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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78개사 248품목 표준코드 공고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248개 의약품에 대한 535개 표준코드를 새롭게 공고했다. 17일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의약품 품목별, 포장단위별 신규 부여한 표준코드와 이미 사용 중인 코드 중 제품정보 보고서 입력 착오 등으로 인한 약품규격 변경 등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표준코드가 부여된 품목은 78개사 248품목이며 한림제약의 한림염산로메플록사신정은 코드가 변경,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7.5mg은 기존 표준코드가 삭제됐다.2008-07-17 11:23: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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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장기 공석 '건강보험 연구원장' 공모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장기 공석 상태로 놓여있는 건강보험 연구원장직에 대한 재공모를 실시한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전임 이상이 원장(제주대 교수)의 임기가 만료된 이후 공모를 통해 차기 원장을 임명할 예정이었지만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임명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17일 공단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연구경력 5년 이상으로서 박사학위 취득자, 대학교수 경력이 있는 자 등을 대상으로 임기 3년의 건강보험 연구원장직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건강보험 연구원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연구, 보험재정 안정화 방안 연구, 국민의료비 분석 및 추계 등 공단에서 진행되는 국내·외 건강보험 및 관련 제도에 관한 연구를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단 건강보험 연구원장직 지원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각 1부를 방문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공단 인력관리실 인사부(02-3270-9068, 9729)로 접수하면 된다.2008-07-17 10:54: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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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등 4대보험 징수기획 복지부 이관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 징수업무가 공단으로 이관됨에 따라 이에 대한 기획업무가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된다. RN 정부는 '사회보험 적용 징수통합추진기획단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일부개정령'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령에 따르면 기존에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사회보험 적용 징수 통합추진기획단'을 '사회보험 징수통합 추진기획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보건복지가족부에 설치토록 했다. 또한 복지부에 이관되는 사회보험 징수통합 추진기획단 단장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국장은 복지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중에서 단장이 지명토록 했다. 사회보험 징수통합 추진기획단의 소속과 구성이 변경됨에 따라 그 업무 처리를 위해 훈령의 유효기간을 2009년 3월31일에서 2010년 3월31일까지로 1년 연장된다. 정부는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등 각종 사회보험료의 징수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기로 함에 따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사회보험 적용·징수 통합추진기획단을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2008-07-17 10:18: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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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심평원장-노조, 1개월째 날선 대립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종호 원장이 취임 한 달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임명에 반대하는 노조의 반발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더욱이 노조가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그 동안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장 원장도 최근 직접 해명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선회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심평원 노조와 장 원장 간의 갈등이 장기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심평원 노조, 조합원 총회 통해 반대 목소리 '확산' 장 원장 취임 시점부터 집행부의 천막농성, 퇴근 집회 등을 계속해 오던 심평원 노조가 16일 개최된 전국 조합원 총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장 원장 임명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기존에 노조의 반대투쟁이 집행부와 본원의 일부 직원만이 참여하는데 그쳤다면 이번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의 1/3에 가까운 420여명(노조 집계)이 참석해 장 원장 퇴진에 대한 뜻을 같이 했다. 노조는 이번 총회가 한 달째 이어져 오고 있는 장 원장 임명반대 투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임명 반대가 심평원 직원 다수의 입장이라는 점을 각인시킨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조합원의 1/3 가량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노조 입장에서 그 동안 임명 반대가 소소의 의견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세를 과시하는 계기로 작용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현 노조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장 원장 임명 반대가 상당수 직원들의 공통된 입장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장 원장의 해임이 이뤄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장종호 원장, 노조 제기 의혹 적극 대응 '선회' 최근 장 원장은 그 동안 노조가 제기한 강동가톨릭병원 재직 시절 건강보험료 체납, 임금체불, 의료법 위반 혐의 구속수사 전력 등의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자료를 통해 직접 반박에 나섰다. 