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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직원들, 한직장서 평균 6년 근무상장제약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한 직장에서 평균 6년 동안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미약품, 한올제약, 영진약품, 근화제약의 여직원 평균 근속 연수가 남자직원보다 더 긴 것으로 조사되면서, 이들 제약사의 여직원 복리 후생 시스템 등이 잘 구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1분기 공시자료를 통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직원 평균 근속연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상장사 26곳 평균 근속연수는 6년으로 집계된 가운데 제약사 중 근속연수가 가장 긴 업소는 종근당바이오로 평균 11.5년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동아제약 8.7년, 녹십자 8.1년, 삼진제약 8년 순으로 나타나, 반드시 매출액과 평균 근속연수는 비례하지 않았다. 남자 직원의 근속연수가 긴 곳은 역시 종근당 바이오로 평균 12년을 근무하고 있었다. 이어 동아제약 9.7년, 한독약품 9.2년, 삼진제약 9년 순이었다. 한독약품의 남자직원 근속연수는 상대적으로 길었다. 반면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영진약품이 평균 10년(남직원 7년)을 근무하면서 가장 긴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한미약품 6.8년, 한올제약 6.7년, 근화제약 6.56년, 동성제약 6.3년 순이었다. 특히 한미약품, 영진약품, 한올제약, 근화제약 등은 여직원 근무일수가 남자들보다 앞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약품의 경우 여직원이 평균 6.8년년 근무해 남직원(6.3년)보다 앞서며 영진약품도 남직원의 경우 7년이지만 여직원은 10년으로 훨씬 더 길다. 한올제약은 남직원 근속연수가 불과 3.7년에 불과하지만 여직원의 경우 6.7년이 근무하고 있어 거의 2배에 달하고 있다. 근화제약도 여직원 6.56년, 남직원 5.25년으로 상대적으로 여직원 근속연수가 길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와관련 “여직원회가 활성화되고 있고, 여직원 휴게실 등이 잘 구비되어 있는 등 여자 근무 인력에 대해 상당한 배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의 근속연수 차이가 많이 나는 제약사는 동아제약 9.7년(5.1년), 종근당바이오 12년(6.2년), 중외제약 6.2년(3.3년), 한독약품 9.2년(5.1년) 삼일제약 6.17년(2.71년)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원제약, 동성제약, 신풍제약, 한미약품 등의 경우 남자 및 여자직원 근속연수가 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07-06-14 06:23:20가인호 -
화이자 3억불 투자 왜일까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사인 미국의 화이자가 한국에 큰 선물 보따리를 안겼다. 2012년까지 투자규모가 무력 3억불(약 2,790억원)이다. 외국인 R&D 투자중 단일규모로는 최대이면서 최고액의 약 3배에 달한다고 하니 일단은 놀라운 액수다. 그것도 신약개발의 핵심인 임상 전(全) 과정에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하니 귀를 의심하게 한다. 투자명분만 보면 오리지널 신약의 핵심기술 전수 아닌가. 제대로 되기만 하면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임상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해 신약개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갈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일이다. 화이자는 지난해 매출 45조원을 올려 전 세계 제약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굴지의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다. 전 세계 최대매출 약물인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를 보유한 회사가 또한 화이자다. 국내 전체 제약시장 외형에 맞먹는 7조원을 연구·개발에 쏟아 붇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인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3,626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진출 외자제약사중 외형이 으뜸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도 556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내리 1위를 달렸다.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는 처방약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다. 어찌 보면 아쉬울 것이 전혀 없을 것 같은 화이자가 국내에 선뜻 거액을 투자하는 것이 의아할 정도다. 더구나 공장을 철수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장사만 잘해서 이익을 많이 내면 그만일 것 같고, 실제 그것을 잘 실현해 가고 있는데도 거액을 선뜻 투자하겠다고 나섰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화이자의 투자에 대해 반가운 생각이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문을 갖게 되는 점들이 있음을 솔직히 밝힌다. 그중 신약개발 전 과정에 협력하겠다는 부분이 의아스럽다. 전임상 및 초기임상은 물론 신약개발의 최후 관문인 3상 이후의 후기임상까지 협력관계를 이뤄나가겠다고 한 부분이 과연 어느 정도의 수위로까지 진행될지 자못 궁금하다. 화이자는 국내 임상 인프라가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아직도 국내 임상수준은 솔직히 열악하고 미약한 면이 많다. 국내임상을 통해 개발된 오리지널 신약이 세계무대에서는 얼굴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반증이다. 아니 국내시장에서 조차 외면당하기 일쑤인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한국을 거점방식으로 활용하는 다국가 임상을 하려한다면 원하지 않는다. 한국 제약산업을 함께 키우는 동반자 관계로의 투자를 우리는 원한다. 단순히 화이자의 제품개발에 역점을 두는 임상투자 방식이라면 국내 제약기업들에게 돌아갈 혜택은 되레 작아진다. 국내사들은 오히려 막대한 임상·연구비 인플레를 따르지 못해 사지에 내몰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임상수준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반드시 국내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앞서 우선돼야 한다.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화이자가 적극 지원하는 방식이 진짜 투자다. 그래서 제약협회나 제약사가 아닌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 왠지 불안하다. 화이자는 지난해 특허만료가 가까운 최대 약물 리피토의 후속제품 개발이 여의치 않았다. 여기에 무려 1만여 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 내년까지는 비용을 40억불(약 3.7조원) 줄인다는 계획도 나왔다. 그런 마당에 한국내에서는 그 반대의 대규모 투자가 있기에 과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곱씹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결국은 잠재력이 큰 아·태 시장에서 한국은 돌파구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친다. 전문가들도 상황을 그렇게 본다. 