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약사, 관광객 응대 위한 '약학인도네시아' 강의
- 김지은
- 2017-05-15 18:50: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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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대한약사회 1층 회의실서 첫 강의..."약국서 바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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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대안이 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관광객 응대를 위해 강남구 중앙약국 이준 약사가 '약학 인도네시아어 강의'를 진행한다.
이 약사는 중국인 관광객 열풍이 시작될 때 '약학 중국어'를 강의해 인기를 끌었다. 이 약사가 관광객에게 소개해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큰 일반의약품도 있다.
이 약사는 "중국정부의 한국관광 금지 조치로, 중국인들이 오지 않으면서 이들을 타겟으로 한 약국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이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 관광객이 한국 관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들은 중국관광객보다 한국에 더 길게 머무르며 지방에도 관광차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만명의 국가로, 인도네시아어를 익히면 유사한 언어인 말레이시아어로도 소통할 수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어를 독학해 약국에서 활용하기 좋은 내용을 꾸렸다"며 "인도네시아어를 전혀 모르는 약사라도, 2시간 정도만 배우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형태 강의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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