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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다대기에 적색색소 사용 못한다"불량고추나 고춧가루를 원료로 한 중국산 향신료가공품(일명 다대기)에 적색계통 색소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기준규격개정(안)’을 19일 입안예고 했다. 식품첨가물공전상 적색계통 색소로는 식용색소적색제2호 등 타르색소 6품목과 파프리카추출색소 등 천연색소 16품목이 지정 고시돼 있다. 그러나 중국산 향신료가공품의 일종인 일부 다대기의 경우 적색계통 색소를 첨가함으로써 원재료나 비위생적 식품제조방법을 은폐하는 경우가 있다고 식약청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식약청은 다대기에 적색계통 색소(타르색소 6종, 천연색소 16종) 사용을 금지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2007-06-19 11:47: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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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대상 품목범위 확대면화, 유채, 사탕무로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대상 품목이 확대된다. 식약청은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 보장 강화 차원에서 식품위생법 제10조에 따른 '유전자재조합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대상 품목을 식품위생법 제15조에 따라 식용으로 안전성 평가 심사를 완료한 면화, 유채, 사탕무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따라서 표시대상 품목은 기존 콩, 옥수수, 콩나물을 원재료로 한 품목 뿐만 아니라 면화, 유채, 사탕무를 주요 원재료로 한 품목으로까지 확대된다. 개정안 상세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14일까지 관련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2007-06-19 11:43: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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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 증후군, 직장인 업무능력 저해"주로 저녁이나 잠들기 전에 다리가 저리는 등의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숙면을 방해하는 ‘하지불안증후군’이 직장인의 업무능력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하지불안증후군’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상당수 환자들이 업무에 지장이 있다고 호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구대상 337명의 '하지불안증후군' 중증환자 중 36%가 전달에 하루 종일 일하기 힘든 경우가 최소 몇 차례 있었다고 답변했다. 또 32%는 하고 싶은 것보다 몇 시간 더 적게 일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고 응답했고, 8명은 ‘하지불안증후군’ 때문에 결근한 적도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불안증후군’(RLS)은 다리를 마음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장애로 보통 다리에 불쾌하고 종종 아픈 느낌을 동반한다. 주로 저녁이나 밤에 악화되며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2007-06-19 11:43: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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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저령 등 부적합 한약재 유통·판매중지진형저령 등 4제품과 왕불유행 등 2품목에 대한 유통 및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 최근 서울시 보건정책과에서 시중에 유통중인 한약재에 대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제품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식약청은 유통 및 판매중지, 회수 등을 서울시약사회측에 요청했다. 품질부적합 제품은 진형제약의 진형대황과 진형저령, 미륭생약의 미륭계지, 현진제약의 현진금은화 등 4개이며, 아출(원산지 중국)과 왕불유행(원산지 한국) 등 2품목도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들 제품과 품목들에는 잔류이산화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007-06-19 11:16: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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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정보지식협의회 체육대회 '화합다짐'제약정보 지식협의회(회장 김왕국, 한화제약 부장)가 체육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짐했다. 제약정보지식협의회는 지난 16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제약사 전산실 직원및 초청 회원사 등을 포함해 약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에사는 동, 서, 남, 북 4개팀으로 나뉘어 오전에는 팀별 단합과 도전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10인 단체 줄넘기,16인조 배구 공던지기, 99초를 잡아라 등 팀웍위주의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회사별 대항전인 400M 계주를 하여 신풍제약(실장 정경희)이 1위를 차지했다. 김왕국(한화제약) 회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사의 전 직원이 모여서 서로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단체 경기를 통해 각 회원사별 IT 부서가 단합된 팀웍을 통해 변화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능동적 이며 지혜롭게 대응하는 팀웍 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2007-06-19 11:05: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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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수급권자에 장제비 25만원 지원7월부터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망한 경우, 장제비가 지원되며 무보증 소액신용 대출(마이크로크레딧) 등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각종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된다. 정부는 19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장제급여 및 자활급여의 기준과 절차, 마이크로크레딧에 의한 자금대여, 자산형성지원, 중앙자활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규정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7월부터 현재 수급자에게만 지급되던 장제비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까지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장제비의 수준은 25만원이다. 마이크로크레딧 제도를 통해 제도권 내 금융기관의 문을 두드릴 수 없었던 저소득층이 자활의지와 능력에 근거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복지부는 자활공동체를 대상으로 매년 20억원의 창업자금을 사회연대은행 등을 통해 마이크로크레딧 방식으로 대여해주고 있다.2007-06-19 10:49: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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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처방 부당성 일간지 광고 돌입의협이 복지부의 국립의료원을 대상으로 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법리적 검토에 착수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성분명 처방의 부당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일간지 광고 게재, 대국민 호소문 등을 추진하는 한편 복지부 장관 면담요청을 통해 협회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19일 오전 7시 개최된 긴급상임이사회에서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의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이경환 법제이사의 주도아래 성분명처방에 대한 법리적인 타당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조사결과 처방 자율권 침해로 결론이 내려질 경우 향후 행정소송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협은 성분명 처방의 부당성을 알리는 내용을 골자로 21일자 일간지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국민에게 드리는 글’의 성명을 발표해 대국민 홍보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정부 입장표명을 위해 복지부 장관 면담을 요청하고, 거절시 항의방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시욱 의협 공보이사는 “일단 성분명 처방 저지에 대한 대정부, 대국민 호소를 추진하고, 협회 자문 변호사인 이경환 법제이사를 주축으로 법리적 검토를 하게 될 것”이라며 “검토 결과 의사의 처방권을 훼손한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행정소송 진행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또 “성분명 처방은 의사에게 처방을 지시하는 것이 된다”며 “뿐만 아니라 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장기요양 시범사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장대행이 복지부 장관을 만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과 정률제 시행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적극 표명할 것”이라며 “다만 장관 면담은 오후 2시 장관취임식 이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7-06-19 10:45: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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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보훈환자 본인부담금 차감 '주의'내달 1일부터 약국 등에서 의료급여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더라도 보훈대상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건강생활유지비에서 차감하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급여 Q&A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보훈대상자가 보훈병원의 처방전에 의해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약국은 본인부담금을 건강생활 유지비에서 차감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의료급여 환자도 본인부담금이 발생, 매달 6,000원씩 지급되는 건강생활 유지비에서 차감된다는 점에서 약국은 보훈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정산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급여인 국가유공자에 대한 조제나 투약을 시행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발생하지만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은 보훈처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2007-06-19 10:12: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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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약국 책임경영 원년 선포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고객만족, 회원약국서비스 책임경영 원년으로 선포했다. 회사는 19일 '고객이 와우(WOW)! 할 때까지'를 모토로 'Welcome Our Wonderful customer'를 지향, 3년 안에 고객이 인정하는 건강문화 약국체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건강 문화를 함께하는 '심앤신이야기'를 이메일을 통해 발송키로 했다. 심앤심 이야기는 주 3회 발송되면 약국에는 약국경영정보, 약국형 질환 지식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고객과 옵티마약국체인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심앤신 이야기는 건강문화를 함께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회원이 가능하며, 가입즉시 이메일을 받아 볼 수 있다.2007-06-19 09:0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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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시연회복지부가 19일 건강보험공단 대회의실에서 내달 1일 의료급여제도 변화에 맞춰 시행하는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의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급여환자를 진료하고 자격관리시스템을 운용해야 할 의약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으로 자격관리시스템의 시범 운영과 전달체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복지부는 자격관리시스템 시행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시연회를 통해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이다.2007-06-19 08:53: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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