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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약국 '꿀템', 쥬베클이 가져온 약국 주도 K뷰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과의 상생을 전면에 내건 약사 출신 대표들의 화장품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 속에 한국 약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팜에이스 산하 화장품 전문 브랜드 RX:ME(알엑스미)는 최근 PDLLA 성분을 적용한 시술 후 케어 제품 ‘쥬베클’을 선보이며 약국 전용 K-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팜에이스 권민지·정수진 대표. PDLLA 시장의 선두주자를 자처한 알엑스미는 쥬베클이 약국 현장에서 반복 추천되는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알엑스미를 이끄는 권민지(35, 중앙대)·정수진(33, 가천대) 공동대표는 모두 약사 출신이다. 두 대표는 “K-뷰티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 시점, 약국이 시술 후 관리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지향점”이라고 입을 모은다.약사 출신 대표들 "한국 약국서 시작하는 K-뷰티 만들고 싶었다"권민지 대표는 알엑스미 론칭 배경으로 ‘약사 중심 K-뷰티’에 대한 필요성을 꼽았다.“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한국 약사와 약국이 중심이 된 브랜드는 거의 없다는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약사들은 약국에서 수많은 고객을 만나며 피부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있고, 전문성과 임상 경험도 충분합니다. 그 강점을 살린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정수진 대표는 알엑스미를 ‘한국 약국에서 시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라고 정의했다.“약국이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니라 ‘시술 후 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RX:ME라는 브랜드명도 ‘나를 처방하다, 아름다움을 처방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실제 약국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개발·제조 과정까지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두 대표는 화장품 브랜드인 알엑스미의 파트너로 약국을 선택한 이유로 약사의 전문성, 약국의 접근성을 꼽았다. 권 대표는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들의 임상 경험이 제품 개발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약사들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고객을 만나며 어떤 피부 고민이 많은지, 어떤 제품이 실제로 필요한지를 가장 먼저 체감합니다. 저희는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게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강점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약사이기도 한 두 대표는 약국에서 적극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있도록 제품 샘플과 POP, 매대 등을 지원하며 어찌보면 기존 약국에서 생소할 수 있는 마케팅 액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알엑스미의 제품 철학을 네 가지로 정리하기도 했다. ▲약국 의견을 기획의 출발점으로 삼고 ▲약사들이 직접 배합과 설계에 참여하며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고객이 약국을 찾아오고 ▲전문가인 약사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 등이다.PDRN 넘어 PDLLA를 화장품으로…‘쥬베클’ 탄생 배경은쥬베클은 알엑스미가 PDLLA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정 대표는 “PDLLA는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생분해성 고분자로, 최근 피부과 볼륨 시술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볼륨 시술 이후 많은 고객들이 약국을 찾지만, 보습이나 진정 위주의 제품 외에 ‘볼륨 케어’를 이어갈 수 있는 선택지는 거의 없었다”며 “시술 후에도 볼륨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해답으로 PDLLA를 적용한 쥬베클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쥬베클의 사용 포인트로 “리쥬영이 얼굴 전체에 바르는 시술 후 케어 제품이라면, 쥬베클은 눈가나 팔자처럼 꺼짐이 고민되는 특정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시술 후 약국을 찾는 고객에게 에프터케어 차원에서 권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쥬베클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요소는 ‘원료의 신뢰성’과 ‘전달력’이었다.권 대표는 “쥬베클에 사용된 PDLLA는 더마 필러와 동일한 성분으로, 특허 출원된 원료”라며 “USCP-ORTE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균일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알엑스미가 약국 전용으로 출시한 PDRN 성분 리쥬영, PDLLA 성분 쥬베클. 정 대표는 쥬베클의 차별점으로 ▲볼륨 시술 성분과 동일한 PDLLA 함유 ▲히알루론산·구아이아쥴렌을 활용한 시술 후 맞춤 배합 ▲약국 전용 자료 지원 시스템 ▲볼륨 시술 후 케어를 원하는 고객에 특화된 타깃 설정 등을 꼽았다.그는 “약국에서 실제로 설명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자료를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 부분이 약국 매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약사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출시 3주 만에 완판…"약국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브랜드 목표"권 대표는 “국내에 없던 콘셉트의 제품이었고, 니즈도 분명했다. 