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단지 거버넌스 개편...책임·전문 경영 체계로
- 최은택
- 2017-07-27 14:39: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관개정...센터별 회계·사업 등 재단으로 통합관리
- PR
- 9월 새로 나온 약국 OTC, 건기식 모음!
- 팜스타클럽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활성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해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거버넌스를 개편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10월에 설립된 첨복재단은 그간 3개 부처 공동주관 사업 취지에 따라 각각 소관하는 센터의 센터장 임명을 승인하고, 센터장이 센터 직원을 임명했다. 또 센터별로 사업 계획 및 회계 등이 분리 운영돼왔다.
가령 '실험동물센터, 의약품생산센터, 전략기획본부' 등은 보건복지부(대표주무부처),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었다.
이런 가운데 첨복단지 조성(‘11~’13년) 및 정착(‘14~’16년) 이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재단 중심의 전문& 8228;책임 경영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관계부처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26일 대구와 오송 첨복재단에서 각각 이사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재단 이사장이 센터장 및 센터 직원을 임명하도록 하고, 센터별로 분리된 회계·사업계획 등도 재단으로 통합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또 첨복 특별법 개정(‘16.1월)에 따라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명칭을 ’의약생산센터(대구)‘, ’바이오의약생산센터(오송)‘로 변경하는 등 첨복재단이 책임& 8228;전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일부 개정했다.
첨복재단은 8월 중에 정관 개정에 따른 인사·직제 규정 등 하위규정을 개정하고 책임& 8228;전문 경영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첨복 재단이 지난 5월에 수립된 제3차 첨복단지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개편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첨복단지 성공을 위해서 국가·지자체·민간의 연구개발(R&D) 확대, 연구중심병원과 제약·의료기기 기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첨복 입주기업이 지역에서 원스톱 종합행정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약국들, 스타 마케팅 시동…브랜드 혁신 vs 호객 논란
- 212월 비대면진료 시행…제한적 조제약 재택수령 기준 촉각
- 3동국제약, 45년 만에 '제약' 뗄까…새 이름은 'DK센텔리안'
- 4비보존, 영업인력 83% 어나프라주 투입…제네릭 CSO 전환
- 57일 깨고 예외로 30일?…비대면 초진 정부안에 의약계 반발
- 6GLP-1 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본심사 상정…규제 철회되나
- 7마약류 통합보고 연계 소프트웨어 사용 시 행정처분 감경
- 8참담한 면대약국 부당이득 환수…재산 은닉·수사 장기화 화근
- 9글로벌 제약사들, 신약개발 협력 시점 앞당긴다
- 10영진약품 "디아미크롱 서방정, 세르비에와 공동판매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