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K, 피엠지제약에 투자...추후 최대지분 확보
- 김민건
- 2017-08-10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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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될 경우 한국피엠지제약 최대주주가 된다. 에스제이케이는 "투자와 협력을 통해 한국피엠지제약 사업확대와 기업가치를 증대시켜 상호이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피엠지제약은 골관절염제 레일라 등을 통해 골관절염 시장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영진 한국피엠지제약 대표는 "에스제이케이의 투자로 원료공급을 일원화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이번 투자의 효과를 설명했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지난해 320억원의 매출과 3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매해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스제이케이는 자회사 SJ헬스케어를 통해 헬스케어사업을 넓히고 있다. 중국 내 헬스케어사업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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