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출하승인 독감 백신, 2천만명분 확보"
- 김정주
- 2017-08-14 09:58: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현황 정보 공개...국산-수입 4대 1 비중
- PR
- '10/23 마감' 알엑스미 K-더마콘 서울 2027, 약사 100명 무료 초청
- 신청하기
올해 국내 공급될 인플루엔자 백신은 총 2000만명 분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 실소진 물량보다 100만명 분 이상 더 많아 공급부족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 가운데 국산과 수입산 제품은 4대 1 비중이며, 3가와 4가 백신 비중은 각각 1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7년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 백신)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이 같이 공개했다.
백신 국가출하승인이란,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받은 제품이더라도 시판 전 매 제조단위별로 정부가 다시 한 번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

또 국내제조 독감백신의 경우 3가백신(A형 2종, B형 1종)은 900만명 분량,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은 700만명 분량이 신청됐다. 수입품의 경우 3가백신 100만명 분량, 4가백신 300만명 분량 등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 한해 독감백신 소요량은 1700만명에서 1800만명 분량이다. 이전에 독감백신 접종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소아(6개월~9세 미만)는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해야 하며, 이전에 접종 경험이 있거나 9세 이상인 경우 1회를 접종한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독감백신 공급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3상 성공에도 쉴 틈 없었다"…한미 '에페' 개발팀의 3년
- 2HLB, 간암 신약 美 허가 재신청…23.8개월 생존 효과 승부
- 3"지시서는 오류, 라벨은 정상?"…의약품 포장 GMP 논란
- 4약가개편에 제네릭 등재 절벽...계단식 피해 'ODT' 전략
- 5"펠루비와 쌍끌이 육성"…대원제약, '신바로' 근골격계 공략
- 6대형약국들, 스타 마케팅 시동…브랜드 혁신 vs 호객 논란
- 7승부수 띄운 '위고비', 청소년·고도 비만 보험급여 도전
- 8임총 고비 넘긴 권영희 집행부…대관·소통 과제는 남았다
- 912월 비대면진료 시행…제한적 조제약 재택수령 기준 촉각
- 10동국제약, 44년 만에 '제약' 뗄까…새 이름은 'DK센텔리안'