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완 약사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 이야기' 발간
- 정혜진
- 2017-05-19 10:4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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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학적 상식부터 성분명처방까지 다양한 '약' 이야기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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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1, 2, 3권을 집필한 박정완 약사의 '약국에서 알려준 궁금한 약 이야기'가 조윤 커뮤니케이션에서 지난 11일 발간됐다.
책은 약물의 기본적인 정보부터 상식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내용부터 가벼운 내용까지 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고루 다루었다.
총 10개 파트로 나뉜 이 책은 ▲약물의 이름은 어떻게 불리우게 되었는가? ▲키즈맘께서 쉽게 복용시키는 감기약의 진실 ▲내성이 우려되는 항생제와 항진균제 ▲약은 약사에게 비뇨기계 진료는 비뇨기과에서 ▲염증물질...프로스타글란긴과 류코트리엔 ▲진통제 먹으면 속 다 버린다는데... ▲만성질환 1위 고혈압 약물 알아보기 ▲부교감신경 알아보기 ▲당뇨와 고지혈증 ▲상식을 알려주는 약 이야기 등의 작은 제목 아래 크고 작은 66개 약에 대한 사실이 담겨있다.
약물학적 정보는 물론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차이점, 프랑스가 성분명 처방을 시행한 이유, 2층 원장님의 제네릭 선택 기준과 같은 제도적으로 예민한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또 수면제 졸피뎀 이야기, 임신진단 시약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해독 작용이 있는 효소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돼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제제나 제품도 다양하게 다루었다.
박정완 약사는 "작은 약국 공간에서 진실이라고 느끼고 있는 사실들을 언젠가 한번 작은 소리로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사회 정의라고도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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