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바캉스 8월 첫주 집중…녹십자 최장 11일 쉰다
- 어윤호
- 2017-06-29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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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동국·일동, 휴가비 지급…제일·종근당·삼진, 숙박시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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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장 시원한 휴가를 보낼 제약회사는 녹십자일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팜이 29일 국내 주요 제약사 20곳의 여름휴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대부분 제약사들이 8월 첫째주를 휴가 기간으로 확정했다.
기간을 지정한 회사 중 8월 둘째주에 휴가를 시작하는 곳은 녹십자가 유일했다. 이 회사는 근무일 기준으로 8월 둘째주 평일과 8월14일을 광복절 징검다리 휴무로 지정, 실질적으로 11일 동안 휴무에 돌입한다.

이어 광동제약, 삼일제약, 안국약품, 일양약품, 대원제약 등 5개사가 8월1일부터 시작해 6일 휴무를 지정했으며 동화약품이 8월2일부터 6일까지, 비교적 짧은 5일의 휴무에 돌입한다.
다국적제약사와 마찬가지로 휴가 기간을 자율에 맡긴 업체들도 있다.
한독과 CJ헬스케어는 희망하는 날짜에 5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웅제약은 6~8월 중 자유롭게 4일, 휴온스는 7~8월 중 자유롭게 3일의 근무일에 휴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휴가 지원책을 마련한 업체들도 눈에 띈다.
가장 긴 휴가일을 자랑하는 녹십자를 비롯해 동국제약, 일동제약 등 회사들이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종근당, 제일약품, 삼진제약 등은 숙박시설을 신청 직원에게 제공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다국적사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국내 제약사들의 휴가제도 역시 매년 나아지고 있다. 향후 산업이 발전하면 더 많은 혜택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한독 등은 생산파트의 경우 별도의 휴가기간을 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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