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량 약가협상 제네릭, 다른함량도 가격 동반인하사용량 약가협상을 진행한 제네릭 등 기등재 의약품의 다른 함량 제품도 보험약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인하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가지 유형의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4일 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함량과 상관없이 동일가로 최초 등재된 의약품은 협상대상이 되지 않은 다른 함량도 같은 비율로 가격을 조정한다. 예컨대 50mg, 100mg, 200mg 등의 최초 등재 당시 보험상한가가 모두 100원으로 같은 경우, 특정함량 품목이 사용량 약가협상 '유형4'로 약가가 80원으로 인하되면 다른 함량도 모두 80원까지 낮춘다. 최초 등재 당시 함량비교에 따라 보험상한가 달리 책정됐던 품목은 인하율 적용방식이 좀더 복잡하다. 만약 50mg, 100mg, 200mg 함량의 가격이 각각 100원, 180원, 250원으로 다르다고 가정하자. 이중 100mg 상한가가 마찬가지로 사용량 약가협상에 따라 140원으로 인하되면 50mg은 70원까지 조정하지만, 200mg은 인하하지 않는다. 함량배수폭과 조정후 상한가폭을 동일하게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조정폭보다 가격이 낮은 품목은 그대로 두고 높은 품목만 조정하는 방식이다. 예시의 경우 50mg 가격이 배수함량인 100mg의 조정가 140원의 절반 가격인 70원보다 비싼 100원이기 때문에 30원을 인하한다. 반면 100mg의 배수함량인 200mg은 140원의 배수가인 280원보다 낮은 250원이기 때문에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는 것.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는 검토단계의 방안"이라면서 "조만간 다른 함량에 대한 최종 연계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용량 약가협상 '유형4'에 해당하는 제네릭 등 기등재약 23개 품목에 대한 1차 협상 결과 19개 품목의 협상이 타결되고, 3개 품목은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넘겨졌다. 또 1개 품목은 협상과정에서 협상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제외됐다. 복지부는 곧바로 비교연도 사용량이 60% 이상 급증한 협상대상 약제 중 16~17개 품목에 대한 2차 협상을 건강보험공단에 시달할 예정이다.2011-03-05 06:50:41최은택 -
"고가 신장암약 아피니토, 신속 재협상 시행하라"신장암 2차 치료제 '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의 약가협상 결렬을 놓고 환자단체들의 아우성이 거세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신장암환우회는 4일 성명을 내고 "환자들의 입장을 고려했다면 최소한 결렬만은 피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2차 치료제는 1차 치료제 복용 중 내성이 생기면 곧바로 대체 투여하는 용도로서, 표적항암제 등에 주로 쓰이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노바티스 측이 약가협상 중에 약가를 30% 인하하고 페이백 등 재정절감 방안을 제시했음에도 공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공단은 협상 내용은 비밀이라고 말해 누구의 주장이 진실인 지 알 수 없다"고 의구심을 내비쳤다. 특히 1차 치료제인 화이자의 수텐과 바이엘의 넥사바의 약가가 9만1748원에서 10만5005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노바티스가 아피니토10mg의 가격을 30% 가량 내린다면 8만1489원 선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신장암환우회는 "이번 약가협상에 분통이 터지는 것은 협상 결렬로 인해 당장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3개월에서 9개월 동안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협상 결렬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쳐 공단에 넘어가 재협상을 벌이고 타결 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다 해도 그 기간이 길어 해당 환자들은 아피니토 대신 면역치료(인터페론 알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환자단체연합도 "8만1489원 선의 약가까지 인하한다면 공단이 약가를 받아들이지 않을 그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다"면서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과 노바티스가 신속한 업무협조만 한다면 2~3개월 내에도 해결이 된다"며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협상 결렬 후 동일한 내용으로 급평위에 재상정될 경우 이를 생략하고 곧바로 공단과의 협상에 들어가는 방안을 강구해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을 확대하는 제도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3-04 14:56:13김정주 -
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꽃샘추위 속 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4일 대구 달성군 지역 노인복지관을 찾아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언어소통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취약 계층에 놓여있는 대구 달성군의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현실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의료봉사는 치과를 비롯해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5개 과목의 진료가 실시됐으며 골밀도 측정 및 체성분 분석 등의 행사도 이어졌다. 세번째 대구 방문인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최첨단 진료차량을 이용해 전국 의료소외 지역 주민과 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3회 이상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활동 횟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진료과목을 확대하고 전국의 의료인력 풀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3-04 13:50:58김정주
-
