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올해 수가협상, 작년보다 어려울 듯"
- 이혜경
- 2017-05-22 19:36: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차 수가협상서 공단 측 벤딩 두고 '보수적' 입장 고수 분위기

6개 공급자 단체 가운데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2차 수가협상의 문을 닫은 대한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의 표정을 읽지 못하겠다며, 올해 수가협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태호 약무이사는 22일 오후 5시 진행된 2차 수가협상 이후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울 것 같다"며 "지난 몇년간 공급자 단체가 건보재정 누적 흑자 부분을 언급하면, 공단 또한 공감을 했지만 올해는 (공감) 기류 조차 없고 굉장히 드라이(보수적) 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2차 수가협상을 통해 한의원 경영난을 강조했다. 김 약무이사는 "하지만 3차 협상 과정에서 시각차가 확연히 드러날 것 같다"며 "줄여나가는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보장성 강화 측면과 관련, 김 약무이사는 "보장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지만 한의계는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평균에 못미치는 보장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수가협상에서 고려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9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10"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