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허가 임박
- 안경진
- 2017-06-24 14:18: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 '임랄디'에 긍정적인 검토 결과 통보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24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랄디'가 유럽의약품청( 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허가신청서를 제출한지 1년여 만이다.
유럽의약품청 약물사용자문위원회가 허가를 권고한 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의 검토를 거쳐 최종 허가되는 통상적인 과정을 고려할 때, 유럽 시장에 관한 시판승인이 머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임랄디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지난해 기준 약 18조원의 연매출을 올린 전 세계 판매 1위 바이오의약품이다. 류머티스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적응증을 보유하면서 애브비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EMA 약물사용자문의위원회의 의견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제품을 유럽에서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며, "베네팔리, 플릭사비와 함께 임랄디를 유럽에 판매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미 유럽에서 바이오젠사를 통해 엔브렐(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인 '베네팔리'와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를 판매하고 있다.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SB3'에 대한 EMA 심사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허셉틴' 겨냥 국산 바이오시밀러, ASCO에서 주목
2017-06-07 06:14
-
삼성바이오에피스 'SB2' 美 판매 허가
2017-04-23 20:15
-
삼성 베네팔리, 유럽 진출 첫해 성적 '호조'
2016-12-24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