의협 제안 금기약물 DUR 탑재여부 협의체 추진병용·연령·임부 등 금기약물 DUR 시스템 탑재여부 논의를 위한 협의체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및 의약단체로 구성된 'DUR 전국 확대 추진 위원회'는 최근 열린 3차 회의에서 의약품 분류를 위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체 구성은 의협 측이 제안했으며, 식약청에서 공고하고 있는 병용금기 리스트는 학술적이기 때문에 국내 임상현실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의협은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성분의 탑재 여부를 결정할 필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복지부와 심평원은 협의하에 각 전문가를 중심으로 협의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의약단체는 " DUR 확인의무 위반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복지부는 "의료기관에 최대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의료인이 DUR의 주체라는 것을 대국민 홍보시 명확히 할 것 ▲청구S/W업체가 조속히 DUR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정부차원의 독려 강조 ▲수가 등 재정적 지원 방안 강구 등을 논의했다. 일반약 DUR 적용은 7월 경 시행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시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2011-03-04 12:24:20이혜경
-
에이프렉사·아보테리드연질캡슐 등 연령금기CJ제일제당의 올란자핀 제제 에이프렉사정2.5mg과 5mg, 유한양행의 두타스테리드 제제 아보테리드연질캡슐0.5mg이 각각 연령금기로 묶였다. 한독약품의 이오프로마이드 제제 울트라콘370주사는 병용금기 목록에 새롭게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와 DUR 점검에 따른 병용·연령금기 추가 품목을 3일 공개했다. 연령금기 품목은 총 1008개로 이 가운데 14품목의 급여코드가 신설됐으며 병용금기의 경우 총 40597품목 중 4품목이 추가 또는 양도양수로 신설됐다. 품목을 살펴보면 CJ제일제당의 에이프렉사정2.5mg과 5mg, 태평양제약의 자이자핀정5mg 등 올란자핀 제제가 연령금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 아보테리드연질캡슐0.5mg, 동아제약 동아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0.5mg, 종근당 두테스몰연질캡슐0.5mg, 중외신약 두타스테리드연질캡슐0.5mg 등 두타스테리드 제제가 다수 추가됐다. 이 외에도 휴온스의 휴온스펜타닐주사액과 서울제약 레보박터정250mg 등도 연령금기 DUR 망에 들었다. 병용금기의 경우 한독약품의 이오프로마이드 제제 울트라콘370주사가 목록에 추가됐으며 제일약품 카베닌주0.5g과 나이코메드코리아의 판토롱정20mg 및 40mg은 양도양수로 인해 신설됐다.2011-03-04 06:55:11김정주 -
원희목 "무상의료, 정치권서 막던져"3일 국회에서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 주최로 열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토론회' 현장.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해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과 지불체계 개혁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여느 때와 달리 공급자 측 패널이 없었던 점도 이례적이었다. 좌장을 맡은 이규식 연세대 교수는 건보 재정을 놓고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문제가 많다"며 "더 이상 정부가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고 비관했다. 의료전달체계만 놓고 보더라도 같은 의료계인 의원과 병원 간 이견이 첨예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 문제는 이제 정치권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주최자인 원희목 의원이 발언해주기 바란다"며 마이크를 넘겼다. 토론회 막바지 발언 시간을 할애 받은 원 의원은 "행위별 수가체계에서 행위에 대한 통제 방법이 없으니 고민이 많다. 이제는 풀 때가 됐다"며 "총액계약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가 됐다"며 운을 뗐다. 원 의원은 "외국 제도를 공부해보면 그래도 우리나라 제도가 괜찮다고 본다"며 "이제부터 잘 꾸려나가기만 한다면 저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그러던 원 의원은 갑자기 토론회에서 논의되지도 않은 무상의료 이슈를 지적하고 나섰다. 원 의원은 "민주당을 비판하자고 꺼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무상의료 얘기가 나오는데 의료행태의 고찰 없이 정치권에서 막 던지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문제를 들여다볼 수록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 의원은 "국회는 붕괴된 전달체계를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고 있다"면서 "나도 언제까지 (정치를)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건강보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3-04 06:30:30김정주
-
심평원-교보생명, 고객만족 선도경영 MOU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 교보생명보험과 '고객만족 선도경영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부문의 체계화된 고객만족(CS)프로그램을 공공부문에 활용해 심평원의 CS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은 상호 교류협약을 통해 향후 1년 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보생명으로부터 감성커뮤니케이션, 가족친화경영, 고객만족 실천 및 서비스 마인드 제고 등의 다윈(DA-Win)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이 자리에서 강윤구 원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높아진 국민적 기대 등을 감안할 때, 고객만족경영은 심평원의 핵심사업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미션"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강윤구 심평원장, 김정석 기획상임이사,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 박낙원 강남FP본부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해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2011-03-03 18:42:47김정주
-
