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투자 집중한 한미약품, GMP 인력도 큰 폭 증가
- 김민건
- 2017-06-21 0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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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공장 임직원 4년새 9배 늘어, 팔탄공장도 신규채용 100명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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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권세창·우종수 )은 21일 바이오의약품 임상약 공급 및 상용화를 위한 경기도 평택공장의 상시 고용 인력(정규직)이 최근 3년새 9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택에서만 신규 채용이 매년 2배 안팎 규모로 이뤄진다.
한미약품은 "R&D에 집중 투자하면서 임상시약과 향후 신약 생산을 위한 공장 R&D 부문에서도 일자리 창출이 폭발적으로 일어났다"며 "새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제약산업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평택공장은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이전한 바이오신약 임상약과 상용화 이후 생산을 맡는 R&D 생산기지다. 본격적으로 시설 투자에 나선 2013년 임직원은 49명이었지만, 4년이 지난 2017년 456명으로 급증했다.
연도별 임직원 추이를 보면 2013년 49명, 2014년 107명, 2015년 224명, 2016년 384명, 2017년 456명으로 매년 58명~160명씩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셈이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고형제 등 완제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화성시 팔탄공장도 최근 3년새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팔탄 스마트공장 건설을 위해 1500억원 이상이 투자됐다. 첫 투자 당시 2014년 400명이었던 근무인력은 현재 500명을 넘는다.
한미약품은 "급증하는 바이오 분야 인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각급 학교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이 매년마다 글로벌 신약개발에 쏟는 금액은 매출액 대비 15% 이상이지만 "R&D 지속을 위한 최첨단 플랜트 시설에도 수천억원대 액수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 공채에서도 수백명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한미약품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교육 인프라 등이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다"며 제약바이오업계가 신규인력 수급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120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제약바이오산업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로 미약하지만, 제약바이오는 최첨단 기술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며 노력과 함께 기대감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새정부가 강조하는 R&D와 일자리 부문에 제약산업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크다. R&D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구축 정부가 더욱 힘써 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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