출시 3주 만에 완판돼 현재 4차 발주에 들어간 상태”라며 “시술 후 한국 약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일본, 대만, 중국을 필두로 각국 관광객들이 약국에서 저희 제품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리쥬영은 지난해 9월, 쥬베클은 10월 출시됐고 현재 바로팜과 자사몰을 통해 100여 개 약국에 공급 중”이라며 “명동·성수·강남 등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약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또 “저희 제품 찾는 관광객들로 인해 객수가 늘고, 고단가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수요로 인해 객단가 및 약국 매출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면서 “약국과 함께 성장하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의 저희의 목표이기 때문”이라고 했다.두 대표의 최종 목표는 명확하다. 약국과 상생하며 함께 커가는 브랜드, 또 제품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정 대표는 “약국이 ‘시술 후 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돕고, 한국 약사와 약국이 만든 스킨케어의 경쟁력을 글로벌에 알리고 싶다”며 “브랜드가 성장하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한국 약국, 그리고 K-뷰티에 대한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리쥬영, 쥬베클에 이어 조만간 시술 후 케어용 마스크팩 출시될 예정”이라며 “약사가 만들고 약사가 판매하는, 전문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들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알엑스미의 근원은 한국 약국과 약사”라며 “앞으로도 약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2026-01-05 06:00:40김지은 기자 -
알엑스미, PDRN 크림 리쥬영 출시 1개월만 추가 발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RX:ME(알엑스미)가 약국 전용 고함량 PDRN 크림 리쥬영(Rejuyoung)을 출시했다.리쥬영은 PDRN 성분을 10000ppm 함유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의약품에도 쓰이는 고순도 화이트 연어 PDRN을 사용했으며, 단독 흡수가 어려운 PDRN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판다이올을 배합해 흡수력을 높였다.이 제품은 현재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이 나 강남, 명동, 성수 일대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말이다.이번 제품을 판매 중인 한 약국 관계자는 “리쥬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있다”며 “고함량 PDRN 크림을 찾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회사는 이번 제품이 출시 후 1개월 만에 초도 물량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RX:ME 관계자는 “리쥬영은 약국 전용 고함량 PDRN 크림으로 초도 물량 완판은 약국가에서의 높은 수요와 시장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현재 추가 생산에 돌입했고 12월 초 재입고를 시작으로 유통처 와 공급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관계자는 “리쥬영에 이어 최근 피부 볼륨 케어를 위한 PDLLA 성분의 크림 쥬베클(Juvekle)을 추가 런칭 했다”며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약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리쥬영은 RX:ME 공식몰(rxmecosmetics.com)에서 약사 인증 후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 상세 정보와 약국 회원을 위한 특별 혜택 등이 제공된다.2025-11-11 10:15:30김지은 -
휴메딕스, 리더스포럼 개최…미용 제품군 경쟁력 조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ASLS)와 함께 의료 전문가 대상 포럼을 열고 미용(에스테틱) 제품군의 경쟁력을 알렸다.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ASLS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리더스 포럼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휴메딕스는 리더스 포럼 중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를 소개하는 ‘The regeneration Triangle: ECM, Collagen, Reedle’ 세션을 마련했다. 의료전문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은 주력 제품군의 시술 사례 및 논문 등 학술 근거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의 세포외기질(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와 휴메딕스가 국내 공급하는 조직수복용 재료인 폴리디엘락틱산(PDLLA) 필러 ‘에스테필’, 최근 출시한 신제품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 등을 집중 조명했다.첫 강연은 태국 Asia Cosmetic Hospital 밍크 박사(Dr.Mink)가 ‘에스테필’의 글로벌 임상사례 및 각 부위별 프로토콜에 대해 발표했다. 밍크 박사는 논문과 임상 사례들을 기반으로 PDLLA의 우수성과 ‘에스테필’을 활용한 30~60대 연령의 태국 여성 환자 대상 안면부, 목, 손 등 다양한 부위에 대한 임상 시술 사례를 선보였다.이어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술자문의를 맡고 있는 세라미크의원 이종진 대표원장은 신제품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를 소개했다. 