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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정 교수, 외과술기연구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2026.03.22
    허윤정 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교수(사진 왼쪽)가 최근 열린 2026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허윤정 교수는 고가의 복부개방 환자의 근막 말림 현상 예방 필수 장비 국내 도입이 요원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한 자체 지속적 근막 견인술을 고안해 12일·21일 만에 근막 폐쇄에 성공한 사례 발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윤정 교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현장의 외상외과 의사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며 “장비와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아도 술기의 창의적 응용으로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동정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2026.03.22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이 의료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보령과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9일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제정된 이후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헌신적인 의료 봉사를 실천한 의료인을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의약계 사회공헌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하헌영 병원장은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및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하 병원장은 장봉도 등 도서지역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연탄 봉사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 해결에 힘써왔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난방비 지원과 음식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 부음
    장은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시모
    2026.03.22
    장은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시모 故 변종옥 님 별세.
    *빈소: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
    *발인: 3월 24일(화) 오전 8시
    *마음 전하실 곳: 신한은행 110201592812(장은숙)
    발인일 : 2026.03.24
  • 인사
    권병훈 이사 외 동국제약 승진
    2026.03.20
    ▲임원 승진
    건식사업부문 염선호 부사장
    생산본부 이재욱 부사장
    커뮤니케이션본부 허정무 부사장
    ETC사업본부 강성오 전무보
    재무기획실 권병훈 이사대우
    ETC사업본부 명창훈 이사대우
    생산본부 유호명 이사대우
    영업관리부 최문석 이사대우
  • 부음
    정혜원 미소정보기술 실장 모친
    2026.03.20
    정혜원 미소정보기술 실장 모친 어순례 씨(향년 83세)께서 2026년 3월 19일 별세.

    △ 빈소 :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 입관 : 2026년 3월 20일(금) 오전 11시
    △ 발인 :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
    △ 장지 : 벽제 승화원
    발인일 : 2026.03.21
  • 동정
    윤혜연 교수, 각막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2026.03.20
    윤혜연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교수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각막학회 국제학술대회(KCIS 2026) 에서 Best Presentation Award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혜연 교수는 감염성 각막염의 주요 원인균 가운데 하나인 녹농균을 대상으로, 고분자 코팅이 적용된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의 항균·항염 효과를 입증한 ‘Polymer-Coated Hydrogel Contact Lenses for Infectious Keratitis: Ex Vivo, In Vivo Assessment Using Pseudomonas aeruginosa’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윤 교수는 아칸토아메바 등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감염성 각막염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치료용 콘택트렌즈 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
  • 동정
    이기택 교수, 암예방의 날 대통령 표창
    2026.03.20
    이기택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암관리기획팀 김복순 수석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관리 사업으로 매년 전국 최상위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지부는 매년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기택 교수는 32년간 난치성 뇌종양 환자 수술과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로 뇌종양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뇌종양 환자 치료는 물론, 중성자를 이용한 4세대 암치료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a-BNCT(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 사업의 국내 연구 책임자로 다기관 임상시험을 이끌고 있다.
  • 동정
    박순배 약사,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2026.03.19
    충북 음성군 대소면 출향 인사인 박순배 약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소장학회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순배 약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향인으로서 고향과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 약사는 대소면 삼정리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그동안 대소장학회와 저소득층을 위해 누적 1억원 장학금과 연탄 1만장을 기탁하는 등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동정
    최미영 교수, 사시소아안과학회장 선출
    2026.03.19
    최미영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충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안과 전공의를 거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시·소아안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이후 충북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대병원 안과 과장, 진료지원부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고시이사, 교육수련이사, 기획이사 등을 맡았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동정
    이호영 서울 약대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수상
    2026.03.19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3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5000만원을 받았다.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승업 교수는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을 앞장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 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성과가 인정됐다.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고, 이주명 교수는 심혈관 중재시술 영상 및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거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 인사
    대원제약 이사대우·책임매니저 승진
    2026.03.18
    ▶ 이사대우 승진 (5명)
    △ICT혁신팀 이진숙
    △경영진단팀 최남석
    △재경실 김구영
    △종병경기팀 임태훈
    △품질보증팀 백미경

    ▶ 책임매니저 승진 (43명)
    △경영진단팀 이건희 외 42명
  • 부음
    김대율 테라젠이텍스 부사장 빙부
    2026.03.18
    테라젠이텍스 영업본부 김대율 부사장의 빙부(장인)가 17일 별세했다.

