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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기 조심"...현대 버믈리 브랜드 '눈길'

  • 이탁순
  • 2017-07-26 14:51:00
  • 모기기피제, 벌레물림치료제 적절히 활용해야... 휴가때 유용

모기는 종류에 따라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어 여름 휴가철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올해 들어서만 13명을 숨지게 한 야생진드기의 하나인 소참진드기는 물릴 경우 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켜 '살인진드기'로 불린다. 이외에도 야외 피서지에서는 피부 감염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각종 벌레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휴가지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긴 옷을 입거나 모기,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모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필수라고 제약업계는 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도 매년 늘어나는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모기기피제를 선택해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모기(해충) 기피제는 모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막아주는 제품으로 기피 효과는 사용 부위에 2~4시간 정도 지속된다. 또 6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사용이 금지된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버물리이카리딘케어액'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국환경보호국(EPA)에 등록된 해충 기피성분인 이카리딘을 주원료로 사용한 모기기피제다. 이카리딘은 모기·털진드기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에서도 기존의 기피제 성분에 비해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충 효과는 없으며, 모기 및 진드기 등의 더듬이 감각털을 자극해 먹이의 신호를 못 느끼게 하는 것이 원리다.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모기나 벌레에 물린 부위를 긁어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는데, 이 때 물리거나 상처가 난 부위에 바닷물 등이 닿으면 각종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벌레에 물린 즉시 치료약을 발라 가려움과 붓기를 완화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약품 버물리 시리즈에는 버물리이카리딘케어액과 같은 의약외품인 모기기피제 외에 벌레물림치료제도 있다. 버물리사 둥근머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벌레물림치료제로, 겔 형태에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쉽게 흐르지 않고 흡수가 빨라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시켜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상비약으로 인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물린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동전 모양의 패치형 제품 '버물리 플라스타'는 최근 출시된 제품으로, 도포 후 옷에 묻거나 닦일 염려가 없고 어린이나 여성 등 피부가 약한 사람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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