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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제타, '우판권대상 품목' 처방분석 서비스 출시

  • 김민건
  • 2017-06-21 14:51:44
  • 허가특허연계제도 등재품목 중심, 우판권 취득 가능제품 '처방 패턴 분석'

제약산업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코아제타가 우판권 대상 품목에 대해 빅데이터 처방 분석 서비스를 개시했다.

코아제타(대표 이홍기)는 허가특허연계제도의 등재품목을 중심으로 우판권 취득이 가능한 제품의 처방패턴을 분석하는 'PBD.AoD for First-generic'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 목적에는 기존 자사의 심평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PBD를 강화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물·질환 상세 분석서비스 'PBD.AoD', 자사제품 전수처방 분석서비스 'PBD.sales', 약물군·시군구별 시장경향 분석서비스 'PBD.vector'를 제공 중이다.

신규 서비스는 약물·질환에 대한 상세분석 서비스 PBD.AoD를 기반으로 환자수, 진료건수, 처방수량, 처방금액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코아제타 서비스 중 Treemap(DPP-IV) 장면
아울러 ▲연도별 추이분석 ▲분기별 추이분석 ▲Pharma Quadrant 분석 ▲연령대와 성별 분석 ▲ATC 그룹별 분석 ▲원내·원외처방분석 ▲제형별 분석 ▲1회 투약량 분석 ▲1일 투약횟수 분석 ▲처방일수 분석 ▲질환별 처방분석 ▲진료과별 처방분석 ▲세부내과별 처방분석 ▲병원종별 처방분석 ▲시도별 처방분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코아제타는 "사용자의 자유도를 극대화시킨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코아제타 이홍기 대표는 "그동안 국내 제약회사들이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대상품목을 단순히 매출금액을 위주로 선정해온 것이 현실"이라며 "어느 진료과, 어떤 규모의 병원, 어떤 적응증으로 처방이 되는지도 제대로 검토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처방받은 환자수, 진료건수, 처방수량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원내와 원외처방에 대한 분석, 진료과와 세부 내과별 처방패턴을 모르는 상태에서 신제품 개발로 정작 허가 후에 매출이 부진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심평원 빅데이터를 근간으로 분석하면 이 모든 사항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허가특허연계제도 소송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 GLAS를 국내 약 50개 제약사에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규 서비스가 후발 의약품 개발 제약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다.

코아제타는 내달 7월까지 신규 서비스 가입 회사에 오는 9월 추가 예정인 2016년 연간 데이터를 무료 업데이트 해주는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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