그것은 동반자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었는지 의구심을 들게 하는 대목이다. 복지부는 양해각서의 책임자로 나선 만큼 앞으로 화이자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투자계획에 파트너로 임하면서 적극적으로 그 ‘쓰임새’의 방향을 이끄는 조타수가 되어야 한다. 정부기관이니 정책적으로 그것은 조율이 가능하다고 본다. 거액의 외자유치를 했다고 그저 좋아하거나 자랑할 일이 아니다. 신약개발의 어려운 점을 감안한다면 투자된 외국자본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긴장하고 주시해야 한다. 자칫 한국이 임상 병참기지 역할로 머무를까 우려된다. 지금이라도 복지부와 화이자는 세부적인 투자계획을 다시 발표해야 한다.2007-06-14 06:20:2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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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약사-소비자 연결고리 역할""약국서 처방에만 신경쓰다 보니 일반약 엄두가 안 난다는 말을 자주하죠. 하지만 조금만 눈을 크게 뜨면 시장은 열려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반약 POP는 약사들과 소비자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고 자부합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월 일반약 전담팀인 'POP사업부'를 신설하고 전국 1만 여곳의 약국에 OTC진열대를 통한 일반약 활성화를 적극지원하고 있다. 사실 일반약 전담부서를 설립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현재 극히 일부 상위제약사만이 일반약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런 업계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약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면서 POP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경우 신규조직을 설립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는 지난 2004년 6월 첫 POP개념을 약국에 도입한 이후 올 1월부터 일반약 진열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마케팅팀 김용근 PM은 POP사업부에서 기획+마케팅을 포함해 새로운 영업전략을 짜는 핵심인재. "POP를 설치하고 약국 일반약 매출이 2배 이상 올랐다고 칭찬해주는 약사님을 만날 때 일의 보람을 느낍니다" 실제로 약국에서는 신규 POP를 설치할 때 투자비용이 안 든다는 장점이 있다. 공간만 빌려주면 되기 때문. 약국서 POP설치를 원하면 담당자가 설치해주고, 관리해주고, 매출발생분에 대해서만 수금을 해가니 약국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편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약국 매출이 2배로 껑충 오르니 마다할 약사가 없다는 것이 김PM의 설명이다. "새로운 영업형태에 대한 약사님들의 인식전환이 가장 시급한 것 같습니다" 약국에서 일반약을 제약사에 위탁하고 회전이 발생했을 경우(제품이 판매됐을 때)에만 결제하는 시스템이 약사들에게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용근 PM은 이러한 새로운 마케팅기법을 약국가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POP역할은 소비자들에게 구매의욕을 환기시켜서 자연스럽게 일반의약품 판매를 늘릴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김용근PM은 POP가 앞으로도 약사와 소비자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담당해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2007-06-14 06:14:00가인호 -
류마티스약 '오렌시아' 휴약기간 필요없어TNF 억제제에서 '오렌시아(Orencia)'로 처방을 전환할 때 별도의 휴약기간이 없어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됐다. 프랑스 르네 데카르트 대학의 류마티스과의 맥심 두가도스 교수는 6개월간의 임상연구 결과 TNF 억제제에서 오렌시아로 바로 전환해도 잠재적인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바타셉트(abatacept) 성분의 오렌시아는 미국에서는 2005년 12월에, 유럽에서는 지난 달에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 TNF 억제제인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의 약물로 치료에 실패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시판하는 오렌시아는 TNF 억제제와는 달리 T세포의 작용을 조절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8천9백만불 정도였다.2007-06-14 05:46: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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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권가, 머크 편두통 신약 "유망" 평가머크의 신계열 편두통 시험약 'MK-974'에 대해 미국 증권가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두통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MK-974는 트립탄계 편두통약만큼 효과적이면서 트립탄계 편두통약의 심혈관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트립탄계 편두통약은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드는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심혈관계 부작용 없이 편두통을 경감시킨다는 부분을 높게 평가하여 편두통 치료에 획기적인 신계열약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MK-974가 빠르면 2010년에 발매되어 2011년까지 2.5억불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07-06-14 03:13: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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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OTC 비만약 '앨라이' 대대적 美시판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 안전성 우려로 얼룩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OTC 비만치료제 '앨라이(Alli)'를 이번 주부터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시판한다. 로슈의 비만처방약 '제니칼(Xenical)'과 동일한 성분이나 함량을 반감한 앨라이는 미국에서 1정당 60센트, 한달 공급분이 소매가격 55-60불(약 5-6만원선)로 판매될 예정. 이미 미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데 일례로 월마트의 경우 40만개의 키트를 체인점에 유통할 태세다. GSK는 앨라이 발매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앨라이 발매는 OTC 의약품 발매 역사상 최대규모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K가 현재 우려하는 부분은 앨라이가 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지방의 장관흡수를 차단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방귀, 지방변 등의 부작용이 매출성장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것. 