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육성…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겠다"
- 김정주
- 2017-07-13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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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진 새 식약처장 취임일성...산업계와 소통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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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새 수장이 된 류영진 처장이 식약처 임직원들과의 첫 대면 현장에서 취임일성으로 과감한 기업 규제 방향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류 새 처장은오늘(13일) 오전 오송 본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과 시대흐름, 국민의 니즈와 국정철학 등 식약처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기관을 이끌어 갈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그는 식약처가 앞으로 고객인 국민의 마음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읽어내는 한편 직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류 처장은 새 정부 핵심 공약사항인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창출에 대한 조력 의지를 재차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류 처장은 "식약처는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움직임이 다소 보수적일 수 밖에 없지만 현실에 안주해 변화를 읽지 못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며 변화의 파고에 맞서 기민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전제로 그는 새 정부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해 "식약처는 인허가 규제기관으로서 안전을 위한 강한 규제를 담보하고 있지만 기업 성장에 방해되는 (일부)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마음놓고 일할 여건을 만들어 미래 먹거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식의약 안전서비스로서 사회에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을 꼼꼼히 살펴 인력을 확보해서라도 식약처가 이를 보살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또 "새 정부는 곧이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할 것이다. 국정과제는 새 정부의 철학 이행수단으로서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인 동시에 식약처의 존재 의미이기도 하다"며 이를 조력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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