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메만틴 성상변경 미공지 이슈 해결 나서
- 이정환
- 2017-06-05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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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제약협회 협조요청과 식약처 법제화 지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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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치매약 메만틴의 성상과 용기변경 내역을 약국가 미공지해 약사 불만을 샀던 환인제약이 개선에 나섰다.
대한약사회에 회사 차원 정식 안내문을 송달, 개국약사들이 처방조제 시 성상변경에 따른 혼란 최소화가 목적이다.
5일 환인제약은 '환인메만틴정 10mg 제품 성상·용기 변경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약사회에 전달했다.
공문에 따르면 해당 의약품은 지난해 11월 18일자로 성상변경허가를 완료했다. 변경제품이 공급되기 시작한 시점은 올해 1월 4일부터다.
환인제약은 성상·용기변경 약국가 미공지에 대해 "해당 약제를 사용하는 병원과 약국에 공문을 보냈지만 일부 약국에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성상변경 고지 미흡 관련 제약협회에 협조요청을 진행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법제화를 지속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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