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치‧케토톱 고공비행…상장사 분기 OTC '선전'
- 가인호
- 2017-05-18 1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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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일반약 성장곡선 관심...아로나민 리딩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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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기실적 170억원대를 올리며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한 일동제약 아로나민이 실적 하락은 있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체적으로 주요 OTC들은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품목별 희비를 엇갈렸다. 품목 실적을 공개한 18개 제품 중 지난해와 견줘 매출이 하락한 품목은 6개로 조사됐으며, 20% 이상 떨어진 제품도 3품목으로 조사됐다.
1분기 가장 두각을 보였던 품목은 한독 케토톱, 동화약품 잇치, 유한양행 메가트루 등이었다. 이들 품목은 모두 40%대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고공비행했다.
유한의 경우 안티푸라민, 메가트루, 머시론, 삐콤씨 등 일반약들이 고르게 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1994년 출시된 케토톱은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수시장은 물론 다국적 유통기업 쥴릭파마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자리매김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라는 스마트한 콘셉트가 시장에서 성공한 동화약품 잇치는 31억원대 분기실적으로 조사대상 제품 중 가장 높은 성장곡선을 그렸다.
잇몸에 직접 작용하는 빠른 효과로 잇몸 질환 환자가 가장 많은 중& 8729;장년층 환자뿐만 아니라, 편리함으로 젊은 층까지 폭넓게 사용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잇몸치료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반약 리딩품목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1분기 1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20% 하락했다. 그동안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성장세가 뚜렷했던 만큼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고함량비타민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던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54억원대 분기실적(3.9% ↑)으로 성장세는 약간 정체됐지만 여전히 선발품목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다만 임팩타민 성장세 정체는 후발품목 선전때문으로 관측된다. 실제 유한양행이 마케팅 하고 있는 메가트루는 분기매출 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45%나 성장했다. 매출 공개는 하지 않았지만 녹십자, 일동제약이 마케팅하고 있는 고함량비타민들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후발품목 블록버스터 등극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한양행은 메가트루 외에도 안티푸라민, 머시론 등이 20%이상 매출이 늘어나며 일반약 매출 부문에서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우루사(대웅제약), 청심원(광동제약), 판콜(동화약품), 까스활(동화약품) 등이 10%이상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마시는 종합감기약 판피린이 21% 매출이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아로나민(일동제약), 까스활명수큐(동화약품), 겔포스(보령제약), 후시딘(동화약품), 쌍화탕(광동제약) 등은 실적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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