해명자료를 통해 장 원장은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노조가 임명 반대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사실을 왜곡·과장하거나 설득력없는 주장을 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그 동안 장 원장이 노조의 주장에 대해 '지켜봐 달라', '앞으로 잘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왔던 것과는 일정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노조의 반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장 원장의 이러한 입장 변화는 노조의 반발이 취임 한 달째를 접어드는 시점에서도 쉽게 가라앉지 않자 자칫 소극적 대응이 의혹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장 원장은 지난 달 MBC가 보도한 강동가톨릭병원의 과잉청구 삭감 등에 대해 논란만 키울 수 있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원장-심평원 노조, 대화 채널도 단절 장 원장과 심평원 노조가 이처럼 첨예한 대립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를 풀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양측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직접 면담 등의 절차가 필수적으로 마련돼야 하지만 이마져도 현재는 요원한 상황이어 임명 반대 논란은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원장은 노조에 대한 대화 제의를 거절당했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장 원장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제안이나 자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장 원장은 노조와의 직접 면담 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노조와의 대화를 위해 기획실 등을 통해 수 차례 제안을 했지만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말로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장 원장은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대화를 제의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떠한 공식적인 대화제의를 받은 적도 없다"며 "장 원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평원 노조 "임명 반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특히 장 원장과 노조 간의 직접 면담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양측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명분을 찾는 것이 요원하다는 점도 이번 갈등이 쉽게 마무리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노조가 요구하는 것은 장 원장의 해임이나 사퇴이지만 사실상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 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 원장측에도 노조를 위해 이에 상응하는 명분을 주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장 원장 임명 초기부터 강한 반대입장을 유지해 온 노조가 별 다른 명분도 없이 임명반대 투쟁을 거둘 경우에는 오히려 노조 집행부에 상당한 비난이 제기될 수 도 있는 상황이다. 김진현 노조위원장은 "장 원장이 물러날 때까지 반대입장에서 물러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심평원 노조, 장 원장 해명 재반박 심평원 노조는 기존에 제기됐던 건보료 체납 등에 대한 장 원장의 해명을 '진실이 없는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규정하고 재반박에 나서는 등 대응을 가속화하고 있다. 심평원 노조는 "장 원장은 취임 후에도 올해 5월분 건보료를 연체하다가 연체사실이 폭로된 지난 달 27일 미납한 5월분은 물론 전에 없이 납부기간도 도래하지도 않은 6월분까지 납부했다"고 비판했다. 이는 결국 장 원장이 병원 경영 악화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건보료를 연체한 것이 아니라 고의,상습적으로 지연납부를 했다는 점을 반증한다는 것이 노조의 입장이다. 강동가톨릭병원의 임금체불 역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는 장 원장의 해명에 대해 노조는 기존 직원들의 진술만으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노조는 "강동가톨릭병원의 상습적 임금체불은 직원들의 진술로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며 "노조에서 확보한 진술에도 불구하고 상습적 체불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병원 직원들에 의하면 4월에 갑자기 2개월분의 월급이 지급되고 장 원장이 원장직에 응모한 올해 5월 이후는 제때 전액의 임금이 지불돼 직원들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고 한다"고 공개했다.2008-07-17 06:57:32박동준 -
"우리 동네의원 점심시간은 몇 시일까?"건강보험공단이 운영 중인 건강전문포털 '건강In'이 사이트 개편과 함께 전국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건강in 사이트에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병·의원 및 약국의 연락처 및 위치정보와 함께 실제 환자들이 이용 시에 궁금해 할 수 있는 점심시간, 주차가능 여부 등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 주차가능 여부 등은 해당 요양기관이 직접 입력해 제공하는 정보로 신뢰성도 상당히 높아 실제 환자들이 인근 병·의원 및 약국을 이용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08-07-16 13:36: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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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종사자 83% "영리병원 설립허용 반대"병원 종사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영리병원 설립허용과 당연지정제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료기관의 지나친 병상중축이 과잉진료를 불러와 환자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는 우려도 매우 높았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지부 소속 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영리병원 설립허용’에 대한 찬반설문에서 응답자 중 83.4%가 반대입장을 밝혀, 16.6%인 찬성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민영의료보험 활성화’에 대해서도 반대응답이 80.8%로, 찬성의견 19.3%보다 네 배이상 많았다. 이와 함께 응답자 중 73%는 지나친 병상증축이 과잉진료를 불러와 결국 환자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답해, 의료기관의 병상증축 경쟁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밖에 의료기관 평가제도를 개선하거나 폐지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도 76.9%로 높아, 평가제도에 대한 불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2008-07-16 11:42: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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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개선제 중복처방기관 집중심사올 하반기부터 뇌혈관질환 개선제를 2품목 이상 중복처방하는 빈도가 높은 요양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집중심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심평원(원장 장종호)은 하반기 집중심사 대상항목으로 ▲뇌혈관질환 개선제 중복투여 ▲체외충격파 쇄석술 ▲사지관절 절제술 ▲치과에서 사용되는 콘빔(cone beam) CT 등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집중심사 대상은 심평원에서 구축한 요양기관 종합정보시스템과 진료경향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 진료비의 이상변동을 보이는 항목들에 대한 분석결과를 기준으로 선정된 것이다. 