"약사 관리하에 공공장소 약 판매…내달 방안 발표"진수희 복지부장관이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의 대안으로 심야시간과 공휴일 공공장소 판매허용 방안을 추진 중임을 공식화했다. 단, 비약사가 아닌 약사 판매가 전제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진 장관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승용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진 장관은 "약사나 전문가가 없이 의약품을 슈퍼에서 파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공공장소를 언급한 것은 예시를 든 것인데, 약사 판매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심야응급약국과 당번약국을 자율적으로 운영 중이지만 국민들이 판매처를 몰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누구나 아는 장소를 대안으로 모색했다는 것이다. 진 장관은 "의약품의 오남용과 안전성, 응급상황에서의 이용불편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논의 중"이라면서 총리의 지시도 있는 만큼 다음달까지 대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2011-03-03 17:05:53최은택 -
"입원진료 항목, 포괄수가제로 방향 설정"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해 지불과 부과체계를 동시에 개편하는 방안이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포괄수가제를 확대시켜 입원진료는 모두 이 영역에 묶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은 3일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 주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국회 토론회' 패널토론에서 관련 정책에 대한 세부 계획을 잡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박 과장은 "올해는 건보재정 적자 폭을 5000억으로 축소하고 남아 있는 기금으로 운영하면서 수가구조 합리화와 관리 효율화 대책을 세워 위기를 넘기는 것이 목표"라면서 중장기 계획인 효율적 자원 운영방안을 일부 소개했다. 그는 "우리나라처럼 의료자원 공급 규제가 없는 나라도 드물다"면서 "계획은 이미 모두 세웠지만 합당한 발표시기를 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병상자원과 인력, 공급에 대해 규제할 수 있는 틀을 만들 것"이라며 행위별수가제의 확대를 언급했다. 특히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위별수가제에 대한 실패론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확대시켜야 한다는 것이 박 과장의 설명이다. 박 과장은 "행위를 늘리면 재정지출이 함께 늘어나는 현 체계에서 포괄수가제는 필요하다"면서 "현재 신포괄수가제 모형을 개발 중이며 복지부는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해 궁극적으로 입원진료는 포괄수가로 가는 방향을 설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박 과장은 현재 복지부가 추진 중이나 난관이 부딪힌 본인부담 차등화와 1차의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세내용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최종안이 도출되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과체계와 관련해서도 박 과장은 "입법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일부 의원들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보험료 인상의 요인이 앞으로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형평성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험료 인상으로 인해 미치는 경제적 파장과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국고지원이 제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박 과장의 주장이다. 그는 "과세의 50%가 간접세로, 이 중 건보료는 20% 지원돼 총 건보재정의 8% 가량이 간접세로 구성되고 있다"면서 "이를 확대하는 방향의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 끝으로 박 과장은 실손형 민간보험도 의료보장의 틀 내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과장은 "실손형 민간보험 도입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15조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과다공급 현상이 벌어지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을 때 민간보험 또한 의료보장 틀 안에서 논의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2011-03-03 16:10:36김정주 -
"6개월내 일차의료·약제비 절감 등 종합대책 마련"진수희 복지부장관은 보건의료개혁미래위원회를 구성해 8월까지 의료제도와 건강보험 개혁을 총망라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 업무보고에서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먼저 "총액계약제를 곧바로 도입하기에는 합의까지 험난한 진통이 예상된다"면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과 관련해서는)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가입자단체, 환자단체들이 참여하는 보건의료미래개혁위원회를 통해 8월 시한으로 6개월간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의료기관 종별 기능 재정립, 1차의료 활성화, 약제비 절감방안, 지불제도 개편방안 등이 총망라될 것이라고 진 장관은 설명했다.2011-03-03 15:45:4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2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3콜대원 뒤에 숨은 650억 사업…대원제약 내용액 공장의 힘
- 4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5올루미언트 중증탈모 내달 급여...자큐보 위궤양 급여확대
- 6자사주 매입·무상증자…K-바이오, 주가 방어 전방위 대응
- 7두 차례 유찰에 착공 제동…송도세브란스 준공 지연 우려
- 8하반기부터 마약류취급자 종업원 지도·감독 의무화
- 9법원 "약국 매출자료, 보호비밀 아냐…차임 산정용 제출하라"
- 10암 환자 노린 '페이백·가짜입원' 불법 진료 집중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