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풀고자 왔다"…병원약제부장들 만난 조찬휘 회장
- 김지은
- 2017-05-17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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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관리자 연수교육 방문 …"병약 요구, 모두 해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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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진행되는 ‘2017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행사장에 방문해 인사말을 자청했다.
그간 병원약사회 관리자 연수교육장에는 대체적으로 대한약사회장의 방문이 없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조 회장의 방문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최근 부회장 인선과 대의원 증원 등을 두고 갈등을 겪었던 만큼 조찬휘 회장의 방문은 더 관심을 끌었다.
이를 의식하듯 조 회장은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에 직접 전화 해 열일 제쳐두고 자청해 왔다"면서 "최근 병원약사회가 대약에 공문을 두 번 보내 요구한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최근 불거진 일과 관련해 자신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회장인 것처럼 비쳐지는 데 대한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부회장 인선을 두고 일어난 갈등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일각에선 저를 두고 '불통'이라고 하는데 전혀 맞지 않다"면서 "상임이사회에서도 안건 하나하나를 모두 챙기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모두에 발언권을 준다. 약사회관 회장 집무실과 접견실도 모두 열어놓고 직원, 회원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장직 재선을 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일어났다. 병원약사회 회장 회기와 대약 회장의 임기 기간이 엇박자가 나고, 재임했을 때 당시 전임 병원약사회장님이 있었던 만큼 그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다"며 "지난 1년 간 이부분에 대해 계속 가슴앓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약사회 요구 사항을 빠른 시일 내, 임기 내 100% 완수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가 오해가 있다면 모두 풀었으면 한다. 회원 앞에선 작은 약사회, 대관에선 강한 약사회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두차례 공문을 통해 약사회 부회장, 대의원 선임에 있어 병원약사들의 참여 확대와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TF 구성 등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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