이 원장은 “새로운 최소 침습 모델 RED REEDLE™을 메인 성분으로 한 리들부스터는 표피층을 타깃하는 도포형 스킨부스터다. 리들샷의 600배 함량으로 주사시술 없이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브이에스라인의원 압구정점 최웅 대표원장은 ‘에스테필’과 ‘엘라비에 리투오’를 활용한 병합 시술 프로토콜을 설명했다. 꺼진 팔자 부위, 옆 볼 패임, 눈 밑 패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세밀한 임상 디자인 사례를 선보이고, 엘라비에 리투오의 전임상 설계 과정 및 상세한 믹싱 가이드를 설명하며 시술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ASLS와 함께 리더스포럼 개최를 통해 미용 시술 현장에서의 고민을 더욱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휴메딕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5-10-14 20:42:42이석준 -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시술, 이제는 '전략'이 경쟁력[데일리팜=황병우 기자] PLLA(Poly L-Lactic Acid)를 주성분으로 피부 탄력 향상과 리프팅 효과 등 피부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활용방안과 프로토콜 정립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데일리팜은 지난달 11일 'Biostimulator CORE Forum'을 개최하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신개념 바이오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 '에버클(Everwrinkle)'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경험과 시술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왼쪽부터)황원욱 청담르벨의원 원장, 이경은 부산 넬의원 원장, 박현준 메이린의원 청담 원장, 황제완 대구 메이린의원 원장, 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 김기범 KALDAT 수석총무이사, 이상봉 청담피그마리온 원장, 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 이번 포럼은 미용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기전과 시술 프로토콜, 복합적 접근법 등 '실전형 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자리에는 ▲박현준 메이린의원 청담 원장 ▲김기범 KALDAT 수석총무이사 ▲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 ▲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 ▲민혜연 청담에스민의원 원장 ▲이경은 부산 넬의원 원장 ▲이상봉 청담 피그마리온 원장 ▲황원욱 청담르벨의원 원장 ▲황제완 대구 메이린의원 원장이 참석했다.박현준 메이린의원 청담 원장 먼저 좌장인 박현준 메이린의원 원장은 첫 강연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시장 동향과 제품별 면역반응 데이터를 비교하며, PLA 기반 제품의 경쟁력을 설명했다.박 원장은 "PLLA는 PDLLA 대비 M2 사이토카인 유도력이 우수하고, 콜라겐 생성력이 7배 이상이라는 점에서 피부결·탄력 개선 효과가 분명하다"며 "볼류마이제이션 (Volumization)도 가능하지만, 스킨부스터의 주 역할은 피부 질 개선"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에버클의 입자 형태가 균일해 부작용은 적으면서 효과는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선된 PLLA는 콜라겐 반응이 높으면서 부작용은 덜 생긴다"고 평가했다.환자 유형별 맞춤 접근.......현재 사용되는 Polymer 들의 강점들을 잘 조합해 놓은 제품이어지는 강연에서 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은 PLLA를 경쟁 제품인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와 PDLLA와 비교했다.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 그는 "에버클의 경쟁 상대는 CaHA와 PDLLA가 될 것이다. 시술가 측면에서 CaHA보다 가성비는 높고, PDLLA보다 지속 기간은 길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에버클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파마리서치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신뢰도가 높은 것도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이어 김 원장은 "희석 비율을 목적과 주입층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하면 어떤 환자에게도 생각보다 안전하게 쓸 수 있다"고 조언했다. 향후 에버클의 높은 메리트가 내원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는 전망이다.김기범 KALDAT 수석총무이사는 여드름 흉터 및 모공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김기범 KALDAT 수석총무이사 그는 "모공 있는 환자에게 멀티니들링과 에버클 시술을 병행했더니 훨씬 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고, 40~50대 이하 젊은 층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지루성 피부염 환자나 박스카 흉터 등 어려운 사례에도 에버클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시술 과정에서 과도한 볼류마이징 목적보다 잔주름·질감 개선을 위해 소량씩 분산 주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언급했다.민혜연 에스민의원 원장 역시 모공·여드름 흉터 치료에서 에버클 단독의 우수성을 강조했다.민 원장은 “기존 프락셔널, MTS에 비해 에버클 시술이 한 번만 해도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민혜연 에스민의원 원장 실제 임상현장에서 프락셔널 레이저는 강도에 따라 5회 이상 반복 시술해야 비로소 환자 만족이 느껴졌지만, 에버클은 1회 시술만으로도 전후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모공이 조여지는 효과를 보였다는 게 민 원장의 설명이다.