)'의 보험약가가 6월 1일부터 20% 인하된다. 또 '아리셉트(에자이)', '시나롱(보령제약)', '디트루시톨SR캡슐(화이자)', '케타스(한독약품)' 등 오리지널 품목이 심평원 이의신청 제기를 통해 고시 일정이 늦춰지긴 했지만 20% 인하 대상에 포함돼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노바티스 팜시클로버정750mg의 경우 이번 고시에서 한미약품(팜시버정)과 유한양행(팜빅스정)이 각각 1만4,018원에 퍼스트 제네릭급 약가를 획득했으나 올 2월 1일자로 종근당 팜스터정의 약가등재가 먼저 이루어져 약가 20% 인하 조치를 면했다. 실제 종근당은 팜스터정 약가결정 신청을 작년 11월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의 약가 접수가 조금만 지연됐다면 팜시클로버750mg도 20% 인하대상에 포함됐을 상황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심평원이 지난 3월 실시한 약가열람 당시 20% 인하통보를 받은 오리지널 품목에 팜시클로버도 포함됐었다는 루머가 업계에 돌기도 했다. 그러나 2달 간격인 국내업체들의 약가신청 시기로 종근당은 팜시클로버 약가의 80%인 1만6,492원을 받은 반면 한미와 유한은 새 법률 규정에 따라 68%인 1만4,018원을 받아 큰 격차를 보이기도 했다.2007-05-29 06:32:16박찬하 -
도매협-쥴릭파마, 오늘 유통마진 놓고 협상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3~4명의 대표단이 오늘(29일) 정오 팔래스호텔에서 쥴릭파마코리아와 마진인하 건을 놓고 협상을 벌인다. 대표단이 협상에 나서는 것은 도매업체들이 내달 있을 재계약을 앞두고 마진인하를 통보한 쥴릭의 방침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표면적으로 내렸지만 '선협상-후대응' 전술을 채택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도매업계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쥴릭측에 마진인하 정책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쥴릭의 유통정책 강화 움직임은 본사 차원의 경영전략과도 밀접한 연관관계에 있기 때문에 도매측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적정선에서 타협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오늘 협상이 도매-쥴릭간 갈등의 향방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매협회는 협상 다음날인 30일 쥴릭파마에 아웃소싱을 주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15곳을 초청, 도매유통정책 개선과 공동발전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05-29 06:30: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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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래시장 불법의약품 유통 집중감시"남대문시장 등 재래시장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행정당국이 두팔을 걷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 한달 동안 식약청 본청-6개 지방청-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전국 주요 재래시장을 기획단속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발기부전치료제 등 재래시장 불법 유통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한달간 집중 단속기간을 설정, 부정의약품 유통을 근절하게 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남대문시장을 비롯한 전국 대형 재래시장이 포함되며, 식약청과 지자체가 한조가 되어 단속활동을 전개할것으로 보인다. 식약청관계자는 "최근들어 재래시장 등 불법 의약품 유통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러한 불법 의약품 유통이 국민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 있기 때문에 집중 단속을 통해 부정의약품을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지난주 전국 지방청 의약품 팀장들과 함께 '팀장급회의'를 열고 주료 재래시장 단속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식약청은 재래시장 기획단속의 경우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부정 불량의약품 유통을 척결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해 발기부전치료제 밀수시장 규모가 전체 시장의 20%에 육박하고, 남대문시장의 일부 상점에서 전문약을 버젓이 진열한 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의약품 사각지대'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2007-05-29 06:29: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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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급여수입 '껑충'-이비인후과 '하락'정형외과, 기관당 월평균 급여수입 4,423만원 최고 지난 분기 일부 표시과목에서 환자 수가 감소하면서 기관당 급여수입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산부인과의 기관당 수입은 21.2%p나 뛰어오른 반면, 이비인후과는 3.58%p가 감소했다. 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이 집계한 1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를 데일리팜이 기관수(3월말기준)를 대입해 기관당 금액을 산출한 결과 드러났다. 28일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분기 의원 전문 표시과목 중 산부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등이 전년대비 두 자리 수 포인트 이상 급여비가 상승했다. 