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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조찬휘 회장, 박인춘 임명 즉각 철회하라"

  • 이정환
  • 2017-05-15 06:00:18
  • "일반약 편의점 투쟁 당시 약사 배신한 인사 불수용"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14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 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일반약 편의점 판매 투쟁 당시 '전향적 협의'로 4만 약사들을 배신한 김구 집행부 인사를 등용하는 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약준모 운영위원회는 최근 갑작스레 발표된 박 부회장 인사에 대해 약계현안대응팀과 함께 대응방안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인춘 전 부회장은 일반약 편의점 판매 투쟁 당시 정부 방침에 이의 없다는 발언으로 정부 훈장까지 수여받은 배신행위 선봉에 섰다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이같은 문제 인물을 약사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가협상 등 현실적 필요를 이유로 임명하려는 조 회장이 약사사회 분열을 부추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약사를 기만한 세력과 손을 잡으려는 조 회장 인사를 좌시할 수 없다"며 "박 부회장은 일반약 편의점 판매 투쟁 이후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박 부회장 인선을 철회하라"며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초약사들의 민의를 담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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