    빈소: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인천 서구 심곡로 100번길 25)
    발인: 2026년 3월 19일

    연락처: 김대율 부사장 010-2310-8611
    발인일 : 2026.03.19
  • 동정
    김무성 교수, 노인신경외과학회장 취임
    2026.03.17
    김무성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14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급증하는 고령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1997년 ‘노인신경외과연구회’로 창립됐다. 이후 2004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내 정식 분과학회로 발전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고령화에 따른 해당분야 질환 등을 연구하며 활동 중이다. 김무성 교수는 2018년 대한감마나이프수술학회 회장, 2020년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학회 재무이사, 제17차 큐슈-영호남 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 동정
    김도완 교수, 일본중환자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2026.03.17
    김도완 전남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권역외상센터장)가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중환자의학회(53rd JSICM)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일본중환자의학회는 세계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로, 이번 최우수 초록상은 학회에 접수된 초록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편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의 이번 수상은 외상 및 중환자 진료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중증 흉벽 손상 환자의 사망률 예측모델: 단일기관 코호트 연구(Prediction model for mortality in severe chest wall injury patients: A single center cohort study)’로, 중증 흉부외상 환자의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사망률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 내용이다.
  • 부음
    최병학 백제에치칼 부사장 빙모
    2026.03.16
    최병학 백제에치칼 부사장 빙모상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2026년 3월 17일
    *장지 : 서울추모공원 꽃동네 낙원묘지
    발인일 : 2026.03.17
  • 부음
    박상근 엔비피헬스케어 사장 장모
    2026.03.16
    박상근 엔비피헬스케어 사장 장모 故 조순이 님 별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 7호
    *발인: 03월 18일(수) 07시 20분
    조문은 16일 16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연락처: 02-3010-2000
    발인일 : 2026.03.18
  • 부음
    김봉준 한국파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 빙부
    2026.03.16
    김봉준 한국파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 빙부상

    *빈소: 울산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1호(울산 동구 대학병원로 25)
    *발인: 2026년 3월 17일(화) 09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연락처: 010-8335-3427(김봉준 전무이사)
    발인일 : 2026.03.17
  • 동정
    김아람 교수, 대한척수학회 최우수 연제상
    2026.03.16
    김아람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신경인성방광클리닉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척수학회 제2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 이후 발생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를 위한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기의 대동물 연구 결과를 발표한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아람 교수는 “현재 신경인성방광 환자들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자가도뇨를 시행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지만, 실제 방광에 찬 소변량을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학기술을 넘어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2026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뇨의학 학술대회인 미국비뇨의학회(AUA)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AUA Innovation Nexus 프로그램에 한국 최초로 선정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학회 본 학술대회 발표 세션에서도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동정
    서원준 교수, 일본위암학회 우수초록상
    2026.03.16
    서원준 고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98회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일본위암학회(JGCA)는 위암의 진단, 치료, 예방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위암의 치료방향을 제시하는 학회로 전 세계 위암 연구와 치료 기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번 대회에서 서원준 교수는 위암 생존자(위암 진단 및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이차암인 대장암의 위험 요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성별에 따른 생활습관이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성별 맞춤형 예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 동정
    홍순원 교수, 갑상선학회 범산학술상 수상
    2026.03.15
    홍순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범산학술상을 수상했다. 범산학술상은 국내 갑상선 분야 선구자인 故범산 고창순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갑상선 진료 및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고 학회 발전을 견인한 인물에게 평생 단 한 번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그간 범산학술상 수상자에는 내·외과·이비인후과·핵의학과 전문의가 주로 이름을 올렸는데, 20번째 수상자인 홍순원 교수는 병리과 전문의로서는 역대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홍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갑상선 병리 및 세포 병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국내 갑상선암 세포 진단 표준화 및 정밀 진단 체계 확립에 이바지했다. 국제 표준 갑상선암 병리 진단 체계인 '베데스다 시스템(Bethesda System)'을 2009년 국내에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해당 시스템의 국제 가이드라인 개정에 공저자로 참여하며 한국 병리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