산부인과의 기관당 급여수입은 월평균 2,065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704만원 대비 21.2%p나 급증했다. 이는 산부인과를 방문한 환자수가 지난해 1분기 468만명에서 올해 같은 분기 487만명으로 4.03%가 늘어난 데다, 기관수는 오히려 1,873곳에서 1,798곳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뇨기과도 1,520만원에서 1,748만원으로 15.04%p, 정형외과는 3,967만원에서 4,423만원으로 11.49%p 각각 늘어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이비인후과는 지난해 1분기 3,237만원에서 올해 같은 분기 3,121만원으로 기관당 월평균 급여수입이 3.58%p 감소했다. 지난 분기 감기환자가 66만명 가량 감소하면서 이비인후과의 급여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환자수는 전년 동기 1,468만명에서 올해 1,395만명으로 4.95%p나 줄어들었다. 마찬가지로 환자 수가 감소한 소아과(-2.76%p)와 외과(-1.63%p), 안과(-0.32%p) 등도 기관당 월평균 급여수입 증가율이 4%대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전문 표시과목별 기관당 월평균 수입은 정형외과가 4,423만원으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 안과 3,971만원, 이비인후과 3,121만원, 내과 3,092만원, 외과 2,960만원, 소아과 2,081만원, 산부인과 2,065만원, 비뇨기과 1,748만원, 피부과 1,518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7-05-29 06:28:44최은택 -
서울시약, 정률제 시행 국민홍보 대약 건의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총무위원회(부회장 조성오, 위원장 이규삼)은 28일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건강도시 엑스포 참가 문제와 8월에 시행되는 정률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총무위원회는 이날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07 건강도시 엑스포’ 참가와 관련 구약사회에 적극 홍보키로 하고, 약사회원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정률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하는 한편 구약사회 스스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일부 일반약 가격 상승과 홍보 미흡으로 인해 환자들과의 의견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가격 상승시 포장을 바꿔줄 것을 약업협의회에 요청키로 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지난 19일 개강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무료강좌’의 성공적인 강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밖에도 ▲팜페이 사업 홍보 ▲24시간 약국운영 ▲일반약 슈퍼판매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2007-05-28 22:28:16홍대업 -
신성약품, 축령산 등반하며 친목 도모신성약품의 직원 61명은 지난 26일 남양주 축령산을 등반하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직원들은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4시간 30분에 걸친 등반에 성공했으며 정상에서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다. 신성은 이번 축령산 등반을 통해 직원들간의 단합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올 해 2,000억원 매출 고지를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성약품은 지난해 1,95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29% 성장한 수치다.2007-05-28 21:55: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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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경기도약사회 축구대회 '킥 오프'경기 지역에서 최강의 약사 축구단은 어디일까? 경기도약사회는 내달 3일 오전 8시부터 수원시 KT&G 공장 잔디구장에서 도약사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수원, 고양, 부천, 성남, 용인, 안양, 시흥-구리, 안산시약사회가 참여하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기배 회장은 "분회 및 회원간의 교류를 촉진해 분회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도약사회장배 축구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5-28 20:32:25강신국 -
자보수가 초음파·치과보철 등 2.3% 인상자동차보험 환자들에 대한 진료수가 일부가 인상 조정됐다. 건설교통부는 28일부로 자동차보험 환자의 초음파와 치과보철 수가를 2.3% 인상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보환자 진료수가는 흉부 및 복부에 대한 초음파가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5만4,000원에서 5만5,240원, 종합병원의 경우 5만1,000원에서 5만2,170원, 병원의 경우 4만7,000원에서 4만8,08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이와 함께 자보환자들의 치과 처치 및 수술료 역시 초음파 수가와 마찬가지로 2.3%가 인상 조정됐다. 한편 병원협회는 이에 앞서 “산재보험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에서 별도로 정하고 있는 급여항목에 문제가 있다”며 건교부에 “수가의 현실화 및 최소한 매년 소비자 물가 및 건강보험수가 인상률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2007-05-28 20:29:3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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