따라서 GSK의 소비자 광고 캠페인에 앨라이가 소위 "마법의 탄약"이 아니며 저지방 식이요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앨라이는 유럽에서 내년에 다른 제품명으로 OTC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캐나다, 남미, 중국,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도 올 연말 이전에 신약접수될 예정이다. 앨라이에 대한 증권분석가의 기대는 제각각이나 대체로 2011년까지 5억불에서 10억불선을 전망한다. 로슈가 제니칼을 첫 발매할 당시 블록버스터로 각광받았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작년 제니칼의 전세계 매출액은 5.6억불(약 5천억원) 가량이었다.2007-06-14 02:48: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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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박·경신황련 등 3품목 유통·사용중지고려후박과 경신황련 등 한약재 3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약국가에서는 이의 유통 및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최근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중인 한약규격품에 대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주)고려생약의 고려후박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 이상을 넘어섰고, 경신제약(주)의 경신후박에서는 납이, 경신황련에서는 납과 잔류이산화황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따라서 경인식약청은 서울시의 ‘2007년도 의약품 등 유통 관리계획’에 의거, 의약품 등을 수거 및 검사한 결과, 이들 한약재가 품질부적합으로 판정받아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다. 서울시약은 12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 분회에 배포하고, 품질부적합 제품의 유통 및 사용, 판매중지 및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2007-06-14 00:47:20홍대업 -
장관 청문회가 아니라 복지부 업무보고?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이 변재진 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양 의원은 14일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변 내정자가 본인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는 장관이 아니라 담당직원이 작성해 국회에 제출한 것”이라며 “이는 장관후보자 개인의 자질과 성품을 검증할 국회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 위원은 미국 인사청문회에서 사용하는 인사청문질의 자료를 국회 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번역한 후 국내 실정에 맞는 질문들을 장관 후보자에게 서면질의했고, 그 내용에는 후보자 개인의 과거의 경험에 대해 묻는 질문들이 다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식적인 답변일인 지난 12일 10시(청문회 48시간전)에 도착한 서면답변서는 개인적인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거의 없고, 통상적인 복지부 업무보고 수준의 답변만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 특히 답변서를 분석해본 결과 이보다 먼저 국회에 이메일로 보낸 답변서 초안에는 복지부 각 팀으로 기재돼 있고, 공식 답변서에는 작성팀의 기재가 제외돼 있어 결국 복지부 각 팀이 작성한 답변서를 그대로 국회에 송부한 것이라고 양 의원측은 주장했다. 양 의원은 “장관 인사청문회는 장관후보자 개인의 자질과 성품을 검증하는 자리인데 이를 매우 형식적인 절차로 생각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2007-06-13 22:17: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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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인권수준 발표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여야 4당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전국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인권 비교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장총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 민주당 손봉숙 의원,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공동으로 전국 16개 시·도 지역 장애인복지인권 실태를 파악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장애인복지예산이 본격 시행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1년 동안 복지인권수준의 순위 변동이 많이 나타났다. 올해에도 지방자치단체장의 마인드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순위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전년도 지표를 수정·보완해 ’2007장애인복지인권지표’를 개발하고, 16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찰청, 문화예술위원회 등 38개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장애인당사자, 전문가, 종사자 등으로부터 설문조사해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재정자립도와 장애인구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연구결과는 장애인복지인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지역간 복지인권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에 제안하고, 향후 대선과 총선 국면에서 장애인유권자의 권익확보를 위한 정책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원은 서동명 교수(호남대 사회복지학과)가 맡고 있으며, 주식회사 E1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한편 15일 오후 2시부터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제14회 한마음교류대회’에서는 전국의 장애인단체와 시도별 장애인복지 담당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2007-06-13 22:03: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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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부패방지교육 실시13일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청렴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 친화적 환경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병원은 이번 부패방지교육을 통해 산재의료관리원의 청렴행동수칙과 윤리헌장을 숙지하고, 부패행위를 발생시키는 원인들을 척결하고 청렴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청렴행동수칙 실천서명을 실시했다.2007-06-13 20:54:3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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