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신약 울로쿠플루맙, 시타라빈 병용임상 추진
- 김정주
- 2017-07-08 06:1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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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승인계획계획서 승인...새 진단 환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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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BMS의 울로쿠플루맙의 국내 1상 임상계획서를 7일자로 승인했다.
울로쿠플루맙은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제다. CXCR4는 악성 형질 세포를 포함한 암의 75% 이상에서 과발현 되는 케모카인 수용체로, 해외에서는 울로쿠플루맙이 CXCR4 다발성 골수종 세포주의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후기 1상은 새로 진단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저용량 시타라빈(cytarabine)과 병용해 무작위 배정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타라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모세포 단계), 적백혈병, 수막성백혈병, 소아의 비호지킨 림프종 등의 치료제로 국내 허가돼 있다. 시험 기관은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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