민 원장은 "프락셔널 레이저보다 다운타임이 짧고, 효과는 더 빠르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통증에 예민한 환자분들은 시술 전 충분한 마취와 휴식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8195;"에버클 수화 용이…콤비네이션 전략 가능해"이경은 부산 넬의원 원장 이경은 부산 넬의원 원장은 PLLA 혼합시술노하우를 소개했다.이 원장은 "에버클은 수화가 매우 잘 돼서, 당일 수화를 거쳐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며 "다만 에버클은 점성이 낮아 용액이 묽기 때문에 한 번에 과도하게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1바이알로 얼굴 전체를 시술하기보다는 부위별로 에버클, 에버클V(볼륨)을 병행하여 충분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또 그는 이마와 목 부위 등 톡신 적용이 어려운 부위에서 에버클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이 원장은 "에버클은 눈가·이마·목·손등·헤어라인 등 얇은 피부에 적합해 톡신 시술이 어려운 부위에도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마 등 얇은 부위에 디바이스 시술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욱 증가한다"고 말했다.황원욱 청담르벨의원 원장 황원욱 청담르벨의원 원장 역시 손등과 목의 주름·탄력 개선에 대해 언급하며, "에버클은 시술 직후 효과가 느껴질 만큼 즉시 반응성이 있다"고 전했다.특히 히알루론산(HA) 복합 시술 시 시너지 효과가 뚜렷하다는 병합용법의 강점에 주목했다.황 원장은 "비교군 없이 PLLA만 시술한 환자와 PLLA에 Non-Cross linked HA를 병합한 환자를 비교해본 결과 혼합 시술 직후 효과 차이가 확연히 나타났다"며 "단독 시술보다 에버클V(볼륨)와 HA 또는 PN 등 병행 시 환자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 8195; 황제완 대구 메이린의원 원장 황제완 대구 메이린의원 원장은 PLLA 기반의 에버클과 리쥬비엘W를 이용한 풀페이스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그는 "시술 한 달 후 눈 밑 꺼짐이 개선되고 이마 탄력도 향상됐으며 피부톤도 밝아졌다"며 "해당 주사법을 적용한 환자 중 통증을 호소한 경우는 없었다"고 전했다. 또 황 원장은 "입자 분포의 균일성과 적절한 서스펜션 구성이 다운타임과 부작용을 줄이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눈 밑·이마·피부 톤 개선…안전성과 효과 극대화"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 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은 중하안면에 대한 복합 레이어링 시술법을 통해 피부결과 볼륨을 동시에 개선하는 사례를 소개했다.김 원장은 눈물고랑 부위에 대해서 "PLLA 단독 시술은 결절 우려가 있으므로 HA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반면 입가나 마리오넷 라인 등 굴곡 깊은 부위에는 PLLA 효과가 크므로 에버클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또 시술 기법 면에서는 에버클 볼륨 은한 부위에 몰아넣기보다 패닝 기법으로 소량씩 균일하게 분산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8195; (왼쪽부터)황원욱 청담르벨의원 원장, 이경은 부산 넬의원 원장, 박현준 메이린의원 청담 원장, 황제완 대구 메이린의원 원장, 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 김기범 KALDAT 수석총무이사, 이상봉 청담피그마리온 원장, 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0 이상봉 청담피그마리온 원장은 에버클 PLLA와 실 리프팅 병합 시술 전략을 제시했다.그는 "두 시술 각각의 역할을 구분해 설계할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환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독 시술 대비 효과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특히 이 원장은 "PLLA와 실을 같이 쓰면 리스크가 증가하니, 짧고 자극이 적은 실을 사용해야 한다"며 "이런 전략적 접근을 통해 환자 만족을 높이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전문가들, "가이드라인 표준화 필요…RWD 지속 수집해야"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에버클은 다양한 피부 유형과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향후 에버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법을 확립하기 위해 시술 가이드라인의 표준화와 리얼월드데이터(RWD)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정확한 수화 프로토콜은 향후 공동 연구와 컨센서스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또한 복합시술 전략에 대한 공유가 초심자 중심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포럼의 지속 개최를 희망하는 의견도 이어졌다.2025-07-28 06:00:25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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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텐텐츄정(10정)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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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까스활명수큐액1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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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판피린큐액1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