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국내 3상 임상 추진
- 김정주
- 2017-08-08 0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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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임상시험계획서 승인...BACE 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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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릴리가 최근 신청한 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최근 승인했다.
7일 식약처 등에 따르면 'LY3314814(AZD3293)'는 BACE 억제제다. 현재까지 획기적인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 질환에 가장 유력한 치료물질로 거론되고 있다.
릴리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014년 이 계열 약물인 'LY3314814(AZD3293)'의 상용화를 위해 협약을 맺고 글로벌 진출에 합의한 바 있다.
피시험자는 초기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이며, 이번 임상은 'LY3314814(AZD3293)' 투약의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지연-시작 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험기관은 서울성모병원, 가대부천성모병원, 동아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길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인하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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