뇌혈관질환 개선제의 경우 투여기간을 별도 규정하고 있지만 투여를 시작하면 장기간 복용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약제 중복 등 약물상호 작용에서 오는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뇌혈관 개선제는 1품목 처방이 84.5%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2품목 이상 처방도 15.5%, 금액으로는 전체 처방액의 25.5%를 차지했으며 3품목 이상 중복처방도 전체의 1.8%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하반기부터 뇌혈관질환 개선제 다품목 약제처방 빈도가 높은 요양기관을 중심으로 동일성분 중복투여, 품목간 약물 상호작용 문제, 약제 용량과다 여부 등 처방의 적정성을 정밀심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결석 치료를 위한 체외충격파 쇄석술의 경우 피부절개 등이 없이도 손쉽게 시술이 이뤄져 불필요하게 의료자원이 낭비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집중 심사대상 항목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환자상태에 대한 신중한 고민없이 체외충격파 쇄석술이 이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쇄석술 후 다시 절개시술이나 내시경시술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 관련 진료기록부, 방사선필름 등의 자료확인 및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쇄석술의 적합성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시술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집중심사 대상에 선정된 사지관절 절제술에 대해 심평원은 일부 요양기관이 간단한 부분적 활막절제술, 추벽절제 등을 사지관절 절제술로 치료재료비와 함께 청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심평원은 사지관절 절제술 청구건의 경우 수술기록지, 방사선필름 등 자료 확인 및 심사를 통해 간단한 시술이 해당 수술로 청구되지 않도록 집중심사를 통해 적정청구를 유도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심평원은 치과에서 사용되는 콘빔 CT는 장비보유 현황 및 촬영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적정청구가 이뤄지고 있는 지 여부를 진료내역 등을 참조해 정밀심사한다는 계획이다.2008-07-16 11:29:2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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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전 의원, 공단 이사장 확정적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공단 이사장 후보자로 정형근 전 의원을 포함한 2명을 복지부에 최종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록 임원추천위가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했지만 정 전 의원이 함께 추천된 다른 후보자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 전 의원의 공단 이사장 임명은 복지부 제청, 청와대 임명 등의 절차만을 남겨둔 것으로 볼 수 있다. 15일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재공모를 통해 공단 이사장에 지원한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정 전 의원과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분과위원장 출신 A씨를 복지부에 추천했다. 당초 임원추천위는 정 전 의원과 A씨 외에도 병원장 B씨 등 3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지만 B씨가 이사장직 후보자로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B씨를 제외한 2명을 추천한 것이다. 특히 이번 면접에서 정 전 의원은 기존의 경력뿐만 아니라 공단 이사장직 수행을 위한 상당한 준비와 자신감을 드러내며 임원추천위 위원들의 호감을 이끌어내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임원추천위 위원은 "이미 내정됐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공단 이사장직에 상당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였다"며 "지원한 후보자들 가운데는 정 전 의원이 공단 이사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공안검사 이미지나 정치적 활동에 따른 반대 목소리를 의식했는지 본인 스스로도 이를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였다"며 "정 전 의원이 임원추천위 위원들의 상당한 호감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이미 내정설까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는 정 전 의원이 임원추천위에서 높은 점수로 공단 이사장 후보에 최종 추천되면서 정 전 의원의 공단 이사장 임명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다만 정 전 의원의 기존 경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제외하면 건강보험 관련 업무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경실련을 비롯한 외부의 비판적 여론에 따른 임명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임원추천위 내에서도 정 전 의원의 후보자 추천을 떠나 실제 정 전 의원이 공단 이사장에 임명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임원추천위 위원은 "정 전 의원이 후보자들 가운데 적임자라는 것과 실제 공단 이사장을 맡는 것이 합당한가의 문제는 다르다"며 "임원추천위는 이미 지원한 후보자들 가운데 심사를 하면서 일정한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2008-07-16 06:48:55박동준 -
"보험료 인상하더라도 치과 급여확대 필요"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건강보험료를 인상하더라도 치과 급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치과분야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 인터넷을 통해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 733명 중 87.3%가 이같이 응답하고 적정 보험료 인상수준은 1000원~3000원이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또 응답자 중 95%는 치과분야 건강보험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적정한 보장율은 평균 62.7% 수준으로 조사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 같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오는 17일 오후 3시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치과분야 획기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국민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김철신 정책국장과 건강세상네트워크 이정례 사무국장이 주제발표 한다.2008-07-15 17:2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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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지원, 울산 한의사회와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허영은)이 최근 지역 의료계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심평원 창원지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한의사회에서 고원도 회장 및 임원 4명, 지역별 회장 5명 등 한의사회 임원진 9명과 창원지원에서 허 지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창원지원은 지난 1/4분기 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올해 한방 기획현지조사 항목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경락기능검사 수가 변경, 상반기 한방 종합관리 실시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2008-07-15 16:05: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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